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r2 감소, 자본 구조 '양호'···김성주號 부산은행, 과제는 'RoRWA' [Capital Quality Review]
김성주 은행장이 이끄는 BNK부산은행이 올해 1분기 보통주자본(CET1) 중심의 자본 구조를 더욱 강화하며 지방은행 가운데서도 안정적인 자본 체력을 보였다.이익잉여금을 중심으로 핵심 자본을 확대하는 한편, 후순위...
2026-05-18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김성주號 부산은행, 기업대출 40조 돌파·NIM 개선…비이자·NPL커버리지 급감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김성주 행장이 이끄는 부산은행이 올해 1분기 기업대출 40조원을 돌파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순이익도 20%대 증가세를 기록하며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다만 비이자이익이 급감하고 연체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
2026-05-05 화요일 | 지다혜 기자
DQNBNK부산은행, ‘자본의 질’ 개선 우수···과제는 ‘수익 기반 효율화’ [Capital Quality Review]
BNK부산은행이 CET1(보통주자본)을 안정적으로 축적하며 자본의 질을 빠르게 개선하고 있다. 후순위채권을 중심으로 한 보완자본을 과감히 줄이고, 기본자본 비중을 높이는 등 구조적 개선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2026-04-0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ROE 호조·NIM 사수···문제는 'NPL 지표' [2025 금융사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RWA 관리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ROE와 순이익은 우수한 성장률을 보였고, CET1비율도 상승세를 유지했다.다만 NPL비율이 계속해서 상승, NPL커...
2026-02-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김성주 부산은행장, '해양금융' 초점·'생산적 금융' 작심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금융의 역할은 단순한 자금 중개를 넘어, 지역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데 있다"취임 후 첫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한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지역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
2026-01-2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작년 순익 14%↑···올해 키워드는 '해양금융' [2025 금융지주 실적]
"생산적 금융에 기반한 영업방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예대마진 중심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이익 확대, 투자 전문화 전략으로 무게 중심을 옮겨야 한다"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상 최대...
2026-01-15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김성주 신임 부산은행장, 지방침체 속 생산적금융·건전성 관리 과제 [BNK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BNK부산은행이 새로운 수장으로 김성주 행장을 맞이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BNK금융그룹은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거쳐 31일 김성주 대표를 새 부산은행장으로 확정지었다. 행장 선임 후 임기...
2025-12-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2.90%…부산은행 '더(The) 특판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4주]
12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12-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4주]
12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
2025-12-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2주]
12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
2025-12-14 일요일 | 우한나 기자
동아대 vs 부산대····부산은행장 후보 4파전 [BNK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BNK금융지주가 부산은행 최고경영자(CEO) 2차 후보군을 확정했다. 부산은행장 후보군에는 방성빈 현 부산은행장과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손대진 부산은행 부행장, 강종훈 BNK금융지주 부사장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2025-12-12 금요일 | 우한나 기자
부산은행장 후보 전원 '내부 인사'···빈대인 2기 BNK CEO 숏리스트 발표 [BNK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내년 빈대인 회장 2기 체제를 앞둔 BNK금융이 자회사 CEO 숏리스트를 공개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지배구조 투명성을 재차 강조한 만큼, 계열사별로 적게는 3인, 많게는 5인의 숏리스트를 구성해 공정하고 ...
2025-12-12 금요일 | 김성훈 기자
BNK금융, 오늘 '빈대인 2기' 자회사 CEO 숏리스트 공개···쇄신 vs 안정 '기로' [BNK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올해 말 대표이사 임기가 종료되는 BNK금융그룹 계열사 6곳 중 4곳의 CEO 숏리스트가 오늘 공개된다.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금일 핵심 계열사 BNK부산은행을 비롯해...
2025-12-12 금요일 | 우한나 기자
빈대인 회장, BNK 3년 더 이끈다···조직 안정 · 지역 상생 '성과' [빈대인 2기 BNK금융]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수익성과 조직 안정, 해수부 이전 지원, 밸류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는 것이 임추위의 설명이다.금융권에서는 빈 회장이 앞으로 해양 금융 강화와...
2025-12-08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시금고 수성·실적 개선' 방성빈 부산은행장, 차기 BNK 회장 후보로 부상 [8일 결정될 BNK금융 차기 회장은]
방성빈 부산은행장이 부산시 1금고 수성과 재임 기간 실적 개선세를 기반으로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군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생산적·포용금융 확대, 해양·첨단산업 지원 강화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제...
2025-12-02 화요일 | 우한나 기자
'다크호스'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 순이익 47%↑·연체율 0.17↓ '성과' [8일 결정될 BNK금융 차기 회장은]
최근 BNK금융지주가 발표한 차기 회장 숏리스트에는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이 포함됐다.안 전 행장은 임기 중 순이익을 크게 끌어올리고, NPL비율과 연체율도 우수한 수준으로 관리해 호평을 받은 인물이다.지난 BNK금...
2025-12-0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역대 최대 순익' 빈대인 회장, CET1 개선·생산적금융 20조 '우수' [8일 결정될 BNK금융 차기 회장은]
BNK금융지주가 최근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발표하면서,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수익성 확대와 밸류업 등 성과를 근거로 빈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2025-12-0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5주]
11월 다섯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30일 금융...
2025-11-30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최우형號 케이뱅크-방성빈號 부산은행, 지역 포용금융 협력…공동 신용대출 출시
케이뱅크와 부산은행이 손잡고 금리 경쟁력을 높인 공동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였다.케이뱅크는 부산은행과 함께 재원을 부담하는 공동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7월 금융위원회로부...
2025-11-26 수요일 | 우한나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3주]
11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6일 금융감...
2025-11-16 일요일 | 우한나 기자
BNK금융, 계열사 6곳 CEO 임기 종료…방성빈 부산은행장, 시금고 수성 '성과' [2025 CEO 인사전망-BNK금융]
BNK금융그룹의 9개 계열사 중 6곳의 CEO 임기가 올해 말 종료된다. 특히 빈대인 회장의 임기 만료와 함께 주요 계열사인 부산은행 방성빈 행장까지 임기 종료를 앞두면서 차기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번에 임기...
2025-11-1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회장 2연임 제한·후보군 확대···BNK금융, 회장 선임 절차 고도화 '박차' [2025 CEO 인사 전망 - BNK금융]
내년 3월 빈대인 회장 임기 만료를 앞둔 BNK금융지주가 투명한 회장 선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정관에서부터 회장의 과도한 연임을 막고 있는 BNK금융은, 올해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크게 개편하는 한편 외부 후보를...
2025-11-13 목요일 | 김성훈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일 금융감독...
2025-11-02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