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LS증권 대표, 체질 개선 드라이브 [금투업계 CEO 열전 (47)]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홍원식 LS증권 대표...
2026-05-18 월요일 | 방의진 기자
LS증권, 영업수익 1조6365억원 네 배 ‘껑충’…수수료·운용 수익 주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LS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두 배 이상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영업수익은 4배가 뛰며 외형이 넓어졌다.과거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터널을 지나 지난해 실적 반등의 물꼬를 튼 데 이...
2026-05-15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프로필]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7년만에 복귀 사령탑
홍원식 신임 LS증권 대표이사는 이번에 7년 만에 친정에 복귀하게 된 사령탑이다.LS증권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LS증권 본사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홍원식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홍...
2026-03-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LS증권, 홍원식 대표이사 선임…“지속 가능한 이익구조 만들 것” [2026 주총]
LS증권이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현 LS증권) 대표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홍 신임 대표는 7년 만에 LS증권 사령탑으로 복귀하게 됐다.LS증권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LS증권 본사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
2026-03-2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LS증권 복귀 앞둔 홍원식 전 대표…임추위 CEO 최종후보 추천
LS증권은 차기 대표이사에 사령탑을 역임했던 홍원식 전 대표가 내정됐다.29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LS증권은 지난 24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현 LS증권)·하이투자증권...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남양유업 적자 폭 절반 줄였다…"오너 3세도 경영 손 떼"
남양유업(대표 김승언)이 홍원식 전 회장과의 지난한 경영권 분쟁 속 1분기 실적이 소폭 떨어졌다. 다만, 홍 전 회장의 두 아들 홍진석, 홍범석 상무가 임원에서 물러나면서 경영 정상화는 시동이 걸릴 전망이다. ...
2024-05-17 금요일 | 손원태 기자
환갑 남양유업, 홍원식 '오너 경영' 마무리…사명 변경하나
1964년 창립 후 환갑을 맞은 남양유업이 오너 경영 체제를 마무리했다. 코로나 팬데믹 기간 불가리스에 감염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지 꼬박 3년 만이다. 당초 의결권을 지닌 홍원식 회장이 반대표에 나설 수 있...
2024-03-2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떠나지 않는 회장님…남양유업, '경영권 분쟁' 또
남양유업 경영권을 둘러싸고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가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지만, 정작 홍원식 회장은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고 있다. 홍 회장이 한앤코 측에 본인을 회사 고문으로 선임해달라고 요구하고 있어...
2024-02-29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투자증권, 조직개편 단행…‘리스크 관리 강화’ 방점
하이투자증권(사장 홍원식)이 실리를 추구하는 회복경영의 추진을 위해 정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먼저 영업 부문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자 투자심사실을 투자심사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사후...
2023-12-29 금요일 | 전한신 기자
하이투자증권 홍원식의 향후 과제… ‘IB‧PF 수익성 개선’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시중은행 전환을 앞둔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 증권 계열사 ‘하이투자증권’의 홍원식 대표이사 사장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Project Financing) 침체 여파를 그대로 받고 말았다.기업금융(IB‧Investmen...
2023-10-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 취약계층 어르신 위해 ‘여름 나기 지원’
“폭염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습니다.”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이 24일 혹서기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 나기’ 지원...
2023-07-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하이투자증권 홍원식, ESG 경영 이어간다… 소외 계층에 ‘설맞이 떡국떡 나눔’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이 올해도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이어간다.하이투자증권은 17일 서울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에서 설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DGB 온기 가득 설 명...
2023-01-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 "차별화된 이익 구조 구축"... 2023년 사업전략회의 개최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이 부·점장과 임원 등 122명을 모아 ‘전사 사업전략 회의’를 진행했다.하이투자증권은 지난 14일 ‘2023년 전사 사업전략 회의’를 금융투자교육원 리더스 홀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01-1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이 1호 가입한 ‘젠포트’… 뭐길래?
“투자자에게 유용한 자산관리 수단의 확대 제공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습니다. 자신만의 특별한 투자전략 활용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면서도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홍원식 하이투자증...
2022-10-1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의 ESG 경영… ‘환경경영 체계 국제표준 인증 추진’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가 환경경영 체계(ISO14001) 국제표준 인증을 추진하는 등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경영 내재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환경경영 체계 국제표준 인증은 기업이 얼마나 ...
2022-05-1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 경북 울진 산불 피해 복구에 힘 보태
“ESG(친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 개선)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 일원으로서 하이투자증권이 뜻깊게 동참하게 됐습니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이 시련을 극복하고 ...
2022-04-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 지난해 순익 1639억… “3년 연속 사상 최대”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가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1639억원을 거둬들였다. 이는 3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주요 사업부문 호조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하이투자증권은 24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
2022-03-24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