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 유공 강남구청장 표창 수상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11 15:59

2006년부터 강남구 결연아동 생계비 지원 및 지역아동센터 후원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문화센터에서 진행한 ‘제6회 강남복지포럼’에서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왼쪽),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표창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문화센터에서 진행한 ‘제6회 강남복지포럼’에서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왼쪽),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표창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문화센터에서 진행한 ‘제6회 강남복지포럼’에서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이 사회복지 유공 부문 강남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 조성명 강남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강남복지포럼은 사회복지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0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강남구사회복지기관협의회에서 주최하고 강남구와 강남복지재단에서 후원한다.

특히 올해는 강남구청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쓴 사회복지종사자에게 매년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에 수여하던 유공 표창을 사회복지법인까지 확대했다.

이번에 사회복지법인 1호 유공 표창을 수여 받은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은 2006년부터 지속해 온 강남구 결연 아동 생계비 지원 및 지역아동센터 후원 활동을 통한 강남구 사회복지 증진에 대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외에도 현대백화점그룹은 ‘리그린(Re.Green), 위드림(We.Dream)’을 그룹의 ESG 슬로건으로 삼고,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복지 시설 퇴소 청소년을 지원하는 ‘꿈날 사업’, 방학 중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가꿈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은 “그룹 차원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외계층과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광건영∙모아건설산업, 워터프론트 품은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 분양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워터프론트 조성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수변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주거시설과 상업·교육·산업시설이 함께 계획된 지역으로, 향후 기반시설 조성에 따라 주거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대광건영(대표이사 박병일)과 모아건설산업(대표이사 한대웅)은 오는 11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서 '송도 대광로제비앙 모아엘가'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RC2블록에 지하 1층에서 지상 최고 29층, 7개동, 총 59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A부터 E까지 5개 타입으로 나뉜다. 2 아파트 선택 기준 달라졌다…커뮤니티 갖춘 주택 선호도 34%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과 휴식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분양 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다.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항목은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시간도 늘었다. 조사 결과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5년 12%로 4%포인 3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8일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은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각각 증가했다.특히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늘었으며, 전라선과 동해선도 각각 99.1%, 99.8% 증가했다. 해당 실적에는 정기권 이용객이 제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