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두산건설, 은행주공 수주전 후끈…표심 포인트는?
올해 경기도 최대 재건축 사업장으로 평가되는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 포스코이앤씨·두산건설은 사업을 따내기 위해 600만원대 저렴한 공사비를 제안했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
2025-02-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독보적 실적' 삼성물산,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눈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건설경기 침체 속에 지난해 '영업이익 1조 클럽'을 달성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해 매출 18조6550억원, 영업이익 1조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3.39%, 영업이익은 3.19...
2025-01-2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1월 서울·부산서 수주…허윤홍 리뉴얼 효과 ‘톡톡’
GS건설이 연초부터 도시정비사업 수주 ‘1조 클럽’에 입성해 눈길을 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중화5구역 공공재개발 사업과 부산 수영1구역 재개발 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 앞...
2025-01-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정희민號 포스코이앤씨, 새해 공격적인 도시정비 수주 전략 '눈길'
포스코이앤씨가 새해부터 공격적인 도시정비사업 수주 전략을 보이고 있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10대 건설사 가운데 올해 가장 먼저 도시정비 수주 포문을 열었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1...
2025-01-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정비사업 ‘큰 場’ 열렸다…‘대어급’ 사업지 두고 ‘격돌’ 전망
올해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을 둘러싼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간의 치열한 경쟁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 정비사업의 수주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새해 첫 달부터 내 건설업계의 분위기가 ...
2025-01-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한남4구역 수주 의지 활활…이한우 대표 “최고 랜드마크로 만들 것”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2025년 첫 외부 일정으로 한남4구역 재개발사업 합동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원들에게 한남4구역을 반드시 수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이한우 현대건설...
2025-01-0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HD한국조선해양, 국내 조선사 최초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세계지수' 편입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정기선)이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글로벌 금융정보 제공 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 글로벌(S&P Global)이 발표한 '2024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세계지수(DJSI World index...
2024-12-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남3구역에 이어 4구역까지…현대건설, 삼성물산과 '진검승부'
서울 용산구 '한남 4구역' 재개발 수주를 놓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수주전이 격화되고 있다. 한남동 재개발 수주 자체도 상징적 의미가 있지만 향후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권 확보를 위...
2024-12-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마수걸이 수주행보 중견건설사…계룡·한양·우미건설, 정비사업에 ‘집중’
신년을 앞둔 가운데, 중견건설사들이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 소식을 알리고 있다. 연말 늦은 마수걸이 수주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고 있는 모양새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최근 한국...
2024-1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어닝 서프라이즈'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의 민간·공공수주 전략 '통했다’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로 건설업계가 난항을 겪고 있다. 이 가운데, 계룡건설이 공공·민간 수주 강화 전략을 통해 외성장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계룡건설은 올 3분기 2...
2024-11-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수주 목표' 달성한 GS건설·포스코이앤씨…연말까지 더 달린다
건설업계가 연말을 앞두고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가운데,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수주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연초 제시...
2024-11-2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와 '한남4구역' 수주 의지…조망·서비스 면적 극대화
현대건설이 세계적인 건축사무소 자하 하디드 아키텍츠와 손잡고 한남4구역을 예술적 랜드마크로 변모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의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한강(THE H HANGANG)’을 제안했...
2024-11-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정원주 회장 ‘K-브랜드지수’ 건설인 부문 1위…직접 뛰는 해외공략 ‘눈길’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K-브랜드지수’ 건설인 부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14일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에 따르면,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위에 포함된 국내 금융사의 대표자를 대상으로 지난...
2024-11-1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사우디 송전선로 공사 수주…1조원 규모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현지 전력망 사업 진출 이후 역대 최대 수준인 1조원 규모 송전선로 공사를 따냈다. 현대건설은 11일(현지시각) 사우디 수도 리야드 내 사우디 전력청(SEC)에서 7억2500만달러(한화 ...
2024-11-1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호주 SRL East 지하철 터널 공사 수주…5205억원 규모
GS건설 호주법인이 지난 2021년 대형 인프라 PPP사업인 NEL프로젝트로 호주 건설시장에 첫 진출한 데 이어 또 하나의 대규모 인프라 공사를 수주, 호주 인프라 건설시장에서 공고한 입지를 다지는 데 성공했다. ...
2024-11-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두산에너빌이 '현금 따박따박' 두산밥캣 분할 못해 안달 난 이유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가 유럽 원자력 발전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그 교두보는 아마도 체코 원전 수주가 될 전망이다. 반드시 그 교두보를 확보해야 하는데 자회사 두산밥캣이 문제다. 원자력 발전 ...
2024-09-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희철 한화오션 사장, 대표이사 내정 3주만에 본격 업무 시작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내정자가 본격 업무에 착수했다. 지난달 29일 대표이사로 내정된지 약 3주 만이다.한화오션은 지난 18일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안전 관련 예산에 1조9760억원을 투...
2024-09-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호반그룹 신사업 발굴로 이어질까'…대한전선, 미국 HVDC 시장 첫 진출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미국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장에 진출한다. 앞서 대한선전은 최대주주인 호반그룹 사우다아라비아 초고압·고압·중저압 케이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큰 역할을 한 만큼, 이번 성과를 ...
2024-09-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4조 클럽' 입성한 현대건설, 1위 포스코E&C와 도시정비 왕좌전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포스코이앤씨에 이어 누적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현재 도시정비 수주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건설사는 포스코이앤씨로, 뒤늦게 4조 클럽에 입성한 현대건설이 지난해에 이어...
2024-09-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1조3086억원 규모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8일, 1조3086억원 규모의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정비조합(조합장 서태영)은 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2024-09-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북 노른자위 땅 ‘한남4구역’, 시평 1·2위 삼성·현대 정면 승부
시공능력평가 1·2위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두고 정면대결에 돌입한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23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2024-09-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전중선號 포스코이앤씨, 누적 수주 ‘1위’ 굳히기…주거 상품 새평면도 '눈길'
전중선 대표이사 사장이 이끌고 있는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 다양한 정비사업 분야에서 최고의 수주실적을 기록하며 누적수주 1위 굳히기에 나섰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길음5구역...
2024-09-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롯데·한양, 굵직한 사업 수주…하반기 대어급 정비 사업지는?
올해 하반기 공사비 1조원이상 도시정비사업지들이 시공사 선정을 앞둔 가운데, 삼성물산·롯데건설·한양 등이 굵직한 사업지에서 시공권을 획득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롯데건설, 한양이 잇...
2024-08-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