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보-광주은행, 일자리창출·혁신성장 지원 협약 체결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5-03 10:50

334억원 규모 우대보증 지원

기보-광주은행, 일자리창출·혁신성장 지원 협약 체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기술보증기금이 광주은행과 일자리창출·혁신성장 지원 협약을 체결한다.

기보는 광주은행과 3일 광주시 동구 소재 광주은행 본점에서 '일자리창출 및 혁신성장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자리창출기업과 혁신성장분야 기업 등의 지원을 위한 것으로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총 334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보는 보증지원과 함께 기술이전, 보증연계투자, IPO지원, 판로개척, 벤처·이노비즈기업선정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의 대상기업은 일자리창출효과가 크거나 사회적 약자 등을 고용한 △일자리창출기업 △혁신성장분야기업 △사회적기업·소셜벤처기업 △우수 아이디어창업기업 △기후기술기업 등이다.

기보는 광주은행의 보증료지원금 2억원을 재원으로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를 매년 0.2%p씩 3년간 감면함으로써 기업의 보증료 부담을 줄이기로 했으며, 광주은행은 금리를 우대할 예정이다.

기보 관계자는 “기보는 광주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일자리창출과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아울러 중소기업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지원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우형號 케이뱅크, SIMPLE 신규발급 종료…'히든' 3대 페이·해외 중심 재설계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의 역할을 다시 짜고 있다. 범용 할인에 머물던 혜택을 간편결제·생활비·해외 등 소비 목적별로 세분화하고, 카드 이용을 앱과 계좌 거래로 연결하는 전략이다.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첫 PLCC 'SIMPLE카드'의 신규발급을 종료하고 두 번째 PLCC '케이뱅크 히든카드'를 새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다. 히든은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쿠팡페이와 해외결제에 혜택을 집중하고, 카드 이용을 케이뱅크 앱과 금융상품 혜택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높이고 거래심화 고객을 확보하는 것도 목표다.범용 할인서 채널 특화로…카드 역할 재편SIMPLE카드는 2021년 5월 출시 2 정상혁號 신한은행, 영업·RM·심사역 '원팀' 결합…산업·회계 전문가 키운다 [은행원의 진화]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회계사와 디지털·ICT 등 특정 분야의 전문인력을 별도로 확보하고, 내부에서는 기업금융 RM(Relationship Manager)과 심사역을 산업 전문가로 육성해 현장에 투입하는 ‘투트랙’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정부의 생산적금융 강화 기조에 맞춰 중요성이 커진 기업금융 영역에서는 재무제표를 읽고 대출을 취급하는 수준을 넘어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과 기술, 공급망의 변화까지 판단할 수 있는 직원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모습이다.이는 올해 채용에서도 드러난다.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채용에서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공채와 함께 공인회계사 2차 시험 합격자를 별도 전형으로 선발 3 양종희 아닌 이재근···KB 회추위, 독립성 '증명’·투명성 '과제' [금융지주 승계 점검-KB금융①]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의 장기 집권과 ‘참호 구축’을 막기 위한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KB금융그룹이 현직 회장이 아닌 새로운 후보를 선택했다.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역대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를 이끈 양종희 회장이 아닌, 이재근 KB금융 글로벌사업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현직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금융권의 예상을 깨고 세대교체와 변화를 택했다.이번 결과는 KB금융 이사회의 공정성을 평가할 중요한 시험대였다. 현직 회장이 사외이사 선임에 영향력을 행사해 우호적인 이사회를 구성하고, 해당 이사들이 다시 회장의 연임을 지원하는 이른바 참호 구축 여부를 결과로 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