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1분기 영업이익 204억 흑자전환 “내실 경영 효과”
호텔신라 1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 호텔&레저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수익성 개선 작업을 통한 TR(면세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이 긍정적인 성적표로 이어졌다. 호텔신라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4억 ...
2026-04-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제주신라호텔, 국내 최대 규모 ‘몰튼 브라운’ 매장 오픈
호텔신라는 24일 제주신라호텔에 영국 브랜드 ‘몰튼 브라운(Molton Brown)’ 매장이 국내 최대 규모로 문을 연다고 밝혔다.몰튼 브라운 매장은 제주신라호텔 6층에 위치해있다. 자연을 존중하는 몰튼 브라운의 브랜...
2026-04-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200억 자사주 매입
호텔신라는 이부진 대표이사가 20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장내 매수한다고 26일 공시했다.내달 27일부터 총 30일에 걸쳐 매입한다.회사의 운영총괄직을 수행하고 있는 한인규 사장 역시 지난 23일 2억 원 규모의 주식을...
2026-03-2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호텔신라, 지난해 영업익 135억 흑자전환
호텔신라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5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다만 순손실은 1728억 원으로 적자폭이 확대됐다. 호텔신라 지난해 매출액은 4조6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2026-02-0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두을장학재단,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두을장학재단(이사장 이부진)이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차세대 여성 인재 양성에 나섰다. 두을장학재단은 서울시 용산구 소재 리움미술관 대강당에서 올해 신규 선발된 장학생 30명에게 장학증서를...
2026-01-0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호텔신라, ‘신라’ 브랜드로 중국 첫 진출…시안에 ‘신라모노그램’ 오픈
호텔신라는 오는 2월 2일 ‘신라’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중국 시안에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신라모노그램’ 오픈을 통해서다. 이번 오픈은 ‘더 신라’를 중심으로 신...
2026-01-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DQN‘신용등급 하향 압박’ 호텔신라, 근본적 체질 개선 ‘시급’ [Z-스코어 :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호텔신라의 새로운 반등키, 몸집 키우는 ‘신라모노그램’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사장)의 야심작 ‘신라모노그램’이 본격적으로 몸집 키우기에 나섰다. 7월 31일 강릉에서 국내 첫선을 보이는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중국 산시성 시안에 오픈을 준비 중이다. 안정적인...
2025-07-2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서울신라호텔, 프랑스 관광청이 뽑은 ‘한국 1위’ 호텔
서울신라호텔은 최근 프랑스 관광청이 주관하는 ‘라 리스트 톱 1000 호텔 2025(La Liste Top 1000 Hotels 2025)’에서 대한민국 1위 호텔이자 ‘월드 톱 200 호텔(World Top 200 Hotels)’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2025-07-1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호텔신라, 1분기 영업손실 25억 “전분기보다 적자 축소”
호텔신라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2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기간(121억원)과 비교하면 적자전환했지만 전분기 대비 279억원이 개선됐다. 회복세가 더디긴 하나 다방면의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적자폭을 축소해나가...
2025-04-2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라免, 5월 황금연휴 ‘내국인 고객 잡기’ 총력 ‘신라로 오라잇’
신라면세점은 본격적인 여행 성수기를 맞아 오는 16일부터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메가 프로모션 ‘신라로 오라잇’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라로 오라잇’은 올해 신라면세점이 새롭게 선보이는 내국인 대...
2025-04-1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韓 호텔 유일” 서울신라호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7년 연속 5성 호텔 선정
서울신라호텔은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에서 국내 호텔로 최초이자 유일하게 7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2025-02-1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면세업황 부진 영향” 호텔신라, 작년 영업손실 52억 ‘적자전환’
호텔신라가 지난해 면세업황 부진으로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52억원으로 전년(영업이익 912억원)과 비교해 적자로 돌아섰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0.6% 증가한 3조9476억원을...
2025-01-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호텔신라, 3분기 적자전환…3분기 영업손실 170억
호텔신라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69억86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1조 162억3000만원으로 0.4% 늘어났다. 당기순손실은 233억원으로 전...
2024-11-0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제주도청 방문 ‘숙박업계 살리기 동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지난 12일 오영훈 제주지사와 만나 안전한 숙박환경 조성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오후 2시30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주와의 약속 ’숙박 분야 실천 결의대회를 ...
2024-08-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부진, 삼성전자 550만주 블록딜...상속세 때문에 올해 삼성 계열사 지분 1조원 매각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상속세 납부 재원 마련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520만주를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매각한다. 이부진 사장이 지난 1월 매각한 삼성물산·삼성SDS·삼성생명 지분을 포함하면 올해 들어...
2024-04-09 화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