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號 카카오뱅크, 비이자사업 확장 선두…제휴형 케뱅·플랫폼 토뱅 추격전 [은행권 비이자이익 해부]
카카오뱅크가 비이자 사업 다변화에 속도를 내며 인터넷전문은행 수익구조 재편의 중심에 서 있다. 대출 기반 이자수익이 감소하는 환경에서도 플랫폼·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장을 통해 비이자수익이 큰 폭으로 늘며...
2025-11-2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유진투자증권, '제4 인뱅 추진'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이 제4인터넷은행 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유진투자증권은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주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했다고 ...
2025-02-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인뱅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통과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30일 케이뱅크 주권 신규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
2024-08-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컨콜] 김석 카카오뱅크 COO “개인사업자 대출 강화로 지속 성장 나설 것”
카카오뱅크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시현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개인사업자 대출 부문 강화에 나선다. 아울러 인터넷전문은행 3사 중 유일한 상장사라는 점에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도 오...
2024-08-08 목요일 | 임이랑 기자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인뱅 3사' 역대급 실적 뒤에는 시중은행 뛰어넘은 NIM
저원가성예금과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터넷전문은행 3사(케이·카카오·토스뱅크)의 순이자마진(NIM)이 시중은행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더욱이 MIM은 금융회사의 수익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라는 점에...
2024-07-11 목요일 | 임이랑 기자
최우형號 케이뱅크, 6월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시총 6조원 전망
최우형 은행장이 이끄는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다음 달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
2024-05-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은 은행·우리는 지주에서 제4인뱅 컨소시엄 챙긴다
더존비즈온의 출사표로 제4인터넷전문은행(이하 제4인뱅)의 4사 경쟁 체제가 본격화한 가운데, 시중은행의 컨소시엄 참전으로 새로운 인터넷은행이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여 의사를 밝힌 우리은...
2024-05-2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작년 보이스피싱 피해액 1451억…간편송금 악용 사례 포착
작년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1451억원으로 전년 1682억원 대비 13.7% 감소한 가운데 간편송금과 오픈뱅킹을 악용한 신종 사기 피해가 포착되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은 이같이 발표하며 인터넷전문은행의 피해금...
2023-04-2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케이뱅크, 서울 중구청과 손잡고 1000만원 규모 ‘설맞이 명절 꾸러미’ 전달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서울 중구청(구청장 서양호)과 손잡고 설 명절을 맞아 중구지역 어르신 등 300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설맞이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꾸러미는 떡국떡...
2022-01-24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케이뱅크, 'kt wiz 우승' 기념 연 2.1% 정기예금 선착순 판매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는 스폰서로 참가한 그룹 야구단 ‘kt wiz’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념해 정기예금 특별 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벤트 기간 동안 케이뱅크 정기예금...
2021-11-2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케이뱅크, 전세대출 1000억원 달성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지난 8월 선보인 전세대출과 청년 전세대출 상품 대출 취급액이 출시한 지 두 달여 만에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케이뱅크 전세대출은 모든 절차가 100% 비대면...
2021-11-1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인뱅 잘나가네…진출 노리는 4대 금융지주, 왜?
1360만명, 지난해 말 기준 카카오뱅크 가입자 수다. 가입자 수 400만명, 수신잔액 10조원 돌파, 최근 케이뱅크의 괄목할 만한 성장이다. 올해 중에는 토스뱅크(토스혁신준비법인)가 제3인터넷전문은행 출범을 목표로...
2021-04-1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