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 1호기 출고
대한항공(조원태, 우기홍)이 국내 최초 전략급 무인항공기 '중고도 정찰용 무인항공기(Medium Altitude Unmanned Air Vehicle·MUAV)' 양산에 참여한다. 대한항공은 8일 부산 강서구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MUAV 양...
2026-04-0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2026년 이순신방위산업전'서 '차세대 구축함' 공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최적화된 함정을 공개한다. 한화오션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와 군항 11부두에서 열리는 '2026년 이순신방위산업전(YID...
2026-03-3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조호진 젠젠AI 대표 "데이터 계 TSMC될 것" [K-방산 신흥강자 ③]
인공지능(AI) 개발 성패는 모델의 정교함보다 '데이터 질'에서 결정된다. 특히 보안이 철저하고 극한 환경에서 작동돼야 하는 방위산업에서 양질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은 인력과 비용, 시간을 집어삼키는 거대한 장...
2026-03-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영업익 3조 돌파' 한화에어로 이끄는 김동관, 연봉은 오히려 줄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업계에서는 한화그룹 방산 부문을 이끄는 김동관 부회장 연봉에 주목했다. 통상 역대급 성과를 낸 기업 최고경영자(CEO)가 그에 걸맞은 최고 수준 보수를 받을 ...
2026-03-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가 KAI 지분 7년만에 인수한 이유?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주주 명부에 다시 이름을 올리며 방산업계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진두지휘하는 '육·해·공·우주' 통합 방산...
2026-03-1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우주·방산·관광' 제주로 가는 한화?
한화그룹 미래 성장 동력이 제주도로 모이고 있다. 한화시스템 민간 우주센터 준공과 한화오션 유지·보수·정비(MRO) 거점 확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까지 가시화되면서 제주가 그룹의 새로운 ...
2026-02-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DCM] 한화시스템, FCF 적자 불구 시장조달 자신감
한화시스템이 대규모 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악화에도 불구하고 회사채 발행 속도를 올리고 있다. 글로벌 방산업이 구조적 성장세를 보이는 만큼 투자와 그에 따른 자금 회수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2026-02-0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한화오션 노사, 고소·고발 취하 합의…노동존중·상생협력 약속
한화오션 노사(한화오션 및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가 상호 신뢰하고 존중하는 상생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합의를 이뤘다.29일 한화오션지회는 상생협력의 차원에서 ...
2026-01-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캐나다 5개사와 '잠수함 동맹' 결성…정부 특사단도 수주 지원 총력
한화그룹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의 철강, 인공지능(AI), 우주 분야 기업 5곳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현지 시간) 캐나다...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노조가 국회로 달려간 이유
16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방위사업 노동자의 노동 3권 확보를 위한 법 개정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한 4명 중 절반은 한화그룹 계열사 소속이다. 이성종 한화시스템 노조...
2026-01-1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김승연 회장 "우주는 한화의 사명"…김동관 부회장과 '부자(父子)' 현장 경영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 경영 행보로 '우주'를 택했다. 한화가 주도하는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 구축 핵심 거점인 제주우주센터를 찾아, 대한민국 우주 강국 도약을 위한 청사진과 과제를 제시했다.김 회...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7054억 규모 'L-SAM' 양산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지난 27일 방위사업청과 7054억 원 규모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L-SAM)'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 2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대탄도탄 요격 유도탄(...
2025-1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HMM, 한화·KR과 차세대 무탄소 추진체계 공동 개발
HMM(대표이사 최원혁 사장)이 한화그룹 4개 계열사(한화파워시스템,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KR(한국선급)과 '차세대 무탄소 추진체계 공동 개발 위한 기술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
2025-10-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한화·LIG넥스원과 KF-21 수출 경쟁력 강화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과 대한민국 최초 4.5세대 국산 전투기 'KF-21'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21일 KAI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
2025-10-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DCM] 한화시스템, 사실상 ‘AA0’ 등급…공모채 흥행예고
한화시스템 회사채 금리가 자체 기업등급(ICR) 대비 한단계 높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방산과 조선, SI 등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가 성장과 수익을 동시에 충족하면서 회사채 수요를 견인할 전망이다.20일 투자은...
2025-10-20 월요일 | 이성규 기자
미·중 무역 갈등에 새우등 터진 한화...HD현대·삼성重은 괜찮을까?
미·중 무역 갈등이 격화되면서 한화오션이 중국 제재 명단에 오르며 불똥이 튄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은 중국 제재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 모두 미국 내 조선·해양업 관련 ...
2025-10-1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그룹 美 조선·해양 계열사 5곳, 중국 제재 명단 올라...관련 주가 급락
중국 정부가 한화그룹의 미국 내 조선 및 해양 계열사 다섯 곳에 대한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중국 상무부는 14일 "미국이 중국에 대해 취한 해사·물류·조선업 (무역법) 301조 조사 조치에 반격하기 위해 '한화오션...
2025-10-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중동∙북아프리카 총괄법인 설립…"안보∙경제협력 허브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을 위한 거점을 구축하고 안보∙경제 협력 확대를 본격화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중동∙북아프...
2025-09-0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AI-전자기전 특화연구센터' 개소…한국형 기술 자립 목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 내 '인공지능(AI)-전자기전 특화연구센터'를 설립하고, 한화시스템 및 펀진과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KAI(대표이사 차재병)는 지난 27일 KAIST 내 KAI 대전연구센터에...
2025-08-2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MSCI 한국지수에 한화시스템·삼양식품 신규 편입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지수 구성 종목에 한화시스템, 삼양식품이 신규 편입됐다.반면, 에코프로머티, 엔씨소프트는 제외됐다.글로벌 주가지수 산출업체 MSCI는 5월 정기 리뷰에서 한국 지수 구성 종...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찾은 美 해군성 장관, 김동관 부회장과 협력 방안 논의
존 필린(John C. Phelan) 미국 해군성 장관이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을 만나 한·미 조선업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한화오션은 존 필린 미 해군성 장관은 지난달 30일 오후 한화오션 거제사업...
2025-05-0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자회사 역할 제대로'...한화에어로 1분기 영업익 15배 '껑충'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손재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15배 가까이 급증했다. 폴란드에 수출한 K9 자주포 매출이 반영된 효과도 있었지만, 작년 말 자회사로 편입한 한화오션이 호실적을 ...
2025-04-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부채비율 높아지면 입찰 불리, 유상증자가 최선"
"해외 입찰을 위해 부채비율을 관리하면서도 대규모 투자를 단기간에 집행하려면 유상증자가 최적의 방안이다."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문 대표이사가 25일 경기 성남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정기 주...
2025-03-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