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이버 지도, 영‧중‧일 버전 가이드 공개…“K로컬 문화 경험 지원”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4-12-30 09:43

인천공항, 명동 등 주요 거점에 리플렛 비치해 접근성 높여
편리하게 장소 검색, 예약할 수 있도록 다국어 지도 지속 고도화

네이버 지도 활용 가이드. / 사진=네이버

네이버 지도 활용 가이드. / 사진=네이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닫기최수연기사 모아보기)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네이버 지도를 활용해 한층 원활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 지도 활용 가이드’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활용 가이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언어로 제공된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4개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지원하는 네이버 지도는 하나의 앱에서 풍부한 로컬 정보를 탐색하고 이동 경로까지 확인할 수 있는 사용성으로, 외국인 사용자에게 한국 여행 필수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외국인 사용자는 네이버 지도에서 국내 최대 수준의 장소 정보와 텍스트·사진·동영상을 아우르는 생생한 방문자 리뷰를 다국어로 확인하며, 취향에 맞는 장소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다. 또 실시간 대중교통 도착 정보, 지하철 노선도, 승하차 안내, 대체 교통수단 등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참고해 목적지까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다.

네이버 지도 활용 가이드는 ▲가볼 만한 장소를 탐색하는 팁 ▲대중교통 길찾기 이용 방법 등을 다국어로 상세하게 안내한다. 네이버는 더 많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가이드를 참고할 수 있도록 리플렛을 제작해 인천공항 관광 안내소, 공항철도 안내소, 명동 웰컴센터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주요 거점에 비치할 계획이다.

네이버 지도 서비스를 총괄하는 최승락 리더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네이버 지도 하나만으로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도의 활용성을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표적으로, 해외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해 해외에서 인지도를 높여 더 많은 외국인 사용자가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에서부터 네이버 지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 지도는 2018년부터 외국어 사용자도 한국어 사용자와 비슷한 수준으로 지도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국어 버전을 지속 고도화해왔다. 올해에는 장소 탐색과 이동 시 참고할 수 있는 주요 정보를 모두 다국어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다국어 지원 범위를 방문자 리뷰와 플레이스 필터로 확대했으며, 플레이스 페이지와 대중교통 상세 정보의 번역 완성도도 높였다.

네이버 지도는 국내 여행 필수앱으로서 외국인 사용자의 여정을 한층 완결성 높게 지원하기 위해, ▲플레이스 특화 LLM을 고도화해 다국어 검색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향상하고 ▲내년 중 외국인 사용자도 식당, 공연을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에이전틱 AI, 일하는 방식 근본적으로 바꿀 것" 삼성전자가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등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업무와 제품, 반도체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삼성전자는 3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AI 분야 석학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AI 포럼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에이전틱 시프트: 지능에서 임팩트로’를 주제로 열렸다.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를 비롯한 최신 연구 성과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술을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국내 AI 대학원 교수·연구원 100명과 삼성전자 AI 분야 임직원 300명 등 약 400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 2 ‘노사관계 중요’ 한진, 부사장에 노동부 출신 최종석 CSO 발탁 (주)한진이 부사장 자리를 신설하고, 고용노동부 출신인 최종석 안전보안실장(CSO·최고안전책임자)을 신임 정책기획담당 부사장으로 선임했다.하청 노동자도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한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이 올해 3월 시행되는 등 물류업계를 둘러싼 노동·안전 규제가 무거워지는 가운데, 노사관계와 안전, 대외 정책 대응을 맡아온 인물에게 한층 힘을 실어준 인사로 풀이된다.행시 출신 노사 전문가…노동부·대통령실·주미대사관 거쳐한진은 30일 대내외 경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사장직을 신설하고 최 전 실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진엔 부사장 직급이 없었다. 최 부사장은 3 파라타항공, 11월 9일 인천~선전 신규 취항…中 노선 확대 ‘드라이브’ 파라타항공이 올해 상반기 배분받은 인천~선전 운수권을 바탕으로 정기편 운항을 시작하며 중국 노선 확대에 나선다.파라타항공은 11월 9일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중국 선전 바오안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정기편을 주 4회(월·화·목·금요일) 운항한다. 인천에서 오후 11시 10분 출발해 다음 날 오전 2시 선전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전 3시 30분 선전을 출발해 오전 7시 40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노선에는 260석 규모의 A330-200 항공기가 투입된다.이번 취항은 올해 상반기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받은 인천~선전 운수권을 실제 노선 개설로 연결한 것으로, 파라타항공은 신규 국제선 운항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