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현대차그룹과 모빌리티 AI 에이전트 협력 첫 시동
네이버가 현대자동차그룹과 본격적인 모빌리티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네이버는 현대자동차그룹의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에 네이버앱, 네이버 지도를 탑재하고, 네이버의 AI 기술과 서비스로 차량에...
2025-03-2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8년 만에 경영 복귀 네이버 이해진 “젊은 리더들의 활동 적극 지원”
“젊은 경영진과 기술자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내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를 이끌어가야 할 막중한 책임을 진 리더들이 과감하게 시도하고 자신 있게 도전하도록 옆에서 독려할 것이다. 이사회에서도 ...
2025-03-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검색·숏텐츠·플레이스·쇼핑까지 'AI 브리핑' 도입 시작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24일 모든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 ‘AI 브리핑’을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AI브리핑은 생성형 AI와 사용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개인에 최적화된 추천 서비스 등을...
2025-03-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국민연금,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복귀 '찬성' 결정
국민연금이 이해진 창업자를 네이버(NAVER)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에 찬성표를 내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위원장 원종현)는 20일 제5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9개사 주주총회 안건에 ...
2025-03-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데스크 칼럼] 81년생 최수연 뒤에 67년생 이해진
81년생 최수연 대표가 이끄는 네이버를 바라보는 시선엔 기대와 불안이 공존했다. 사람들은 우물 안 경영 틀을 깨버리는 참신함에 갈채를 보냈고, 경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할지도 모를 시행착오를 걱정했다.이해진 네...
2025-03-17 월요일 | 최용성 기자
네이버, 신임 CFO에 김희철 CV 센터장 내정
네이버가 새로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독자적인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경영진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네이버는 14일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김남선 CFO를 대신해 신임 CFO로 김희철 CV 센터장을 ...
2025-03-1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AI 강화' 네이버-'안정화' 카카오, 분위기 다른 이사회 재편
네이버와 카카오가 약 12년 만에 같은 날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다만 양사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네이버는 이해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약 7년 만에 이사회에 복귀해 AI 사업 강화를 지원한다. 반...
2025-03-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게임 제작 AI 스타트업 ‘앵커노드’에 신규 투자
네이버는 투자 전문 기업 네이버 D2SF를 통해 생성형 AI 기반으로 게임 제작 솔루션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 ‘앵커노드(대표 원재호)’에 신규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앵커노드는 20년 이상 게임 업계를 경험한...
2025-03-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행정안전부와 공공부문 AI 교육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오는 13일 행정안전부와 행정·공공기관 대상 AI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는 3월 31일부터 진행되는 공공부문 AI 리터러시 강화 및 AI ...
2025-03-1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AI 쇼핑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오픈…‘AI 커머스’ 시대 열렸다
네이버가 자체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화 상품 추천 기술을 탑재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을 12일 출시했다. iOS버전은 곧 출시 예정된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는 네이버가 개발한 하이퍼클로바X를 기...
2025-03-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네이버 ‘치지직’, 모션스테이지 오픈…3D 콘텐츠 생태계 확대
네이버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이 버추얼 콘텐츠 특화 스튜디오인 ‘모션스테이지’를 정식 공개하고, 스트리머들의 3D 콘텐츠 제작 편의를 지원한다.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3D 콘텐츠 전문 제작 스튜디오...
2025-03-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주가 상승곡선 네이버, AI 모멘텀 첫 주자는 '커머스'
한때 10만원 선까지 추락했던 네이버 주가가 올해 들어 우상향하며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과 더불어 최수연 대표가 강조한 AI 적용 서비스들의 모멘텀이 올해 본격화하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
2025-02-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이커머스 경쟁력’ 높이는 네이버 “판매자 AI 활용 역량 높여 사업 지원”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이커머스 시장 변화에 발맞춰 판매자들이 AI 역량을 강화해 시장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존의 ‘온라인 창업’ 지원에서 AI 기반의 ‘지속 성장’으로 판매자 지원의 방향성을 전환...
2025-02-17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클립 챌린저 프로그램’ 오픈…“숏폼 콘텐츠 경험 확대”
네이버가 매월 관심도 높은 주제에 맞춰 창작자가 자신만의 숏폼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는 ‘클립 챌린저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클립 챌린저 프로그램은 매월 이용자들이 관심 가질 만한...
2025-02-14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팀네이버, 국내 스타트업들과 사우디 디지털 생태계 확대 맞손
팀네이버가 국내 스타트업들과 손잡고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 생태계 확산에 본격 나선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이어 보다 폭넓은 파트너십으로 팀네이버의 글로벌 사업 기반이 탄탄해질...
2025-02-1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생존 골든타임 잡아라'…네이버 이해진‧최수연, AI 전략 광폭 행보
글로벌 AI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네이버(대표 최수연) 최고 경영진들이 생존을 위한 전략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해진 네이버 창업주는 약 6년 만에 이사회에 복귀하며 네이버가 추진 중인 소버린 AI 전략...
2025-02-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국내 인터넷 기업 첫 ‘10조 매출’ 달성…영업익도 역대 최대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최초로 연간 매출 10조원을 돌파했다. 서치플랫폼, 커머스 등 주요 사업들의 고른 성장에 클라우드 등 기술 사업의 약진이 주효했다. 네이버는 올해 AI를 기반으로 차...
2025-02-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이해진, 7년 은둔 경영 끝 이사회 의장 복귀…‘AI 사업 드라이브’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약 7년 만에 이사회 의장으로 복귀한다. 글로벌 빅테크 AI 경쟁이 점차 치열해지는 만큼 경영 일선에서 AI 사업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최수...
2025-02-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중동 공략 속도’ 네이버, 사우디서 ‘데이터센터‧클라우드‧AI’ 밸류체인 소개
팀네이버가 ‘사우디판 CES’라고 불리는 글로벌 IT 전시회 ‘LEAP 2025’에 참가해 사우디아라비아의 고유한 문화와 언어를 가장 잘 이해하는 AI와 이를 가능케하는 자사의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인프라-AI모델을 선...
2025-02-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지도, 영‧중‧일 버전 가이드 공개…“K로컬 문화 경험 지원”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네이버 지도를 활용해 한층 원활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 지도 활용 가이드’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활용 가이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2024-12-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최수연 콘텐츠 전략 통했다'...네이버, MZ 놀이터로 경쟁력 회복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과 비교해 ‘올드’하다는 평가를 받던 네이버가 치지직, 클립 등 콘텐츠 플랫폼의 성과에 힘입어 MZ세대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수연 대표가 집중해온 콘텐츠 전략이 빛을 발하고 있...
2024-12-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자율규제위, 정기회의 개최…‘그린인터넷’ 고도화 논의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네이버 이용자보호 및 자율규제위원회(이하 네이버 자율규제위원회)가 최근 10번째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이용자 보호 서비스 ‘그린인터넷’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
2024-12-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메타버스 최후 생존자' 네이버, ‘제페토’ 놓지 않는 이유는?
한때 ICT 업계의 중요 신사업으로 떠올랐던 메타버스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 SK텔레콤마저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서비스 종료 소식을 알리며 주요 메타버스 플랫폼은 사실상 네이버의 ‘제...
2024-12-1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