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백화점그룹, 장애인기업 유공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1-14 09:17

2022년부터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세 곳 후원, 3년 간 총 3억 전달
장애인기업 육성·지원 공로 인정 받아…“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사업 지속할 것”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된 '2024년 제19회 전국장애경제인대회'에서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사진 오른쪽)과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호텔에서 진행된 '2024년 제19회 전국장애경제인대회'에서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사진 오른쪽)과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진행한 ‘2024년 제19회 전국장애경제인대회’에서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이 ‘장애인기업 지원 유공자’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장애경제인대회는 장애인들의 경제 활동 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한국장애경제인협회,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장애인기업 육성 유공자’ 부문은 장애인기업 육성 기여도와 사회공헌 실적을 고려해 수여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22년부터 3년 간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의 설립과 운영,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은 경제활동이 어려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2021년부터 시작한 특화사업장 조성 사업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사회복지재단을 통해 매년 1억 원씩 세 차례에 걸쳐 총 3억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차례대로 전남 광주시, 경남 진주시,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에 각각 전달됐으며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됐다.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자립과 장애인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들을 지원하며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추석 승차권 180만매 팔렸다…예매율 84%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의 올해 추석 승차권 180만매가 판매되며 예매율 84%를 기록했다. 지난 3년간 60% 수준이었던 명절 예매율을 웃돈 가운데 KTX 예매율은 92.7%에 달했다.코레일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 공급 좌석 214만석 가운데 180만매가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코레일에 따르면 올해 예매율이 높아진 배경으로 짧아진 추석 연휴에 이동 수요가 집중된 점을 꼽았다.◇ 중앙선 112.7%…KTX 예매율 92.7%노선별 예매율은 중앙선이 11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전선 94.2%, 경부선 91.3%, 전라선 90.6%, 호남선 87.9%, 동해선 81.4%, 강릉선 70.9% 순이었다.날짜별로는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이 2 추석 직전 분양시장 후끈… 지방 대단지 청약 릴레이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셋째 주 전국 11곳에서 총 1만602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 물량은 오피스텔,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공분양을 포함하며 행복주택은 제외됐다. 당첨자 발표는 7곳, 정당 계약은 9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3곳에서 개관한다.◇ 수도권·지방 주요 단지 청약 접수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14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다. 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과 위례선 트램(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 3 JTC, ‘제주 해린면세점’ 오픈…韓시장 본격 진출 JTC는 최근 일본과 중국 간 관계 변화 속에서 제주도를 찾는 중국인 관광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한국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회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추가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변동성을 축소한다는 전략이다.앞서 JTC는 지난 10일 제주시 용담2동에서 ‘제주 해린면세점’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제주 해린면세점은 자회사 케이박스(K-BOX)를 통해 운영된다.제주 해린면세점은 약 909㎡(275평) 규모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가전, 제주 특산품 및 잡화 등을 판매하는 종합 사후면세점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