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형 게임주 '라이온하트', 신작 출격 등 밸류업 속도
최근 시프트업이 IPO 흥행에 성공하면서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이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이하 라이온하트)’의 IPO(기업공개) 재추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딘:발할라 라이징’ 개발사로 유명한 이 개...
2024-07-0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다사다난’했던 6월 IPO 시장…7월엔 ‘대어’ 시프트업 등 9곳 출격 [IPO 포커스]
지난 6월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은 상장 일정을 연기하거나 예비 심사 승인이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하는 등 다사다난했다. 하지만, 7월에는 조(兆) 단위 ‘대어’급 시프트업(대표 김형태)를 비롯한 9개 기업이 일...
2024-07-01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케이뱅크, IPO 작업 속도 높여…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신청
올해 하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손꼽히는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에 나선다. 특히 케이뱅크는 최근 고객과 자산 증가에 따른 이자이익 확대, 적극적인 마케팅 및 제휴를 통한 비즈니스 확장으로 ...
2024-06-28 금요일 | 임이랑 기자
상반기 새내기 상장사 93%, 공모가 희망밴드 상단 초과…IPO 대기물량 多 [IPO 포커스]
올해 상반기 신규 상장사 10곳 중 9곳의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2분기 상장예비심사 신청 기업이 다수로, 승인 기간이 길어지고 IPO 대기 물량이 늘었다. 28일 IR큐더스에 따르면, 2024년 상...
2024-06-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네이버웹툰, 나스닥 성공적 데뷔…야놀자·셀트리온홀딩스 IPO 기대감↑ [IPO 포커스]
네이버웹툰의 모기업인 웹툰엔터테인먼트(WBTN)가 뉴욕증시 상장 첫날 10%에 육박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에 나스닥 상장 계획을 밝혔던 야놀자와 셀트리온홀딩스의 IPO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
2024-06-28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최우형 행장, 케이뱅크 숙원 IPO 성공시킬까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이 최대 숙원인 IPO(기업공개)에 성공할지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 차례 실패했던 지난번과 달리 최 은행장 재임기간 동안 케이뱅크는 외형과 내실을 확실히 키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4-06-28 금요일 | 임이랑 기자
1년 후 ‘무덤’이 된 IPO 새내기주…믿을 수 없는 주관사 전망
세간의 관심이 쏟아지는 기업공개(IPO) 시장이 1년 후 투자자들의 ‘무덤’으로 변하는 모습이다. 과도한 성장 기대감과 탐욕에 따른 거품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주가는 차치하더라도 주관사들의 전망과 기업 실적이...
2024-06-26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시프트업 김형태 “우리만의 성공 DNA, 상장 후에도 이어갈 것”
“시프트업은 개발자 중심의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개발 효율성을 높여 시장에 고품질의 게임을 빠르게 선보이고 있다. 상장 이후에도 게임 개발 인프라 등 개발 역량을 강화해 회사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2024-06-2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파두 이어 이노그리드…IPO 주관 암초 곳곳에 증권가 긴장 [IPO 포커스]
이노그리드의 상장 예비심사승인 취소 사태가 벌어지면서 IPO(기업공개) 주관 업무를 맡는 증권가도 긴장감을 더하게 됐다.상장 전 예상 실적 대비 실제 실적이 부진하면서 이른바 '뻥튀기 공모가' 논란이 일었던 파...
2024-06-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IPO 도전' LG CNS, '몸값 7조' 달성 가능할까?
IPO(기업공개)를 저울질 해오던 LG CNS가 재무적투자자(FI)의 엑시트(투자금회수) 일정이 내년으로 다가오고 IPO 시장 분위기도 개선되면서 목표 기업가치 ‘7조원’ 달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여전한 고...
2024-06-1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자회사 가치 기대’ 현대차…가치 미반영 기업엔 ‘따가운 시선’
현대차가 인도법인의 현지 기업공개(IPO)를 발표하면서 주가도 급등했다. 자회사 가치는 물론 현지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다. 반면, 국내 주요 기업들 중 자회사 지분가치가 시총에 반영되지 않는 기업도...
