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연이은 중국행…베이징 모터쇼 현장점검 나선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25 09:03 최종수정 : 2018-04-25 09:30

판매 실적 회복 위해 ‘스포티 세단’ 최초 공개 예정

정의선(왼쪽 세번재)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1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월드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현지 전용 소형 SUV 엔씨노(ENCINO) 출시 행사에서 베이징현대 관계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정의선(왼쪽 세번재)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10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월드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현지 전용 소형 SUV 엔씨노(ENCINO) 출시 행사에서 베이징현대 관계자들과 함께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잇따라 중국을 찾았다. 정 부회장은 지난 10일 상하이에서 열린 신차발표 행사에 이어 ‘2018 베이징모터쇼’ 참석을 위해 불과 2주 만에 중국을 다시 찾았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전날(24일)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 중국 합자법인인 베이징현대 임원들과 회의를 열고 베이징 모터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중국 시장 현황 및 향후 전략도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베이징 모터쇼에서 보도발표회를 통해 중국 전용으로 개발된 ‘스포티 세단’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이 세단은 중국에서 처음 출시되는 차로, 모델명과 상세 제원은 모터쇼에서 공개된다. 기아차도 중국 전용 SUV ‘QE’를 최초 공개하고, K5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도 선보인다.

앞서 정 부회장은 지난 10일 상하이에서 열린 소형 SUV ‘엔씨노(중국형 코나)’ 출시회 이후 2주 만에 중국을 다시 찾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정 부회장이 현대차 전시관을 둘러보고, 글로벌 자동차업계 동향을 살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달 4일까지 베이징 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다. 14개국 1200여 개 완성차 및 부품업체가 참가한다. 총 1022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SDS AX 기술 한눈에…로봇·AI·클라우드 체험 확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삼성SDS의 기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로봇을 가까이에서 보고 AI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행사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SDS '리얼 서밋 2026' 체험 세션을 둘러본 뒤 이같이 말했다.이날 키노트에서는 이준희 삼성SDS 대표와 최기영 앤트로픽코리아 대표, 김경훈 오픈AI코리아 대표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과 향후 방향성을 제시했다.올해 리얼 서밋은 AX 기술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직접 기술과 서비스를 사용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1층에 마련된 전시장에서는 삼성SDS의 ·로봇· AI·클라우드 등 2 삼성전자, ASML과 12인치 포토마스크 개발…2028년 High NA EUV 도입 삼성전자가 네덜란드 반도체 노광설비 기업 ASML이 주도하는 ‘대형 마스크 컨소시엄(Large Size Mask Consortium)’에 참여하고 차세대 12인치 포토 마스크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대형 마스크 컨소시엄’은 현재 반도체 노광설비에 사용되는 6인치를 12인치로 전환하기 위한 협의체로 노광설비와 포토 마스크 관련 글로벌 기술 동향을 함께 모니터링하고 12인치 포토 마스크 개발을 목표로 공동 연구, 표준 개발 등의 협력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포토 마스크란 미세 회로 패턴을 정교하게 새긴 정밀 ‘마스크(틀)’로 노광설비 내에서 빛을 통해 웨이퍼에 설계된 패턴을 새기는 필수 도구이며 회로를 새기는 정밀도가 반도체 성능과 3 이준희 삼성SDS 대표 "AX 역량 앞세워 2027년 로봇 플랫폼 사업 본격화" "AX 무대, 디지털 넘어 피지컬로 확장할 것"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엔터프라이즈 AX(인공지능 전환) 콘퍼런스 '리얼 서밋 2026'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삼성SDS는 RX(로봇 전환)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하며, AX의 적용 범위를 물리적 제조 현장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을 내놨다.RX 사업 추진 본격화…2027년 로봇 플랫폼 공개삼성SDS는 지난 25년간 반도체·2차전지·바이오를 비롯해 자동차·소재·부품·식음료 등 430여 개 기업의 제조자동화에 앞장서 왔다. 이를 통해 축적한 제조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RX 사업의 기반으로 활용한다.이준희 대표는 "RX는 단순히 로봇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