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유일 전 카테고리 사업자” 현대免, 인천국제공항 DF2 구역 오픈
현대면세점(법인명 현대디에프)은 인천국제공항 DF2(화장품·향수, 주류·담배) 구역 영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 중인 DF5·DF7(명품, 패션·잡화) 구역에 더해 사업성이 높은 화장품과 주류까지 카...
2026-04-2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현대홈쇼핑 완전 자회사 전환 “중복상장 해소”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와 중간 지주회사인 현대홈쇼핑이 11일 이사회를 각각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이미 보유하고...
2026-02-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불확실 속 축적된 본원적 경쟁력으로 지속 성장”[2026 신년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본원적 경쟁력’을 통한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경영기반을 확립하자고 강조했다. 정지선 회장은 1일 신년 메시지에서 “지주사 체제 안...
2026-01-0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지누스, 3분기 영업손실 78억 ‘적자전환’…“관세 불확실성 영향”
현대백화점그룹의 지누스가 올해 3분기 78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누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1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4% 감소...
2025-11-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필] 유재기 현대에버다임 대표이사 전무
유재기 현대에버다임 영업본부장 겸 경영지원본부장 상무가 전무 승진과 함께 현대에버다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은 30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유재기 상무를 현대에버다임 대표이사 전무로...
2025-10-3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2026 정기임원인사 단행…리바트·에버다임 대표 교체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리바트와 현대에버다임 대표를 새로 선임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인사를 30일 단행했다. 현대리바트 대표에는 민왕일 사장, 현대에버다임 대표에는 유재기 전무가 각각 내정됐다. 이날 정기임...
2025-10-3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추석 앞두고 중소 협력사 결제대금 2107억 조기 지급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경기침체 장기화와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자금 압박을 받는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려는 취지다. 현대백화점그룹...
2025-09-1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 유공 강남구청장 표창 수상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문화센터에서 진행한 ‘제6회 강남복지포럼’에서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이 사회복지 유공 부문 강남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
2025-09-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SK스토아 인수설 “검토 안 해”
현대백화점그룹이 SK그룹의 T커머스 자회사인 SK스토아 인수설을 부인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9일 SK스토 인수설에 대해 “티저레터를 받은 건 맞지만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SK스토아는 지...
2025-09-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태국서 패션쇼 연 한섬 … “동남아 시장 진출 추진”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태국 현지에서 패션쇼를 진행하며 동남아 패션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발을 뗐다. 이번 태국 패션쇼를 계기로 기존 유럽 외에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겠다...
2025-09-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ESG 데이터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현대백화점그룹은 그룹 차원의 통합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그룹 내 계열사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면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
2025-08-2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9000억 들인 지누스, 현대百 ‘아픈 손가락’에서 ‘효자’ 된 사연
현대백화점의 발목을 잡던 지누스가 이제는 실적을 견인하는 ‘효자’로 급부상했다.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체질 개선 작업과 미국 등 주요 고객사의 매트리스 수요 확대, 관세 불확실성 해소 등이 이뤄진 덕이다.8일...
2025-08-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3억 기부
현대백화점그룹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3억원을 기부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피해 현장 복구를 돕고, 피해 지역 이재민들에 대한 신속한 지...
2025-07-2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거울 보고 30초, 모자란 영양소 진단” 현대百서 만난 ‘네슬레 헬스사이언스 스토어’
거울 보고 단 30초. 자신한테 모자란 영양소와 함께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알 수 있다. 단 10여 초 만에 호흡과 맥박, 혈압, 피부 나이는 물론 당뇨와 뇌졸중, 고혈압 위험성 등 20여 가지 건강 정보도 제공해준다....
2025-06-1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밸류업 박차…“현대百 등 4개 계열사 자사주 취득”
현대백화점은 9일 211억원 규모의 자사주 33만 9433주(지분 1.5%)를 장내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또 현대백화점은 이날 보유 중인 현대홈쇼핑 주식 88만 1352주(지분 7.34%)를 현대지에프홀딩스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2025-05-0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네슬레그룹과 손잡고 헬스케어 사업 확대
현대백화점그룹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네슬레 헬스사이언스(Nestle Health Science)’와 손잡고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의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브랜드를 한 곳에 모은 신...
2025-04-2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산불 피해 복구에 4억 기부
현대백화점그룹은 산불 피해 지역에 자체 구호 성금과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부금 등을 포함해 총 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산불 피해 현장 복구와 피해 지역 주...
2025-03-2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지에프홀딩스, 작년 영업익 1981억 ‘흑자전환’
현대백화점그룹의 단일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81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4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액은 7조4093억원으로 전년보다 181.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년새 2...
2025-02-1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 전환 마무리 수순…“대원강업·현대퓨처넷 지분 정리 완료”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이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의 행위제한 요건 충족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 충족을 위해 지분 정리가 ...
2025-01-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밸류업 드라이브…“우량 계열사 지분 및 자사주 매입 결정”
현대백화점그룹이 기업가치 제고(밸류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핵심 계열사인 현대백화점 지분 1.8%(약 40만주)를 장내에서 매수할 계획이라고 24일 공시했다...
2025-01-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3사 3색’ 밸류업…현대가 롯데·신세계와 다른 무엇은
정부가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시행한 지 1년이 지났다. 롯데쇼핑, 신세계, 현대백화점그룹 등 주요 유통업체들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밸류업 정책 계획을 잇달아 발표했다. 소비침체 장기화로 유통업의 주가 ...
2025-01-2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 결제대금 3240억 조기 지급
현대백화점그룹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결제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경기침체 장기화에 고금리와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는 영향으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현...
2025-01-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장애인기업 유공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한 ‘2024년 제19회 전국장애경제인대회’에서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이 ‘장애인기업 지원 유공자’ 부문 중소벤처기업...
2024-11-1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