2024-06-18 화요일 | 이성규 기자
[특징주] 그리드위즈, 코스닥 입성 첫날 70%대 강세…‘따블’ 달성하나
국내 에너지 데이터 테크 기업 그리드위즈(대표이사 김구환)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70%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14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그리드위즈는 오전 9시 5분 기준 공모가(4만원)보다 78%...
2024-06-14 금요일 | 전한신 기자
'네이버웹툰은 순조로운데'…카카오엔터, IPO 일정 '안갯속'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이 지난달 미국 증시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IPO(기업공개) 일정에 돌입했다. 이 때문에 네이버웹툰과 국내 콘텐츠 IP(지적재산권) 시장을 양분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2024-06-1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6월 IPO ‘슈퍼먼스’ 개막…‘3조 대어’ 게임株 시프트업 등 13곳 출격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이 6월 한 달 동안 총 13건의 공모주 청약(스팩 제외)이 몰린 ‘슈퍼먼스(Super Month)’를 맞았다. 특히 투자자들은 에이피알, HD현대마린솔루션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조(兆) 단위 대어’...
2024-06-04 화요일 | 전한신 기자
'글로벌 게임 전략가' 전동진, '원스토어' 밸류업 가속
토종 앱마켓 ‘원스토어’가 글로벌 게임 전략가 전동진 대표를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과 게임 파트너십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가치 제고를 가속하면서 2028년 IPO(기업공개) 재도전에 성공하겠다는 포...
2024-05-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최우형號 케이뱅크, 6월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시총 6조원 전망
최우형 은행장이 이끄는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다음 달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
2024-05-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높아진 상장 문턱…'심사 철회' 줄줄이 [IPO 포커스]
코스닥 시장 입성 등을 추진한 기업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기업 심사가 고삐를 조이면서, 심사 철회, 심사 미승인 기업이 줄을 잇고 있다.'파두 사태' 이후 상장 심사가 대폭 강화되면서 문턱이 높아진 영향으로 풀...
2024-05-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콘텐츠 유니콘' 리디, 올해는 상장할까
웹소설/웹툰, 전자책 등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가 다시 IPO(기업공개) 시장을 두드릴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리디는 인재 채용 등을 통해 사업 다각화와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는 등 몸집 키우기가 한창...
2024-05-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간판 계열사들 IPO도 안했는데"...'B2B거인' LS 시총 14위로 존재감↑
LS그룹은 규모에 비해서 일반 대중들에 대한 인지도가 낮다. 전력, 전선 등 B2B(기업간 거래)를 기본사업으로 해 일반 고객과 접점이 적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전력망·해상 풍력 발전 프로젝트의 증가로 주력 계열...
2024-05-13 월요일 | 홍윤기 기자
김성현號 KB증권, IPO ‘빅딜 사냥’
KB증권이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주관 실적에서 HD현대마린솔루션 등 빅딜(Big deal) 중심으로 약진했다. 대표주관을 맡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조(兆) 단위의 기업가치가 예상되는 하반기 대어(大魚)로 주...
2024-05-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HD현대마린솔루션, 상장 첫날 ‘따블’ 근접…IPO 시장 볕 들까 [증시 마감]
HD현대(회장 권오갑)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대표 이기동)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입성 첫날 ‘따블(공모가 대비 2배 상승)’에 근접한 상승률을 기록했다.8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
2024-05-08 수요일 | 전한신 기자
[특징주] HD현대마린솔루션, 코스피 입성 첫날 40%대 오름세…‘따블’ 실패
올해 상반기 국내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꼽히는 HD현대마린솔루션(대표 이기동)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첫날 40%대 강세다. 다만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할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감과는...
2024-05-08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새내기주 ‘따따블’ 사라진 IPO 시장…HD현대마린솔루션에 쏠리는 눈 [IPO 포커스]
지난해 연말부터 신규 상장한 종목들이 잇따라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하면서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 불었던 공모주 열풍이 한풀 꺾였다. 특히 최근 증시에 입성한 신규 상장주들이 ‘따블(공모...
2024-05-07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