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여드름・색소침착 치료제 ‘아젤클린크림’ 출시
한미약품이 여드름부터 여드름 이후 남을 수 있는 색소침착까지 관리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여드름 치료체 ‘아젤클린크림’을 출시했다.한미약품은 아젤라산 성분을 함유한 여드름 치료제 아젤클린크림을 선보인다고...
2026-11-0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GC녹십자, 3분기 영업익 492억…68.5%↑
GC녹십자가 독감백신의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미국 시장에 공급하는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매출 본격화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8% 이상 증가했다. 고마진 품목 중심의 외형 성장과 미국 자회...
2026-11-0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GC녹십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국내 첫 식약처 허가
GC녹십자가 국내 최초로 중추신경계 증상을 동반한 헌터증후군 환자를 위한 뇌실투여형 치료제의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회사는 기존 정맥주사 제형과의 병용 투여를 통해 전신 증상과 뇌 조직 내 병...
2026-10-3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GC녹십자·한미약품, 파브리병 신약 美 바이오마린에 6300억 기술수출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파브리병 치료제가 글로벌 희귀질환 전문 기업에 최대 4억7500만 달러 규모로 기술수출됐다. 한미약품의 약물 연장 플랫폼과 GC녹십자의 생산·임상 노하우를 결합한 오...
2026-10-3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공개매수 논란·600억 소송…사법 리스크에 갇힌 한미약품
한미약품그룹의 지배구조를 둘러싼 내홍이 자본시장법 위반 논란과 600억 원대 위약벌 소송 등 전방위 사법 리스크로 확산되고 있다. 대주주 갈등 장기화로 올 3분기 수익성이 악화한 가운데, 불투명한 지배구조 탓에...
2026-10-2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한미약품, 3분기 영업익 378억…전년比 31% ‘↓’
한미약품이 올 3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영업이익은 다소 감소했는데, 중국 자회사 북경한미약품의 실적 부진에 따른 영향이 컸다.한미약품은 27일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연결기준 실적(잠정)이 매출 3774...
2026-10-2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약 이름 ‘잔트루타이드’로 확정
한미약품이 개발 중인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 ‘HM15275’의 국제 일반명을 ‘잔트루타이드(zantrutide)’로 확정하고 글로벌 신약개발 행보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근육 손실을 줄이고 체중 감소의 질을 높인 ...
2026-10-2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7일 ‘2026 바이오 상생교류회’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협력 확대를 위한 ‘2026 바이오 상생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미약품, SK바이오팜, GC녹십자, 머크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2026-10-2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지분싸움·기술반환’ 이중고 한미약품…반등 키는 ‘후속 비만 신약’
한미약품이 대주주 간 지분 다툼과 핵심 파이프라인의 기술반환이라는 악재에 직면하며 기업가치(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국면에 섰다.견조한 본업 수익성이 버팀목 역할을 하는 가운데, 후속 비만 치료제의 추가 기...
2026-10-1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 올해 200억 매출 가능…미국시장 안착 최우선”
비보존제약이 국산 38호 신약인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성분명 오피란제린)’의 올해 연간 매출 200억 원 달성에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상반기 실적 달성률이 미미한 수준이지만, 하반기 영업망 본격 가동과...
2026-10-1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한미약품, 영업익 93% ‘껑충’…‘자체 신약’ 빛났다 [5대 제약사 3Q 실적 ⑤]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내수 시장 경쟁과 글로벌 침투 확대, 연구개발(R&D) 투자라는 삼각편대 속에서 제약사별 수익성 격차와 경영 현안도 선명해지고 있다. [5...
2026-10-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코리, SF익스프레스와 전략적 협력 추진…“디지털 의약품 유통망 모색”
코리는 중국 대표 종합물류기업 SF익스프레스와 디지털 의약품 유통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추진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의약품 유통과 물류 전반에서 각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결합할 수 있...
2026-08-21 금요일 | 정경환 기자
DQN한미약품 ‘효율 1위’…‘보수 최다’ HK이노엔·‘주주 씁쓸’ 유한양행 [가성비 C레벨]
올해 상반기 국내 10대 제약사 중 가장 높은 경영 효율을 보인 곳은 한미약품으로 나타났다. HK이노엔은 등기이사 평균보수가 가장 컸으며, 유한양행은 주주성과에서 아쉬움을 남겼다.21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2026-08-2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외형은 컸지만 이익은 달랐다…5대 제약사, 2분기 ‘희비’
국내 5대 제약사(유한양행·한미약품·대웅제약·종근당·GC녹십자)의 올해 2분기 성적표가 공개됐다. GC녹십자를 제외하고 외형 성장이라는 공통된 모습 속에 마일스톤과 자체품목 성과에 따라 수익성에서는 차이를...
2026-08-0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바이오 '인프라'·한미 '신약'…판 커지는 비만약 시장
비만치료제 시장이 성장을 거듭하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각자만의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공략에 나서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수합병(M&A)을 통해 펩타이드 의약품 ‘생산 인프라’를 확보...
2026-07-23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한미약품, 앱토즈 인수 최종 완료…투스페티닙 임상 ‘총력’
한미약품이 캐나다 바이오 기업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 인수를 마무리했다. 주목할 점은 앱토즈가 완전자본잠식에 빠지며 상장폐지 절차까지 밟던 상황에서 한미약품이 인수에 나섰다는 것이다. 시장의 우려 속에...
2026-07-09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한미약품, 배당·이사회독립성 합격점…내부감사는 역주행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한미약품이 배당 절차를 개편하고 이사회 의장으로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등 지배구조를 개선했다. 지난해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전년도에 비해 상승한 가운데, 내부감사기구 운영 부문에서는 외부감사인과의 정...
2026-06-19 금요일 | 양현우 기자
DQN한미약품, 경영권 분쟁 떨친 본업 경쟁력…수익·자본효율 ‘최고’ [5대 제약사 Z-스코어 ⑤]
기업 가치에 대한 객관적 평가는 다양한 변수를 입체적으로 고려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유한양행·녹십자·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 등 5대 제약사의 재무건전성과 자...
2026-06-0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한미약품, 황상연 신임 대표 선임…첫 외부인 출신 CEO
한미약품 대표 내정자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부문 대표가 한미약품 이사회에 진입했다.한미약품은 31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제1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황상연 대표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통...
2026-03-31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한미 4자연합’ 라데팡스 김남규 대표,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진입
김남규 라데팡스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이사회에 진입했다. 31일 한미사이언스는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미타워에서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 대표의 기타비상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밖에도 ▲정...
2026-03-31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전문경영인 체제 1년 만에 물러나…내부 갈등 여전
한미약품그룹이 머크식 전문경영인 체제 선언 1년 만에 수장 교체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이번 대표이사 교체 시점이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와 대주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과의 경영 개입 갈등 이후라는 점에서 선진적...
2026-03-13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연임이냐 교체냐…임기 만료되는 제약바이오 CEO 거취 ‘촉각’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한미약품 등 올해 제약·바이오 전문경영인들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이들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최대 실적 경신 행진에 연임이 무난한 상황이다. 반면 한...
2026-03-1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