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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 자사 금융플랫폼 '360°플래닛' 서비스 대폭 강화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6-04 12:24

30일까지 멤버십 포인트 2배 추가지급 이벤트 진행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국내 유일 인터넷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이학상)이 자체적으로 운영중인 금융플랫폼 ‘360°플래닛’ 멤버십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라이프플래닛은 ‘360°플래닛’ 멤버십 포인트인 씨드포인트를 기존 카페, 외식, 상품권 등 기프티콘 구매 및 신계약 보험료 납입 뿐 아니라 유지보험료 및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까지 가능하게 해 포인트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또한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연금 및 저축성 보험 상품 중 추가납입이 가능한 계약에 대해 보험료 추가납입 또는 보험계약대출 시, 씨드포인트를 2배로 추가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360°플래닛’은 라이프플래닛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 론칭한 온라인 멤버십 금융플랫폼으로, 라이프플래닛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라이프플래닛은 플랫폼을 통해 보험·금융·핀테크 관련 정보 및 다양한 멤버십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고객은 자유롭게 아이디어, 개선사항을 제안하고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지난 3월에 출시된 ‘(무)펫사랑m정기보험’이 ‘360°플래닛’ 고객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상품 출시까지 연결된 대표적인 사례다.

‘360°플래닛’ 회원은 보험상품 가입, 친구 추천, 아이디어 제안 등 각종 미션을 통해 씨드포인트를 모을 수 있다. 적립한 씨드포인트는 포인트몰 기프티콘 구매 외에도 온·오프라인 교보문고, 핫트랙스 등에서 포인트 전환 후 현금처럼 쓸 수 있고, 6월 1일부터는 라이프플래닛 보험 상품 가입 시, 신계약보험료 외에도 유지보험료,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까지 씨드포인트로 가능해졌다.

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앞으로도 360°플래닛은 멤버십 혜택과 최신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포인트 사용처를 개발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하여 플랫폼 이용을 더욱 활성화시킬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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