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8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지난해 매입한 자사주 약 540만주를 전량 소각했다.LG유플러스는 오는 5월 15일 장부금액 기준 약 800억원가량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부터 매입해 온 자사...
2026-04-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HD건설기계 문재영 사장, 대표이사 공식 선임
HD건설기계가 문재영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하고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했다. HD건설기계는 26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우건설, 자사주 소각 결정…‘밸류업’ 선제 대응
대우건설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4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3월 3일 종가 기준 약 420억원에 달한다.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신영·부국證 등 ‘촉각’
자기주식(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소각해야 하는 제도가 도입되면서, 자사주 비중이 높은 증권사들의 대응에 관심이 쏠린다.자사주 소각...
2026-02-2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미래에셋증권, 6354억원 규모 주주환원안 이사회 결의…"역대 최대"
미래에셋증권이 약 6,354억 원 수준의 주주환원을 진행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미래에셋증권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 및 주식 배당, 자사주 소각, 신임 사외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결정된 배당총액은...
2026-02-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주 소각한다…비과세배당 병행
대신증권이 단계적으로 대규모 자사주 소각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12일 '2026년 기업가치제고계획 및 이행현황' 공시를 통해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자기주식 1,535만주 소각과 함께 첫번째 비과세배당을 실시한다...
2026-02-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경영권 방어 장치 도입시 이사회 주주충실 의무 백지화 우려"
경영권 방어 장치를 도입할 경우 이사회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규제를 사실상 무력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은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자사주 3차 상법개정 긴급좌담회를 열고 ...
2026-02-09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주주 가치 강화’ 네오위즈, 매년 영업이익 20% 자사주 소각·배당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이를 지속 가능한 경영 정책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네오위즈는 23일 공시를 통해 매년 직전년도 연결기준 영업이익의 20...
2026-01-2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주가 회복 총력’ 남재관 컴투스 대표, 3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남재관 컴투스 대표가 최근 자사주 소각에 이어 자사주 추가 취득에 나서며 주가 부양 의지를 드러냈다. 컴투스는 14일 남재관 대표가 약 3억원 규모 자사주 1만1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남재관...
2026-01-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에코마케팅, 2년 연속 총주주환원율 90% 상회
마케팅 전문기업 에코마케팅(대표이사 김철웅) 주주환원율이 2년 연속 90%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에코마케팅은 5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과 주당 630원 분기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사주 소각일...
2025-08-2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코리아 밸류업 지수 사상 최고치…상법 개정 타고 주주환원↑
지난달 코리아 밸류업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4일 이같은 내용의 '월간 기업가치 제고 현황(2025년 7월)'을 발표했다.지난 7월 15일 기준 코리아 밸류업 지수는 1,306.37p로 사...
2025-08-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與 김현정 의원, '자사주 3년 이내 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안 발의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평택시병)은 15일 자기주식(자사주)의 소각을 원칙화하고 예외적 보유 시 공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상법은 2011년 개정 이후 자사주...
2025-07-1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2025년 상반기 자사주 소각 15.5조…"지난해 연간 규모 초과"
올해 상반기 중 자사주 소각 규모가 15조500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규모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을 공시한 기업은 총 156개사로 집계됐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상장기업의 기...
2025-07-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HD현대 건설기계 계열사 2곳 "실적 안 좋아도 주주를 위해서라면..."
HD현대 건설기계 계열사 HD현대인프라코어(대표이사 오승현)와 HD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가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으로 자기주식(이하 자사주) 취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HD현대인...
2025-05-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밥캣, 1분기 영업익 2000억…전년 동기比 38.6% ↓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올해 1분기 매출 2조982억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4%, 38.6% 감소했다. 두산밥캣은 28일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재무...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NH투자증권, 500억 자사주 매입 후 소각…배당금 총액 전년비 17%↑
NH투자증권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에 따라 보통주 약 340만주를 매입 후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이는 약 500억 원 규모이다. 현금배당은 보통주 950원, 우선주 1000원으로 배당금 총액은 약...
2025-03-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반도체 반등 사활’ 삼성전자, 반도체 전문가 3인 이사회 합류
올해 반도체 반등에 사활을 건 삼성전자가 반도체 전문가 3인을 신규 이사회 멤버로 선임했다. 기대를 모았던 이재용 회장의 등기 기사 복귀는 또다시 미뤄졌지만, 주요 사업 부문 전문가들을 전진 배치해 분위기 쇄...
2025-02-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하나금융, 사상 최대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의…밸류업에도 ‘진심’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그룹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이사회는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2027년까지 총주주환원율 ...
2025-02-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네이버, 400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및 소각 실시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연말까지 약 4천억 원을 투입해 발행 주식의 1.5% 규모의 주식을 시장에서 매입 및 소각하는 등 특별 주주환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네이버가 2023년에 발표...
2024-09-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에셋증권, 자사주 1000만주 매입·소각한다…"밸류업 의지, 주주가치 제고"
국내 증권사 자기자본 선두인 미래에셋증권이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자사주 1000만주를 매입하고 소각하기로 했다. 주주환원 성향을 3년간 조정 당기순이익의 35% 이상 유지하는 목표를 이어간다. 미래에셋증권(대...
2024-08-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늘어나는 韓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확대 탑승 [주식 줌인]
'투자 대가' 워렌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경우, 배당은 하지 않고 자사주 매입만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부투자와 주주환원을 저울질해보고 적절한 투자처가 없으면 자사주를 택하는 것이다. 미국...
2024-07-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주 적극적 주주환원 시계 '째깍'…미래·NH·키움 '자사주 소각' [금융주, 주주환원 향해 뛴다]
증권주의 주주환원을 강화하는 움직임에 힘이 실리고 있다. 배당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자사주 소각이 화두로 떠올랐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배당성향(당기순이익 중 배당금 비율) 상향 여부, 자사주 매입 후 소...
2024-05-17 금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KT, B2C·B2B 사업의 균형 잡힌 성장으로 1Q 실적 선방
KT가 B2C(기업과 개인 간거래), B2B(기업 간 거래) 사업의 균형 잡힌 성장과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응하는 실적을 거뒀다. KT는 10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2024-05-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