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손해보험, 유병자 간편가입 '무배당 참편한 당뇨케어보험' 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03 15:50

△사진=한화손해보험

△사진=한화손해보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당뇨 병력이 있는 유병자들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참편한 당뇨케어보험’을 3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당뇨 유병자들이 그동안 가입하기 어려웠던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병은 물론 당뇨 합병증 위험까지 보장한다. 특히, 당뇨환자 중 진료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3대안과 질환에 대해서 수술 등 보장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당뇨 관련 치료제를 처방받았거나 의무기록상 공복혈당 126mg/dL 또는 식후 2시간 혈당 200mg/dL 이상이거나 의사가 진단한 당뇨 유병자로서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이나 수술, 추가 검사에 대한 의사의 소견이 없고, 최근 2년 이내 질병이나 상해로 입원, 수술이 없거나 최근 5년 이내 암으로 진단, 입원, 수술이 없었다면 간편 고지만으로 당뇨 유병자 누구나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주요 보장내용으로는 대표적인 당뇨 합병증으로 알려진 말기신부전증 최대 2000만원, 질병실명 최대 4000만원, 족부절단 최대 4000만원까지 각각의 진단비 보장은 물론 수술비까지 보장한다.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등 3대안과질병에 대해서는 3대안과질병수술비, 34대질병수술비 등 특약을 통해 보장이 가능하고 질병수술비로 보장을 한층 강화 시켰다.

또한 이 상품은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자의 당뇨 건강관리를 돕는 헬스케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혈당, 식단, 생활습관관리 등 당뇨관리 서비스, 전문가의 건강상담 서비스, 병원안내 등 치료지원 서비스, 건강정보제공 서비스 등이 있다.

이 상품의 가입연령은 30세부터 최대 70세까지이며, 세만기와 년만기 갱신형 등 고객의 니즈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한화손해보험 상품개발파트 우현주 파트장은 “현재 약 270만 명이 당뇨 병력을 가지고 있고 당뇨 전단계까지 포함할 경우 830만 명에 이를 만큼 당뇨는 더 이상 낯선 질병이 아니지만 제대로 관리가 안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을 동반하는 무서운 질병”이라며, “당뇨 진단을 받은 분 들이 보험을 가입하고 싶어도 높은 인수기준과 까다로운 절차로 어려웠던 점을 감안, 간편고지로 가입의 문턱을 크게 낮추고 당뇨 합병증 등 당뇨 관련 보장을 강화했다”고 소개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보험업계-정비업계 이견 첨예·위원장 사퇴까지…올해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사실상 파행 [2026년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가 보험업계와 정비업계 간 이견이 지속되며 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협의회가 사실상 중단됐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최 예정이었던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는 열리지 못했다. 협의회 직전 정비업계, 보험업계가 회의 자료를 전달하는 기간에 윤 위원장 사퇴로 회의 개최가 어려워진 영향이다.윤영미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위원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퇴 의사를 밝힌게 맞다"라며 "다만 자동차정비협의회 위원장으로서의 책임감이 있고 위원장이 공석일 경우 협의회가 열리지 못하므로, 제 임기인 11 2 DQN한화생명 손익 성장세 두각…삼성전자 주식 호재에 삼성생명 수익성 1위 굳건 [금융사 2026 상반기 리그테이블] 올해 상반기 생명보험 빅3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이 모두 순이익을 늘린 가운데, 한화생명이 3사 중 유일하게 보험손익을 늘리며 성장세가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은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25일 한국금융신문 DQN(Data Quality News)이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의 반기보고서와 상반기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화생명 보험손익은 28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2.1% 증가했다. 삼성생명은 5331억원으로 35.9%, 교보생명은 2219억원으로 8.8% 각각 감소했다.투자손익은 한화생명이 354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76.0% 증가해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은 1조8580억원으로 82.0%, 교보생명은 1조20억원으로 41.5% 각 3 김영만 DB생명 대표, 기본자본비율 1년 새 55%→94% 개선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김영만 DB생명 대표가 기본자본비율을 1년 만에 40%포인트(p) 가까이 끌어올렸다. 수익성 높은 보장성보험 판매와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이익잉여금을 쌓으면서 기본자본을 늘린 데다, 장기채 확대와 상품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자산부채종합관리(ALM)로 요구자본을 낮춘 영향이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DB생명의 기본자본비율은 94.22%로 지난해 1분기 55.78%보다 38.44%p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기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