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정보, 병원 IT 거버넌스 첫 사례 확보

김남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5-01 21:26

서울아산병원에 ITSM 구축 완료

서울아산병원이 국내 병원 중에서 최초로 ITSM(IT서비스관리) 시스템을 가동했다.

현대정보기술(대표 이영희)은 30일, 개원 20주년을 맞아 추진한 서울아산병원의 ITSM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약 1년 가량의 준비기간을 가졌던 동 사업에는 현대정보기술의 ‘CK2Service’ ITSM 솔루션을 기반으로 5개월의 프로젝트 구축기간 소요된 사업이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에는 IT운영 프로세스 정립부터 ESMㆍNMSㆍERP 연동 작업 등이 진행됐고, 프로젝트 관리ㆍ직무분석ㆍ대시보드 등이 구현돼 ISO 20000 인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아산병원의 민성우 의료정보팀장은 “ITSM 구축을 통해 국내 최고 병원에 맞는 최상의 IT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장애사항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에서부터 시스템 장애를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선진 IT 운영 프로세스를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ITSM을 기반으로 ISO20000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본원의 IT수준을 객관적으로 입증함과 동시에 FDA 및 HIPPA 기준에 완벽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현대정보기술의 권상국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컨설팅과 솔루션을 단일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다”며 “이렇게 수립된 패키지 전략을 내세워 대형병원의 ITSM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금융 김남규 기자>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김경대 용산구청장, 해방촌 ‘해방위크’ 참석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해방촌 골목상권 현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났다.김 구청장은 10일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한 제3회 ‘해방위크’ 개막식에 참석했다.이날 개막식은 ‘용암경로당 마을잔치’로 열렸다. 행사에는 해방촌골목형상점가 상인과 용암경로당·용산2가경로당 어르신, 내빈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김 구청장은 행사장에서 상인과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지역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골목상권 현장의 의견도 들었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해방위크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신흥로 일대에서 진행된다.개막식 이후 영화제와 플리마켓 ‘해방장’, 라이브공연, 거리음악회 등이 이어진 2 손주하 서울 중구의원, 광희동 주차난 해소 대책 촉구 손주하 중구의원이 광희동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을 중구청에 촉구했다.손 의원은 제10대 중구의회 첫 정례회 구정질문에서 광희동 주택가의 주차환경을 집중적으로 짚으며 주차수급 실태조사부터 공유주차 확대, 공공 주차공간 확보까지 단계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중구 전체 주차장 확보율은 183%에 이르지만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보면 상황이 달라진다는 게 손 의원의 지적이다.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은 79%로, 2024년 기준 서울시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났다.특히 진양아파트와 진양상가 일대는 주차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지역으로 꼽았다. 손 의원은 중구 전체 주차장 규모보다 광희동 주민 3 박창배 서울 중구의원, 민선 9기 집행부에 중장기 발전전략 주문 박창배 중구의원이 민선 9기 중구의 중장기 발전전략 마련과 어르신 헬스케어센터 권역별 확충을 주문했다.박 의원은 제10대 중구의회 첫 정례회 구정질문에서 민선 8기의 주요 성과를 평가하면서도 재개발·재건축과 교통, 골목상권,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을 해결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민선 8기 중구가 남산 고도제한 완화와 명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남산자락숲길 조성 등을 추진하며 도시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평가했다.주민 생활 분야에서도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과 내편중구 버스, 청년센터, 1인가구 지원센터 등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도시정비와 생활 인프라 분야에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