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대표이사…'베테랑' 경영 복귀
조갑주 이지스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는 부동산 운용업계 1세대 베테랑으로 꼽힌다. 5년 만에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조갑주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2026-04-28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조갑주 대표이사 선임…경영 복귀
이지스자산운용이 신임 대표이사에 조갑주 전 신사업추진 단장을 선임한다. 조 신임 대표는 2021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지 약 5년 만에 대표이사로 복귀하게 됐다.“회사 주요 사업 공백 생기지 않게 챙길 것"이지스...
2026-04-27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프로필] 박금철 신임 국제금융센터 원장…'관 출신'으로 경제·국제 등에 전문성
박금철 국제금융센터 신임 원장은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출신으로, 경제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국제 감각을 두루 갖춘 인사로 꼽힌다.국제금융센터 사원총회는 이사회 추천에 따라 박금철 전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을 국...
2026-04-1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프로필] 임찬희 IBK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금융 전문가
임찬희 IBK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는 그룹 내에서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금융 전문가로 꼽힌다.IBK자산운용은 9일 신임 대표이사로 임찬희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임 신임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성균관대학...
2026-04-09 목요일 | 방의진 기자
한양증권, 신훈식 신임 경영기획본부장 부사장 선임
한양증권은 6일 신훈식 경영기획본부장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신훈식 신임 부사장은 1968년 출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그는 한화투자증권 프로젝트 금융사업부 사업부장을 거쳐 우리종합금융...
2026-04-06 월요일 | 방의진 기자
[프로필] 김대일 신영증권 신임 사장…WM 베테랑 사령탑
김대일 신영증권 신임 사장은 WM(자산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운 인사로 꼽힌다.김대일 신임 사장은 오는 6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에 선임될 예정으로, 신영증권은 금정호 대표이사와 각자대표 체제로 ...
2026-02-25 수요일 | 방의진 기자
[프로필] 이한우 현대건설 신임 대표이사
현대차그룹은 대표이사·사장단 임원 인사를 통해 이한우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 신임 대표이사에 내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한우 부사장은 1994년 현대건설 입사 후 전략기획사업...
2024-11-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AXA, 신규 자문 위원에 ‘황석진’ 동국대 국제 정보보호 대학원 교수 위촉
내년 7월, 가상 자산 이용자 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DAXA’(Digital Asset eXcahnge Alliance·의장 두나무 대표 이석우) 신임 자문 위원 위촉이 이뤄졌다.DAXA는 업비트(Upbit·두나무 대표 이석우), 빗썸(Bithumb...
2023-10-2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한국증권금융, 신임 전무에 ‘노성규’ 신임 상무에 ‘손교수’ 선임
한국증권금융(사장 윤창호)이 5일 오전 10시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해 신임 전무에 노성규 씨, 신임 상무에 손교수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노성규 신임 전무는 1968년생으로, 서경대학교 전산 정보학 학사와...
2023-07-0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NH투자증권,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에 ‘배부열 부사장’… “가교 역할 기대”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이 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 부사장에 배부열 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석준) 경영기획부문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지주와 은행 등 다양한 경험을 갖춘 만큼 향후 가교 역할을 중점적으로 맡...
2023-02-0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국민연금공단, 신임 기금 이사에 ‘서원주’ 임명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이 27일 신임 기금 이사(기금운용본부장)로 서원주 후보자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원주 신임 기금 이사는 앞으로 2년간 국민연금공단 기금 운용본부를 대표해 900조원 가량의 국민연금 ...
2022-12-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코빗, 신임 CTO에 ‘이정우 기술연구부서 실장’ 선임
국내 최초 가상 자산 거래소 ‘코빗’(Korbit‧대표 오세진)이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Chief Technology Officer)에 이정우 현 기술연구부서 실장을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이 신임 CTO는 코빗의 신규 서비스 개발...
2022-08-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수출입은행, 상반기 정기 인사… 신임 본부장에 모창희 임명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방문규)은 14일 상반기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우선 신임 남북협력본부장에 모창희(牟昌熙‧56) 기업구조조정단장을 선임했다.묘창희 신임 본부장은 기업구조조정단장과 중소중견금융...
2022-01-14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산업은행, 신임 수석부행장에 최대현 선임부행장 임명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신임 수석부행장(전무이사)에 최대현 현(現) 선임부행장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산업은행 전무이사는 한국산업은행법 제13조에 따라 회장 제청으로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임면한다...
2021-12-2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