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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 여의도 더현대 서울 팝업 오픈 ‘여름 성수기 공략’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7-01 08:47

더현대서울 팝업스토어 오픈…압구정·롯데월드몰 이어 세 번째
5일까지 오픈행사 …팝업 운영 기간 8월 말 "여름 성수기 공략"

더현대서울에 벤슨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사진제공=베러스쿱크리머리

더현대서울에 벤슨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사진제공=베러스쿱크리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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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1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공략에 나섰다.

벤슨 더현대 서울 팝업은 지난달 잠실 롯데월드몰 팝업에 이어 약 한 달 만에 선보이는 세 번째 신규 매장이다. 오피스와 쇼핑, 문화 수요가 공존하는 여의도에서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들이 벤슨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팝업 위치는 영패션과 F&B 매장이 함께 자리한 지하 2층 ‘크리에이티브 그라운드(Creative Ground)’다. 매장 규모는 82.5m2(약 25평), 10석이다. 매장 앞에 놓인 시식 카트에서 무료로 시식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5일까지 4가지 인기 메뉴(▲저지밀크&말돈솔트 ▲버터프렌치토스트 ▲럼라임&파인애플 ▲해피버스데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각 맛 별로 제작된 키링을 1일 한정 수량으로 준다. 팝업 운영 기간은 8월 말까지다.

이번 팝업에서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콜린스’ 협업 굿즈(인센스 스틱 2종)도 선보인다. 콜린스는 ‘지극히 개인적인 순간이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방향제, 문구류 등)을 판매하는 브랜드다.

인센스 스틱(선향)은 ‘클래식 크림’과 ‘아티장 포레스트’ 두 가지 향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각 1만8900원이다. 플래그십 1호점에서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1호점 ‘벤슨 크리머리 서울’ 2층에는 ‘테이스팅 라운지’가 지난달 28일부터 손님 맞이를 시작했다. 테이스팅 라운지에서는 유명 셰프 ‘저스틴 리’와 함께 벤슨 제품을 활용한 프리미엄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 저스틴 리 셰프는 지난해 프랑스 미식 어워드 ‘라 리스트(La Liste)’에서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셰프다.

메뉴는 총 3가지 라인의 10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1만~2만 원대다.

커피와 차를 함께 판매하며, 아이스크림에 커피나 위스키를 부어 먹을 수 있는 아포가토 2종도 만나볼 수 있다.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과 위스키 15종도 마련했다.

좌석은 총 54석 규모다. 운영 시간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12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식당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여의도에서 벤슨만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여름 시즌 동안 더 많은 고객들이 벤슨의 진짜 맛과 가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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