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KCL, 대지 외부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에 ‘맞손’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 KCL)은 지난 1월28일 KCL 서초 사옥에서 '대지 외 신재생에너지 기술 검증 및 제도 수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2026-02-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CM] LX하우시스, 비건축부문 선방...사업포트폴리오 파워 입증
LX하우시스 주력 사업인 건축자재 부문 영업이익률이 0%로 수렴했다. 자동차 소재 등 비건축부문 선방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투자 및 현금흐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대응하는 모습이다. 위기 관리 능력에 대해 투자자...
2026-01-23 금요일 | 이성규 기자
시아플랜건축, 고덕 어반브릿지로 '한국건축문화대상' 건축물 주택 분야 수상 영예
시아플랜건축(대표이사 조주환·양희범)이 2025년 한 해 건축 공모전의 주거·공공·리모델링 분야에서 달성한 성과를 알렸다. 시아플랜건축은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있는 ‘e편한세상 고덕 어반브릿지’는...
2025-12-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우리자산신탁 '유원플러스 송파', 2025 송파구 건축상 수상 영예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자산신탁(김범석 대표)은 관리형 토지신탁으로 수행한 ‘유원플러스 송파’가 지난 29일 2025년도 송파구 건축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건축물의 미적 완성도와 지역사회...
2025-10-3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7년째 못 고치고 못파는 집…'불법건축물 양성화' 9월 분수령
20년째 서대문구 연희동 내 거주하고 있는 최모(41)씨는 7년 전 살고 있던 집이 불법건축물이었다는 사실을 통보 받고 큰 충격에 빠졌다. 신혼생활을 시작하고 아이 두 아이를 키운 보금자리는 한순간에 불법공간이 ...
2025-08-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해외 15개국 공무원’ GS건설 자이가이스트 방문…모듈러 건축기술 우수성에 ‘주목’
GS건설의 모듈러 건축 기술이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건설시장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자회사 자이가이스트(XiGEIST)는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국제 연수프로그램의 견학지로 선정돼, 한국형 스마트 건축 솔...
2025-05-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해에 이어 ‘2025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이하 찾아가는 안전점검)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법정 정기점검 의무 대상이 아닌 3000㎡ 이하 소규모 노...
2025-01-1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 혁신적인 스마트 가구 시스템 ‘미오’ 출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건축회사의 공간 설계, 디자인 능력을 활용한 스마트 퍼니처로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희림은 이탈리아 스마트리빙 대표 브랜드인 ‘월베드 이탈리아’와 협업햐 사...
2024-12-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희림, 캄보디아 테코국제공항 내년 상반기 완공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PMC(Project Management Consultant) 서비스를 맡아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캄보디아 테코국제공항이 내년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다. 8일 희림에 따르면, 캄보디아 테코국...
2024-10-0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불법건축물 여전하다는 정부…현장 목소리 들어보니[2024 국감-국토위]
이태원 참사 이후 불법건축물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서범수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불법건축물은 매년 5만여건...
2024-10-0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우건축, 레드닷 디자인상 ‘Best of Best’ 선정…국내 디자인상 수상실적 보유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는 ‘2024 RedDot Design Award(Design Concept)’에서 총 3개 부문, 5작품을 수상했고, 이 가운데 2작품은 Best of Best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상(RedDot De...
2024-06-0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ENG-GS건설, 모듈러명가 양대산맥 경기도에서 손 잡았다
국내 모듈러주택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이 경기도에서 하나로 뭉쳤다. 양사는 18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고층 모듈러 기술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
2023-12-1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