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로 퀀텀점프”…박장서號 현대면세점, 인천공항서 날다
박장서 대표가 이끄는 현대면세점이 업계 새로운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2018년 면세업계에 뛰어든 후발주자지만 지난해 첫 연간 흑자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 경쟁에서 최대사업자 지...
2026-05-1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르포] 라운지는 '최대', 안전은 '최첨단'…통합 대한항공 이륙 준비 완료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4층. 아시아나항공과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이 '메가 캐리어(Mega Carrier)'로 도약을 선포하며 고객 서비스와 안전 핵심 심장부를 언론에 공개했다. 약 3년 6개월간 총 1100억...
2026-04-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파라타항공, 7월부터 일본 삿포로 신규 취항
파라타항공(대표이사 윤철민)이 일본 홋카이도 중심 도시 삿포로에 신규 취항하며 여름 성수기 북해도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선다.파라타항공은 오는 7월 6일부터 인천~삿포로(신치토세)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16일 ...
2026-03-1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인천공항 면세점 재편…롯데 DF1로 복귀·현대 DF2 낙찰 '영역 확장'
롯데면세점이 약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온다. 현대면세점 역시 특허 승인을 받으면서 전 품목을 취급하는 유일한 면세 사업자가 됐다. 두 사업자는 26일 오후 진행된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2026-02-2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티웨이항공, 인천공항 A·B 카운터 이전
티웨이항공이 22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기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F카운터를 사용하던 티웨이항공은 B카운터로 이전한다. 이는 22일 출발 항공편부터 적용된...
2026-01-2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에어프레미아, 인천공항 체크인 카운터 K→C 이전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22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체크인 카운터 위치를 기존 서편 K카운터에서 동편 C카운터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국적항공사 터미널 운영구역 변경에 따른 인천국제...
2026-01-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체험형' 라운지 리뉴얼 완료…14일 정식 운영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13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라운지는 총 면적 1553㎡ 규모에 192석을 갖췄다. 내부 인테리어는 기존 동편 우측 ...
2026-01-1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아시아나항공, 이달 14일부터 인천공항 2터미널 이전
아시아나항공이 이달 14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서 승객을 맞이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4일 오전 12시 이후 도착편 승객은 T2로 입국한다. 오전 7시 첫 출발편인 일본 오사카행 OZ112편 승객부터 ...
2026-01-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에어프레미아, 이코노미 클래스 최대 84% 할인 프로모션
에어프레미아가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 최대 84%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8개 노선을 대상으로 '블랙 프라이데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2025-11-1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이스타항공, 인도네시아 '마나도' 단독 운항
이스타항공(대표이사 조중석)이 첫 인도네시아 노선을 운항한다. 태국, 베트남에 이은 세 번째 동남아시아 국가 진출이다. 이스타항공은 인천-마나도 노선에 단독 취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마나도 노선은 국내외...
2025-09-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에어서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서 국제선 운항 시작
에어서울(대표이사 김중호)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다. 9일 에어서울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오전 12시 이후 인천에 도착한 항공편부터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했다고 밝혔다.인천에서 ...
2025-09-0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에어부산, 오늘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전
에어부산(대표이사 정병섭)이 29일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승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에어부산은 쾌적한 공항 환경 제공 및 승객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해 기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에서 제2여객터미널...
2025-07-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