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T 컨소 참여' 뮤직카우 "조각투자 시장 운영 노하우와 역량 반영"
음악 투자 플랫폼인 뮤직카우가 13일 최근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 인가와 관련해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명했다.인가전에 참여한 루센트블록이 전일(12일) 공정성 문제제기를 하며 공개 반발한 ...
2026-01-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뮤직카우, 음악증권 발행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23일 음악수익증권 발행 투자중개업 예비 인가를 신청했다. 제도권 진입 공식화 통해 시장 활성화를 기대하는 한편, 이를 계기로 STO(토큰증권)·RWA(실물자산 토큰화)·스테이블코인 등...
2025-09-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뮤직카우, 투자중개업 인가 추진 본격화…"제도권 금융사 도약할 것"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혁신금융서비스를 조기 졸업하고 투자중개업 인가를 통해 제도권 금융사 도약을 추진한다.뮤직카우는 지난 18일 홈페이지 및 공식 앱을 통해 투자중개업 인가 신청을 추진키로 공지했다고...
2025-08-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전월비 최대 70배 껑충'…뮤직카우, 5월 공연 저작권료 상승률 톱5 공개
뮤직카우가 5월 저작권료 배당금 정산을 실시했다. 재결합 이후 활발히 무대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2NE1이 공연 저작권료 상승이 눈길을 끌었다. 뮤직카우는 지난 17일 투자자를 대상으로 5월 저작권료 배당금 정산을...
2025-06-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 “음악 저작권, ‘문화 금융’으로 바라봐야” [2023 한국금융 미래포럼]
“앞으로 뮤직카우가 만들어가고자 하는 사업 영역은 ‘문화 금융’입니다.”정현경 뮤직카우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 금융대전환, 새도약 길을 찾다’에 참석해...
2023-05-3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 “‘세계 최초’ 음악 저작권 수익증권 발행”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투자자 보호를 위한 다각도의 장치 등을 통해 이제 곧 발행하게 되는 뮤직카우 저작권 수익증권은 ‘세계 최초’ 무체재산권 수익증권입니다. 즉, 세계 최초로 무형자산 1호 증권을 우리나라 스타트업(Start-up‧신...
2023-05-2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정대근 메타비트 대표 “우리는 조각 아니라 팬덤을 전 세계에 판다”
“뮤직카우(대표 정현경)는 수익 청구권을 팔지만, 저희는 팬덤을 공유합니다. 멤버십 민팅(Minting·NFT 작품 발행)이나 캐릭터 민팅 등 기능이 더 들어갔죠. 올해 중 글로벌(Global·세계적인) 디지털 자산 플랫폼...
2023-03-0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증선위 “뮤직카우 조각 투자는 ‘증권’에 해당… 제재 절차는 보류”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20일 정례 회의를 개최해 음원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대표 정현경)가 발행한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증권성을 판단하고 조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증선위...
2022-04-2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뮤직카우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증권성 여부, 향후 결정”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누적 회원 수가 100만명이 넘고 거래액이 3400억원에 육박하는 음악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대표 정현경)’ 증권성 여부를 투자자 보호 측면까지 고려해 향후 증...
2022-03-2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