•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생명, '(무)걱정말아요 싱글벙글 건강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7-09 09:02

월 2만9000원으로 맞춤형 보장 설계 가능

△사진=하나생명

△사진=하나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하나생명(대표이사 주재중)은 만 15세부터 40세까지 나이와 성별에 상관없이 월 2만9000원으로 암, 재해, 생활 질환까지 보장받는 TM전용 상품 ‘(무배당)걱정말아요 싱글벙글 건강보험’을 출시하고 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배당)걱정말아요 싱글벙글 건강보험은 암을 집중 보장하는 종합보장형과 일상생활에 흔한 질병을 세세하게 보장하는 생활보장형으로 나뉜다. 종합보장형을 선택한 경우,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암으로 진단을 받았을 때 일반암(유방암, 남녀생식기암, 소액암 제외) 3000만 원, 유방암 또는 남녀생식기암 1200만원, 소액암(기타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및 대장점막내암) 300만 원을 지급한다. (각 최초 1회 한도, 1년 미만은 50%지급)

생활보장형 선택 시에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고혈압, 당뇨병, 중이염, 충수염, 위궤양 등으로 인한 수술과 입원비를 보장한다. 또한 종합보장형과 생활보장형 모두 재해로 인한 장해, 입원 골절을 보장하고, 깁스치료비나 응급실 내원 등의 생활 보장도 가능하다.

이 상품은 만 15세부터 40세까지 성별, 연령에 구분 없이 월 2만9000원으로 가입이 가능한 만기지급형 상품이다. 보험기간은 10년, 15년, 20년 만기로 선택이 가능한 전기납 상품으로, 보험료 선납시에는 할인도 받을 수 있다.

하나생명 마케팅본부 김성수 본부장은 이번 상품에 대해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는 매우 합리적인 상품”이라며 “본인이 원하는 보장에 집중 할 수 있고, 만기지급금으로 자금 활용이 가능해 합리적으로 보장을 받길 원하는 젊은 세대나 기존 보험에 추가로 보장을 강화하고 싶은 손님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