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해원노조위원장 선대위 합류, 회사와 무관한 개인 행보"
HMM(대표이사 최원혁)은 전정근 해원노동조합 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한 것과 관련해, 회사와 무관한 개인 자격 활동이라고 7일 밝혔다.HMM은 이날 공식 입장을 통해 "전...
2026-05-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민주당, 송파구청장 후보에 '조재희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낙점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서울 송파구청장 후보로 조재희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송파구청장 자리를 두고 국민의힘 서강석 후보와 조 후보 간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다.조 후보는 청와대 국정과...
2026-04-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구청장 후보 윤곽…25개 구 대진표 확정 단계 [6·3지방선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 후보 윤곽이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서울시당에 따르면, 서울시 내 대부분 지역에서 후보를 확정했으며 일부 지역은 공천이 진행 중이다.서울 구청장 선...
2026-04-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 중구청장 후보로 본선행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중구청장 후보로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을 확정했다. 여야 후보 구도가 조기 완성되며 본선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16~17일 경선을 통해 이동현 예비후보를 최종 후보...
2026-04-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이동현 예비후보, 중구청장 경선 앞두고 후원금 ‘조기 완판’ [6·3 지방선거]
서울 중구청장 선거를 앞두고 이동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후원금 한도액을 모두 채웠다. 경선 전 단계에서 자금 모금이 마감되면서 지역 내 조직력과 지지세가 동시에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이 후보는 14일...
2026-04-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국민의힘, 송파·강남·강서 후보 확정…서강석·김현기·김진선 공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서울 강남·송파·강서구 기초단체장 후보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9~30일 이틀간 실시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2026-04-0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검증된 인물 우선' 국힘 서울시당, 서울 구청장 단수추천 속도전[6·3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일부 자치구 구청장 후보를 단수 추천으로 확정한 가운데, 나머지 지역 역시 경선 구도로 재편될 전망이다.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배현진)에 따르면, 서울 내...
2026-03-21 토요일 | 주현태 기자
‘진보 강세’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재선 도전…보수 김진선·최진혁 반격[6·3지방선거]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서울 서남권 핵심 지역인 강서구 구청장 선거 구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구청장인 진교훈 구청장이 사실상 재선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에서...
2026-03-14 토요일 | 주현태 기자
‘봄분양' 앞두고 견본주택 인파 바글…건설사들 ‘지선 전 완판’ 노린다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서두르고 있다. 통상 선거 국면에 접어들면 정책 불확실성과 시장 관망 심리가 짙어지는 만큼, 그 이전에 청약을 마무리하겠다는 전략이다.3월 들어 전국에서 2만...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배고프면 아무나 가져가십시오"…전현희, '그냥드림 코너' 서울 전역 확대 선언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중구·성동구 갑)이 23일 오후 1시 2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열고 "배고파 빵 하나 때문에 전과자가 되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며 서울 25개 자...
2026-02-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조직력·행정경험·상징성…동작구청장 승부 가를 인물은? [6·3지방선거]
20일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동작구청장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구청장과 지역구 시·구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내 출마 인물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
2026-02-21 토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