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용환 회장 "금융, 변화와 혁신 중요…성과주의 조직문화 활성화 할 것"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30 13:46

NH미래혁신리더 2기 활동보고회

NH미래혁신리더 2기 활동보고회 / 사진제공= 농협금융지주

NH미래혁신리더 2기 활동보고회 / 사진제공= 농협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김용환닫기김용환기사 모아보기 농협금융지주 회장(사진 가운데)은 30일 "최근 금융시장은 디지털 기술과의 융복합을 기반으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이 산업 전반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특히 인터넷은행 출범으로 경쟁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며 "이러한 금융환경에서 변화와 혁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농협금융지주는 이날 김용환 회장 주재로 농협 신관에서 농협금융 젊은 핵심인재인 'NH미래혁신리더' 제2기 활동보고회를 개최했다. NH미래혁신리더는 2016년 도입됐으며 올해에도 금융지주 및 자회사의 창의적인 우수인재 19명을 제2기 혁신리더로 선발했다.

혁신리더들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스마트계약(SMART CONTRACT)', ‘올원뱅크 강화방안’ 등과 같은 다양하고 혁신적인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앞으로 농협금융지주는 혁신리더가 제안한 아이디어를 즉시 사업화해서 현업에 적용하는 등 전폭적 지원을 통해 농협금융의 핵심인재로 키워나갈 예정이다.

김용환 회장은 "평상시에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우수 성과자에 대해서는 즉시 포상하고 인사에 반영하여 성과주의 조직문화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혁신리더들이 유연한 자세와 스마트한 사고로 성과주의 조직문화와 혁신 DNA가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유수영 신용정보원장 내정자, 정책·예산·국제금융 '멀티플레이어'…데이터 혁신 과제 유수영 재정경제부 대변인이 차기 한국신용정보원장 후보로 단독 추천됐다.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가 주로 이끌어 온 신용정보원에 재경부 정책 관료가 내정된 것으로, 유 내정자가 최종 선임되면 재경부 출신 첫 원장이 된다.유 내정자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 심사와 신용정보집중관리위원회, 이사회, 총회 등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이르면 오는 9월 취임할 전망이다. 최종 선임 후에는 신용정보원이 넓혀 온 공공 마이데이터와 주거안전·기후금융 관련 데이터 사업을 이어가는 과제를 맡게 된다.이틀 만에 단독 후보 확정…공윤위 심사 관건신용정보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20일 첫 회의를 연 뒤 이틀 2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는 23일 본부장·부서장 등에 대한 신규 보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 본부장 신규보임• 경영지원본부장 윤성욱 • 금융안정본부장 장영갑□ 승진 발령◇ 1급 승진 • 성과경영실장 장은익• 금투리스크관리부장 황우진• 재무관리부장 최지만◇ 2급 승진 • 기획조정부 팀장 김도형• 금융회사경영지원부 팀장 최용석• 예금보험연구소 팀장 김민경• 인사지원부 팀장 김대의◇ 3급 승진 • 김은애• 김지수• 김철현• 윤슬기• 정원식• 최주영• 하성규◇ 4급 승진 • 고혜빈• 김송희• 김지수• 박민영• 심미령• 이명준• 이 삭• 이지완• 임찬우• 정숙연• 조해정• 조현재• 최 선• 하준호 3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적립액 58.9조 ‘독주’…우리은행 수익률 '껑충' [2026 2분기 퇴직연금 랭킹] 은행들의 증시 머니무브 차단을 위한 퇴직연금·자산관리 강화 노력 속에서, 2분기 4대 시중은행의 퇴직연금 적립액이 200조원에 육박했다. 신한은행이 58조원을 웃돌며 이번 분기에도 1위를 지킨 가운데,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53조원대에서 치열한 2위 경쟁을 이어갔다.유형별로는 확정급여형(DB) 적립액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한 반면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에는 석 달 동안 14조원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특히 4대 은행 퇴직연금에서 IRP가 차지하는 비중이 40%에 육박하면서 은행권의 경쟁 중심도 기업 계약에서 개인 고객의 연금계좌 확보로 옮겨가는 모습이다.22일 한국금융신문 KFT금융연구소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