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신복위 중심으로 협업체계 구축"…법원·캠코 잇는 한계채무자 재기지원 제안 [포용금융 대전환]
한계채무자 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채무 감면에서 경제적 재기로 옮기고, 신용회복위원회를 중심으로 법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 관련 기관을 연결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조정 건수나 감면액을 늘리는...
2026-08-26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최유삼號 신정원, 포용금융 박차…마이데이터 중계·인증으로 채무조정 '원스톱' 지원 [금융공기업 이슈]
최유삼 원장이 이끄는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 마이데이터 인프라를 채무조정에 연결하며 포용금융 접점을 넓힌다. 채무조정 신청자의 금융자산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자산정보를 활용해 심사의 정확성...
2026-08-18 화요일 | 지다혜 기자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금융기본권으로 생산적·포용금융 선순환 이룰 것”
“금융은 수익률이나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생계와 가족, 삶의 존엄을 지키는 문제입니다.”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강조해온 ‘사람 살리는 금융’...
2026-08-18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자영업자 폐업에 채무조정 급증…새출발기금 신청 12만 돌파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폐업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위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 신청자가 12만명을 넘어섰다.13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2025-05-13 화요일 | 우한나 기자
두나무, 청년 생활비 지원 나서… 다음 달 20일까지 ‘두나무 넥스트 드림’ 모집
블록체인(Blockchain‧분산원장) 및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전문 기업인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신용 회복을 위해 생활비 지원에 나섰다.다음 달 20일까지 ‘두나무 넥스트...
2023-07-2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서민금융 지원 강화”
“고객 중심 서민금융 지원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홍보 강화에 힘쓰겠습니다.”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2일 고용‧산업 위기 지역을 찾아 이같이 밝혔...
2022-03-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회복위원회, 신임 사무국장에 정순호 전 경영혁신본부장 임명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재연)는 2일 신임 사무국장에 정순호 전 경영혁신본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정 신임 사무국장은 위원회 설립 초기부터 개인 채무조정‧소액금융제도 등 위원회 업무 전반에 걸쳐 중추적 역...
2022-03-0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회복위원회, ‘제16기 대학생 기자단’ 온라인 발대식 개최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재연)는 지난 25일 16기 대학생 기자단 20명을 선발하고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대학생 기자단은 앞으로 개인 채무조정 제도‧신용 관리 중요성‧서민금융 등에 관한 콘텐...
2022-02-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회복위원회 “신용교육 결과 89.4% 긍정적 태도 변화”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재연)가 개인회생‧파산자를 대상으로 신용교육을 실시한 결과 89.4%가 긍정적 태도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신용회복위원회는 서울회생법원(법원장 서경환) 등 전국 9개(의정부‧수...
2022-02-22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회복위원회-금융산업공익재단, 신용 올린 미취업청년에 격려금 지급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재연)와 금융산업공익재단(대표이사장 조대엽)이 신용을 올린 미취업청년 일부에게 격려금을 지급했다.신용회복위원회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은 28일 ‘채무조정 미취업청년 취업촉진‧신용상승...
2022-01-2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서금원-신복위, 설 명절 앞두고 자립준비 청년‧시설 거주 아동에 생필품 지원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원장 겸 위원장 이재연)는 설 명절(2월 1일)을 앞두고 26일 경기도 안양시 평화의집(원장 김광진)을 방문해 자립준비 청년(보호 종료 아동)과 시설 거주 아동을 위한 생필품 500만원...
2022-01-2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장 취임... "포용금융 적극 추진"
이재연 신임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이 3일 서민금융진흥원 대강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포용 금융 실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신용회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위원장 겸 원장 ...
2022-01-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이계문 서금원 원장 겸 신복위 위원장 “유관기관 협업 통해 서민 지원 모델 고도화”
“앞으로 양 기관 및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서민‧취약계층 지원 모델을 고도화하는 한편, 국제연합(UN), 세계은행(WB) 등 국제사회와 협력해 ‘K(한국형)-서민금융’을 전파할 계획입니다.”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 ...
2021-12-2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복위-신한카드, 내일부터 채무조정 성실 상환자 소액 신용체크카드 발급 지원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는 신한카드(사장 임영진)와 업무협약을 맺고 내일(23일)부터 채무조정 성실상환자를 대상으로 소액 신용체크카드 신청이 가능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채무조정 6개월 이상 ...
2021-12-2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회복위원회, 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수상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는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 상은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이나 단체, 개인 등을 발굴‧선정해 사...
2021-12-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복위, 신용 회복 지원 힘쓴 유관기관 공로자 23명 포상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는 16일 올 한 해 동안 서민‧취약계층의 실질적 신용 회복 지원에 공로가 큰 유관기관 임직원 23명을 선정해 포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신복위는 취약계층에 대한 채무조정과 경제적 ...
2021-12-16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회복위원회, 유엔과 손잡고 빈곤‧양극화 해결 앞장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은 지난 3일 국제연합(UN) 사회개발연구소(소장 폴 래드)‧UN SDGs 협회(사무대표 김정훈)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금융취약계층 재기지원과...
2021-12-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서금원·신복위, 개발도상국 양극화‧빈곤 해결 위한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는 미국 전미신용상담협회(NFCC‧회장 리베카스틸)와 업무협약을 맺고 신용 상담 선진화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NFCC는 1951년 설립된 비...
2021-12-0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회복위원회, 뉴욕·워싱턴서 신용회복지원 간담회 개최 … 미주지역 한인동포 애로사항 청취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는 지난달 29일부터 이틀에 걸쳐 뉴욕과 워싱턴에서 한인회 및 현지 한국 언론사 등과 ‘재미동포의 신용회복지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미국...
2021-12-0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용회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 중증 장애인 시설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눔’
신용회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위원장 겸 원장 이계문) 임직원은 24일 서울 은평구에 있는 서울특별시립 평화로운집을 찾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평화로운집은 1~3급 중증 장애인 137명이 함께 ...
2021-11-2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복위 신용교육 이수자 84.7% 신용 관리↑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는 지난해 동기 대비 19.3% 증가한 45만8288명에게 신용(금융) 교육을 실시한 뒤 효과를 분석한 결과 교육 수강자 84.7%가 신용 관리 역량이 높아졌다고 10일 밝혔다.신복위는 신종 코...
2021-11-1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복위 신용복지컨설팅 효과 ‘뚜렷’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 이계문) 채무조정 이용자 중 신용복지컨설팅에 관한 신용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컨설팅 후 1년 경과시 평균 신용점수가 50.3점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신복위는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채무...
2021-11-0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