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연기금 지킨 삼성자산운용…푸른씨앗 달고 OCIO 영토 넓혀 [OCIO 힘 싣는 운용사들 (1)]
OCIO(외부위탁운용관리)는 장기 기관자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자산운용사의 핵심 성장 축으로 꼽힌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활성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2026-06-15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삼성자산운용·미래에셋증권, 푸른씨앗 OCIO 수성
국내 최초 기금형 퇴직연금인 '푸른씨앗(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 자금을 굴릴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전담운용기관에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증권이 재선정됐다.경쟁구도에서 접전 끝에 선정 9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2026-06-0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THE COMPASS] 로보티즈, ‘적자’지만 괜찮아…현금흐름 관리 ‘눈길’
로봇 전용 액츄에이터 전문기업 로보티즈가 높은 마진율을 유지한 채 본격 성장궤도에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막대한 연구개발(R&D) 투자로 적자 전환했지만 전략적 자산배분을 통해 잉여현금흐름(FCF)은 흑자를...
2026-06-01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27일 동시 출격…"단기투자 제한적 활용 권고" [ETF 통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처음으로 허용되면서 자산운용사들이 동시 상장에 나선다.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특정 종목의 하루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이번에 ...
2026-05-2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삼성자산운용, 커버드콜로 변동장세 ‘정면 돌파’ [자산운용사 '지금 이 순간' ETF]
400조원을 바라보는 규모로 성장한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민 재테크'가 됐다. 투자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자산운용사들이 선별한 대표 ETF 상품들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중동 사태 이후 변동성...
2026-03-2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국장 ETF' 힘으로 코스피 상승…삼성운용 질주 [ETF 통신]
코스피가 '육천피'까지 도달한 가운데 국내주식형 ETF(상장지수펀드) 자금이 지수를 끌어올리는 주요 동력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자산운용은 글로벌 강세인 미래에셋자산운용 대비 국내주식형 라인업에서...
2026-02-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 김두남 부사장 승진…"ETF 1위 입지 다져"
김두남 삼성자산운용 상무가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됐다.삼성자산운용은 26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김 부사장 1명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김두남 신임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강릉고를 졸업했고...
2025-11-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 서울대발전재단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우협 선정…OCIO 전문성 입증
삼성자산운용은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의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대학기금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분야에서 쌓아온 신뢰와 안정적 운용 체계가 다시 인정받은 것이다. 삼성...
2025-11-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 사외이사 의장 체제…경영·회계·법률 전문가 두루 포진 [4대 운용사 이사회 분석 ①]
2025년 현재 4대 자산운용사 이사회 구성과 지배구조를 점검해보려 한다. 이를 통해 회사 책무와 경영 전략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삼성자산운용 이...
2025-11-1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박명제 삼성자산운용 ETF사업부문장 “유행보다 구조적 성장 ETF…AI 산업 주목” [운용사 ETF 열전 ③]
ETF(상장지수펀드)가 개인 투자자의 재테크 필수템으로 안착했다. ETF 순자산 기준 톱8 자산운용사들과 릴레이 인터뷰를 통해 ETF 투자 전략, 상품 선택, 투자 유의점 등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저희는 장기...
2025-10-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운용 '코리아소버린 AI ETF' 상장…"국가대표 AI 기업 투자" [ETF 통신]
삼성자산운용이 대한민국의 국가 주도 대규모 AI(인공지능) 프로젝트인 '소버린 AI' 참여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을 선보인다.삼성운용은 2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오는 21일 상장하는 ‘KODEX 코리아...
2025-10-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업계 최초 순자산 100조원 돌파 [ETF 통신]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상장지수펀드)가 업계 최초로 순자산 100조 원을 돌파했다.삼성운용은 KODEX ETF 순자산 합계가 총 100조 50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02년 국내 최초 ETF인 KODEX 200을 ...
2025-10-16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미래에셋·삼성자산운용 수성…증권사 진입 불발
70조원 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연기금 투자풀 주간운용사에 미래에셋자산운용과 삼성자산운용이 선정됐다.올해 증권사까지 문호를 개방하면서 KB증권까지 3파전 입찰이 이뤄졌으나, 기존 두 운용사가 수성하면서 증권...
2025-10-1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 'KODEX 반도체 ETF' 순자산 1조원 돌파 [ETF 통신]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조 498억 원을 기록해 순자산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KODEX 반도체는 2006년 상장된 대표 반도체 ETF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국내 반...
2025-10-13 월요일 | 방의진 기자
DQN'ETF 혈투' 톱10 자산운용사 광고선전비 500억 시대…삼성·미래 질주, 중형사 추격
자산운용사 핵심 수익원이 되고 있는 ETF(상장지수펀드) 경쟁이 심화되면서 브랜드, 상품 마케팅 등을 위한 광고선전비가 톱10 운용사 합산 기준 지난해 500억 원을 웃돌았다.연말 집행, 경쟁 구도 등을 감안하면 올...
2025-10-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운용,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美AI전력핵심인프라 ETF 순자산 '1조 클럽' 진입 [ETF 통신]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과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 ETF(상장지수펀드)가 각각 순자산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주식형 커버드콜과 AI 테마형 ETF 중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다...
2025-09-15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순자산 90조 돌파 [ETF 통신]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상장지수펀드)가 업계 최초로 순자산 90조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6월 순자산 80조원를 넘어선 이후 79일 만에 10조원 이상 늘며 가파른 성장세다. 현재 KODEX가 운용하고 있는...
2025-09-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 세계 첫 '조건부 커버드콜 ETF' 12일 상장 [ETF 통신]
전 세계 최초로 변동성 관리 기반의 조건부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삼성자산운용은 국면별로 스마트한 변동성 관리를 실시해 장기투자에 유리한 KODEX 미국S&P500변동성확대시커버드콜 ETF를 오는 12일...
2025-08-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우석 삼성자산운용 대표, 원조 ETF 선도사 경쟁우위 총력 [금투업계 CEO열전 (34)]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삼성자산운용의 대표...
2025-08-0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운용, 'KODEX K방산TOP10 ETF' 상장…"AI 방산 기술 접목에 가중치" [ETF 통신]
삼성자산운용이 실제 방산 매출 비중, 해외 수출 비중, AI(인공지능) 방산 기술 접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개 종목으로 구성한 ETF(상장지수펀드)를 선보였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K방산TOP10’ ETF...
2025-07-1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운용, '목표전환형펀드 제4호' 출시…"목표수익률 7% 달성시 채권형 전환"
삼성자산운용은 국내채권과 국내테마 ETF(상장지수펀드)에 알아서 투자하고 목표수익률로 7%를 제시한 ‘삼성알아서투자해주는EMP목표전환형 펀드 제4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작년 6월 국민은행에서 1호 펀드 ...
2025-07-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운용, 'ETF담아매월두번배당' 공모펀드 리뉴얼 출시…"월 2회 배당"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기존 월 1회 배당에서 월 2회 배당으로 주기를 확대하고, 목표 배당률을 연 5%로 조정한 공모펀드를 선보였다. 삼성자산운용은 기존 ‘삼성ETF를담아월배당’ 공모펀드를 ‘삼성ETF를담아...
2025-06-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 美 대표지수 ETF 2종 유보 배당금 분배…"하반기부터 15분기 걸쳐 지급" [ETF 통신]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대표지수 ETF(상장지수펀드)인 KODEX 미국S&P500과 KODEX 미국나스닥100을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첫 번째 분배를 실시하며, 올 하반기부터는 그동안 분배하지 않고 재투자해왔던 배당금을 추가로...
2025-05-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