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추구 배당"…한국금융지주, 'ROE 15%' 기준점 주주환원 [빅5 증권주 주주환원 (5)]
증권사들이 호(好)실적에 따라 주주환원 여력도 커졌다. 5개 대형 상장 증권사(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의 배당, 자사주 소각 추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바탕으로 한 목표와 ...
2026-04-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남구 한투 회장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차별화 전략" [2026 주총]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올해 핵심 전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차별화'를 최우선으로 꼽았다.한투지주는 27일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보수 ...
2026-03-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증권, 4차 IMA 상품 출시…모집액 3000억원 규모
한국투자증권이 '4호 IMA(종합투자계좌)'를 출시했다.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16일 4차 IMA 상품을 출시하고 이날부터 24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한국투자 IMA S...
2026-03-1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한국투자증권 1.5조 유상증자 결정…지주가 실탄 지원
한국금융지주가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대규모 자본확충을 지원한다. 한국금융지주는 22일 한국투자증권의 1조5000억 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주식 3만주를 취득하며, 이는 한국금융지주...
2026-01-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보험사 인수 추진 한투지주, "여러 매물 살피는 중" 전방위 검토
보험사 인수를 추진 중인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인수합병(M&A) 시장 매물을 전방위적으로 살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최근에는 롯데손해보험 실사에 나섰다.올해 정기 주주총회 당시 김남구 한투지주 회장이 보험사 ...
2025-09-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4500억원 발행…한투증권 유증 지원
한국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을 2000억원 증액 발행키로 하고 총 4500억원으로 확정했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지난 3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규모를 이 같이 확정했...
2025-09-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DCM] 한국금융지주, 자본확충·공급...IMA로 향하는 이유
한국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자본을 확충하고 주력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 지원에도 나선다. 이는 성장과 안정을 동시에 잡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자금조달 측면 증권사 비즈니스를 관통하는 발...
2025-09-02 화요일 | 이성규 기자
한국투자증권, 9000억원 유상증자 결정…자기자본 11조원대로
한국투자증권이 9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단행한다.공격적 자본 확충에 따라 자기자본 규모는 11조원대를 넘어선다.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이 같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2025-08-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금융지주, 밸류업 공시 "2030년 ROE 15%·자기자본 15조 이상 목표…보험사 인수 통한 신사업 추진 계획"
한국금융지주가 오는 2030년 ROE(자기자본이익률) 15% 이상, 자기자본 15조원 이상을 목표로 한 기업 밸류업 계획을 발표했다.한국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김남구)는 26일 이 같은 내용의 '2025 한국투자금융지주 기...
2025-05-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1분기 영업익 5188억원 '고속 성장'…운용 손익 호조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트레이딩(운용) 손익 호조를 중심으로 한 분기 만에 5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한국투자금융지주 계열의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188억원으로 전...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채용설명회 직접 나선 김성환 사장…“한투證, 2030년 ‘아시아 넘버원’ 목표”
“한국투자증권은 사업 영역별로 2030년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그 중 흔들리지 않는 명확한 비전은 ‘아시아 넘버원’ 증권사가 되는 것입니다.”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10일 오후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2024-09-10 화요일 | 전한신 기자
‘통큰 배당 후유증’ 한국투자캐피탈, 지주사 이중레버리지비율 관리 대가?
한국투자캐피탈이 지주사인 한국금융지주로부터 출자 받은 자금 대부분을 배당으로 돌려줬다. 총자본 감소를 감내하면서도 대규모 배당을 한 까닭으로는 한국금융지주의 이중레버리지비율이 꼽힌다. 다시 유증을 실시...
2024-08-1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고객 대상 ‘최대 25만원’ 펀드 가입 이벤트 진행
한국금융지주(회장 김남구)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5만원 혜택이 담긴 펀드 가입 이벤트(Event‧행사)를 진행한다.한국투자증권은 오는 9월 말까지 뱅키스 고객 대...
2023-07-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사랑 나눔 주말 봉사활동’ 실시
한국금융지주(회장 김남구)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지난 1일 경기도 광주에 있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산하 한사랑장애영아원에서 ‘사랑 나눔 주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사랑 나눔...
2023-07-0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 ‘7회 대학생 모의투자 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금융지주(회장 김남구)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지난달 30일 ‘제7회 뱅키스(BanKIS) 대학생 모의투자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520개 대학 5372명 대학‧대학원...
2023-07-0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계좌개설’ 영역 넓히는 한국투자증권… 카카오페이와도 맞손
한국금융지주(회장)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계좌개설 영역을 넓히고 있다.토스뱅크(대표 홍민택),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 케이뱅크(대표 서호성) 등 인터넷전문은행들과 손잡더니 이젠 카카오페...
2023-07-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고객 채권 잔액 2조 돌파”… ‘최대 20만원 상품권 이벤트’
한국금융지주(회장 김남구)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22일, 뱅키스 고객 채권 잔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뱅키스는 개인 투자자가 비대면이나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온라인 전용 계좌 및 ...
2023-06-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 분리과세 제도 시행 맞춰 ‘다올공모주하이일드만기형펀드’ 출시
한국금융지주(회장)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하이 일드 펀드(High yield fund) 분리과세 제도 시행에 맞춰 ‘다올공모주하이일드만기형펀드’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하이 일드 펀드는 신용등급이 ...
2023-06-1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고객 대상 ‘온라인 세미나’
한국금융지주(회장 김남구)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25일 확정 기여형(DC·Defined Contribution Retirement Pension) 퇴직연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세미나(Seminar‧강습회)를 열었다고 26일...
2022-08-2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 모바일 앱 ‘my연금’ 출시
한국금융지주(회장 김남구)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이 퇴직연금 모바일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my(마이)연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my연금은 기존 퇴직연금 전용 앱 ‘이프랜드 스마트(eFrien...
2022-06-1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투자증권, ELW 268종목 신규 상장… ‘자산 가격 하락해도 수익’
한국금융지주(대표 김남구)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16일 ‘주식워런트증권(ELW‧Equity Linked Warrant)’ 268종목(종목번호 57H834~57HB01)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한국투자증권이 상장한 종...
2022-03-1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