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에코마케팅, 2년 연속 총주주환원율 90% 상회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0 09:25

자사주 소각, 분기 배당 실시
상반기 총주주환원액 242억원

에코마케팅 배당성향 및 총주주환원율 추이. /자료제공=에코마케팅

에코마케팅 배당성향 및 총주주환원율 추이. /자료제공=에코마케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마케팅 전문기업 에코마케팅(대표이사 김철웅) 주주환원율이 2년 연속 90%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에코마케팅은 5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과 주당 630원 분기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사주 소각일은 오는 25일이며, 분기배당 기준일은 다음 달 30일이다. 올해 확정된 총 배당금 192억 원이다. 여기에 자사주 매입 및 소각액 50억 원을 합하면 주주에게 돌아가는 총주주환원액은 242억 원으로 집계됐다.

에코마케팅 관계자는 "반기 누적 실적을 토대로 올해 당기순이익을 269억 원으로 계산하면, 총주주환원율은 2년 연속 90%를 상회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에코마케팅 당기순이익은 260억 원을 기록했다. 배당 157억 원과 자사주 매입 및 소각 82억 원을 합친 주주환급액은 239억 원으로 총주주환원율은 92%였다.

에코마케팅 지난해 배당성향은 60.6%였으며, 올해는 7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배당 성향이 40% 이상인 기업을 고배당 기업으로 분류한다.

최근 5년 에코마케팅 평균 배당 성향은 약 52%에 달했다. 같은 기간 총주주환원율은 79%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분기배당은 감액배당(비과세)으로 집행한다. 감액배당은 자본준비금을 재원으로 하는 배당으로, 일반배당과 달리 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아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당기순이익 절반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기본 원칙을 넘어 더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 성장을 통해 이익을 키우는 동시에, 그 성과를 주주와 함께 나누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새 경영진 효과 언제?’…카카오게임즈 “신작 출시 4Q가 분기점”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2분기에도 신작 부재 등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 주가도 올해 최대주주 변경 이후 반짝 효과를 제외하고 52주 신저가까지 내려앉았다.김태환‧이시우 카카오게임즈 공동대표는 오는 4분기 신작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반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IP(지적재산권) 확장, M&A,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신작 부재 장기화로 실적‧주가 바닥카카오게임즈는 5일 2026년 2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했다. 카카오게임즈의 이번 2분기 실적발표는 지난 5월 라인야후로 최대주주 변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만큼 관심을 받았다.특히 지난 6월 새롭 2 정기선, HD현대 2대 주주 올라서…정몽준 280만주 증여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부친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HD현대 주식 280만주를 증여받는다. 이번 증여로 정 회장은 그룹 2대 주주 자리에 오르게 됐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내달 3일 HD현대 보통주 280만주를 정 회장에게 증여할 예정이다.증여 주식 수는 280만 주로, HD현대 발행주식 총수 7899만3085주 중 3.54%다.증여 후 정 이사장 지분은 2101만1330주(26.60%)에서 1821만1330주(23.05%)로 줄어든다. 최대주주 지위는 유지된다.반면 정 회장 지분은 483만7985주(6.12%)에서 763만7985주(9.67%)로 늘어난다.이번 증여 규모는 공시일인 지난 4일 HD현대 종가(20만9000원) 기준으로 단순 환산하면 약 3 삼성전자, zHBM·zNAND-O 목업 공개...차세대 3D 메모리 방향 제시 삼성전자가 8월 4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3D 메모리 아키텍처인 zHBM과 zNAND-O의 목업(Mock-up)을 업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이 행사에 약 20평 규모의 최대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D램, NAND, 스토리지 등 약 30개 제품을 전시했다.행사 첫 날 기조연설자로 나선 이진엽 Flash개발실 부사장과 김경륜 D램개발실 상무는 zHBM, zNAND-O 등 차세대 3D 메모리를 기반으로 고성능 컴퓨팅(HPC) 및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AI 시스템의 성능과 전력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zHBM, zNAND-O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