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두나무에 1532억 베팅…디지털자산 사업 시동
삼성SDS·삼성증권·삼성카드가 두나무 지분 4%를 6128억 원에 전격 인수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투자를 통해 세 회사는 국내 1위 거래소의 노하우를 접목해 토큰증권, 결제 인프라 등 차세대 금...
2026-05-2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SDS, 예탁원 ‘토큰증권 플랫폼’ 수주…디지털 금융 표준 세운다
삼성SDS가 한국예탁결제원의 토큰증권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의 핵심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 그간 쌓아온 블록체인 역량을 바탕으로 2027년까지 발행·유통 총량 관리 등 투명한 거래 체계를...
2026-05-06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공무원도 AI로 일한다” 삼성SDS, 정부부처에 AI 협업 솔루션 공급
삼성SDS의 인공지능(AI) 협업솔루션 ‘브리티웍스(Brity Works)’가 행정안전부 공식 플랫폼으로 선정됐다. 국정원 보안 인증을 마친 이 솔루션은 모바일 결재와 AI 회의록 등 공공 분야의 업무 혁신을 지원할 전망이...
2026-04-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IPO 이후 LG CNS, 연구개발 M&A 검증해 보니
LG CNS가 기업공개(IPO) 이후 1조7000억 원 규모의 막강한 현금 실탄을 쌓았지만, 정작 연구개발(R&D) 비중은 3년 연속 하락하며 기술 강화 공약과는 엇박자를 내고 있다. 예고했던 대규모 인수합병(M&A)마저...
2026-04-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SDS, 1Q 영업익 전년比 70%↓…클라우드·AI로 2Q 반등 기대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783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0.8% 급감한 수치다. 퇴직금 산정 기준 변경에 따른 퇴직급여 비용 충당 1120억 원을...
2026-04-2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SDS, 삼성전기 차세대 ERP 구축 완료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는 삼성전기의 차세대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삼성SDS가 지난해 9월 획득한 ‘RISE with SAP 프리미엄 서플라이어’ 기반의 첫...
2026-04-2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클라우드 강자’ 삼성SDS, 실적·현금 양호한데 주가는 ‘글쎄’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가 클라우드 강자로 자리 잡았지만, 여전히 그룹 의존과 소극적 자본 운용이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다.삼성SDS, 클라우드 2위지만 주가는…14일 시장조사업체 IDC가 최근 발표한 ‘2024년 국...
2026-04-1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AICC가 뭐길래"...삼성SDS 홈그라운드 뛰어든 KT
KT가 삼성SDS의 홈그라운드였던 삼성전자 챗봇 운영권을 따냈다. 삼성SDS는 사업 일부 이관에도 그룹 내 핵심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를 담당 중이다. AI 시대 커지는 디지털전환(DX)・AI전환(AX) 수요 속에서 AICC...
2026-04-0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SDS, 우리은행 ‘AI 에이전트 뱅킹’ 구축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가 우리은행 AX(AI 전환)를 위한 핵심 사업을 수주했다.삼성SDS는 우리은행 ‘AX를 위한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우리은행의 다양한...
2026-04-0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SDS, 국내 첫 엔비디아 최신 B300 GPU 서비스 출시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가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B300’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기업용 AI(인공지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섰다.삼성SDS는 자사 클라우드 ‘SCP...
2026-03-2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SDS, 공공 AX 사례 공유…디지털 행정 혁신 사례 제시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는 지난 1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행정·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삼성SDS 인더스트리 데이’ 세미나를 개최하고 공공 분야 AI 전환(AX) 사례와 전략을 공유했다고 19일...
2026-03-1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6조 현금' 쌓아놓은 삼성SDS 주총 D-Day...주주들 목소리는?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각종 안건을 모두 의결하며 표결 승리를 거뒀다. 다만 문무일 전 검찰총장의 독립성 논란과 6조원대 현금 보유・지분 희석 우려, 소액주주 견제력 약화가 겹치면서 이...
2026-03-1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국가 AI 두뇌, 삼성 손에…해남서 2조5000억 AI 초공정 ‘시동’
정부가 2년 넘게 공전하던 ‘국가 AI컴퓨팅센터’ 사업의 주도권이 결국 삼성 손에 들어갔다.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삼성SDS는 올해 3분기 착공해 2028년 완공, 2030년까지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급 국가 AI 두뇌...
2026-03-1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NC AI 이연수, 독파모 탈락 딛고 ‘산업 주권 AI’ 집중
이연수 NC AI 대표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탈락 이후, ‘산업 주권형 AI’ 전략을 더욱 굳혔다. 산업 특화 AI와 피지컬 AI를 앞세워 한국 제조·유통·콘텐츠 분야 AI 혁신을 본격화하고, ...
2026-02-2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SDS, ‘매니페스트 2026’서 글로벌 디지털 물류 해법 공개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는 지난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 혁신 콘퍼런스 ‘매니페스트 2026(Manifest 2026)’에 참가해 디지털 물류 사업 역량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매니페스트 콘퍼...
2026-02-1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기업용 AI 전쟁...삼성 ‘오픈AI 독점판매’ vs LG ‘독파모 1위’
삼성SDS와 LG CNS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삼성SDS는 오픈AI와 손잡고 국내 기업용 챗GPT 시장의 ‘독점 리셀러’ 권한을 쥐며 글로벌 표준 유통의 주도권을 선점했다. 반면 LG CNS는 자체...
2026-01-2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이준희 삼성SDS 대표 “AI 풀스택 역량으로 ‘AI 3대 강국’ 도약 기여할 것”
삼성SDS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기반 업무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AI 풀스택(Full-stack) 역량을 선보였다.AI 에이전트로 구현한 ‘일하는 방식의 혁신...
2026-01-0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SDS 컨소시엄, 2조 규모 ‘국가 AI컴퓨팅센터’ 현장 첫 방문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에 참여한 이후 첫 공식 대외 일정으로 전남 해남에 위치한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를 방문했다.국가 AI컴퓨팅센터는 민·관 출자와 정책금융 대출 등을 포함해 총 2조원 ...
2026-01-0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이제 챗GPT도 ‘삼성’ 통해 산다
삼성그룹과 오픈AI 협력이 구체화되는 흐름 속에서, 삼성SDS가 국내 최초 챗GPT 엔터프라이즈 리셀러로 선정되며 그룹의 인공지능(AI) 사업 확장의 첫 실적을 올렸다. 특히 지난 10월 1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샘...
2025-12-2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SDS, 오픈AI와 국내 첫 리셀러 파트너십…“기업에 챗GPT 공급”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는 국내 기업 최초로 오픈AI의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국내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기술 지원할 수 있는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챗GPT 엔터프라이즈는 엔터프라이즈...
2025-12-2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인사] 삼성SDS, 2026년 정기 인사…‘능력 위주 세대교체 방점’
삼성SDS는 25일 부사장 2명, 상무 8명 등 총 10명에 대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SDS는 급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국내·외 사업 확대 및 지속 성장을 이끌 리더십 보강을 위해 역량...
2025-11-2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SDS, 오픈AI 업고 ‘AI 인프라 강자’로 급부상
삼성SDS(대표이사 이준희)가 인공지능(AI) 생태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오픈AI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합류하고, 정부 주도 AI 사업에 단독 입찰하는 등 AI 업계 신흥 강자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2025-11-1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클라우드 선방’ 삼성SDS, 3Q 영업익 2323억…전년比 8.1% ↓
삼성SDS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32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3조391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순이익은 211억원으로 ...
2025-10-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