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온라인판 더현대 서울 ‘더현대 하이(Hi)’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이 공각 혁신과 파격적 콘텐츠로 선보였던 ‘더현대 서울’을 온라인에서도 선보인다. 백화점의 고객들의 니즈에 집중한 프리미엄 e커머스인 ‘더현대 하이’를 통해서다. 현대백화점은 프리미엄 큐레이션...
2026-03-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더현대 서울, 10위→7위로…백화점 순위 재편
서울 백화점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더현대 서울이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제치고 점포별 매출 순위 7위에 올라서면서다. 2021년 개점 이후 10위권 안팎에 머물던 더현대 서울이 서울 도심 전통 상권의 상징을 ...
2026-02-1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온러닝, 더현대 서울에 뜬다…국내 1호 매장 오픈
현대백화점은 오는 7일 더현대 서울 3층에 스위스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온러닝(On)’ 국내 1호 매장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에서 ‘샵인샵’ 형태가 아닌 단독 매장이 오픈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아시...
2025-11-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프로-스펙스, 더현대서울서 ‘춘천마라톤’ 연계 팝업 운영
LS네트웍스(대표 문성준)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서 브랜드 팝업스토어 ‘달리기의 궤적’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와 함께 프로스펙스...
2025-10-1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경험을 팝니다” 현대百, 콘텐츠 실험…자체 카페 브랜드 ‘틸화이트’ 론칭
현대백화점이 자체 개발한 카페 브랜드를 선보인다. 사람들이 모여 문화를 향유하는 ‘카페의 본질’에 주목해 단순 물건 판매가 아닌 ‘경험을 파는 백화점’으로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는 새로운 시...
2025-08-0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벤슨, 여의도 더현대 서울 팝업 오픈 ‘여름 성수기 공략’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1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섰다. 벤슨 더현대 서울 팝업은 지난달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선...
2025-07-0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황병우號 iM금융, 전국구 브랜드 도약 시동…MZ세대 공략·콜라보 마케팅 [은행권 생존 전략]
iM금융그룹이 시중은행 전환 이후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며 전국 단위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 ‘iM Mint Wonderland’를 운영하며 젊은 고객층과 소통하고, 이마...
2025-06-27 금요일 | 우한나 기자
100년 전통 국제백화점협회, 더현대 서울 찾는다 “협회 창설 이래 최초 방한”
100년에 가까운 전통을 지닌 세계 최장수 글로벌 백화점 협회가 유통 산업의 미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현대백화점을 찾는다. 주요 국가 백화점 최고경영자(CEO)들이 모여 ‘더현대’를 비롯한 현대백화점의 리테일...
2025-06-0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백화점 불모지에 깃발 꽂는 현대, 여의도 다음은 ‘더현대 부산’
현대백화점이 또 한 번 ‘백화점 불모지’에 깃발을 꽂는다. 서울의 대표적인 ‘백화점 불모지’였던 여의도에서 ‘더현대 서울’을 성공시킨 저력을 기반으로 이번엔 부산 강서구로 향한다. 백화점과 아울렛, 쇼핑몰...
2025-05-2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156개국 여행객 방문한 더현대 서울, 외국인 관광객 쇼핑 편의 높인다
더현대 서울이 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더현대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파르게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글로벌 투어 서포트’ 서비스를 공식 운영한다. 4일 현대백화점에 따...
2025-02-0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8m 트리 위로 열기구 날아” 더현대, 올해도 크리스마스 인증샷 성지 ‘예약’
3년째 크리스마스 시즌 테마 공간을 선보이고 있는 현대백화점이 올해는 ‘움직이는 대극장(Le Grand Theatre)’을 테마로 고객들과 만난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인증샷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현대백화점은 유...
2024-11-0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킹덤’, 더현대 서울서 무형유산 전시회 개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의 개발 스튜디오 스튜디오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킹덤이 다양한 무형유산 장인과의 협업으로 게임과 한국의 전통 예술을 융합시키는 작품을 선...
2024-10-2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더현대 서울, 오픈 이후 최대 규모 MD개편…40여개 브랜드 신규 입점
더현대 서울이 오픈 이후 최대 규모의 MD개편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브랜드뿐만 아니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다수 입점시킬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 오는 22일 피어오브갓, 꼼데가...
2024-10-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