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 문턱 높인 현대해상‧DB손보…“리스크 선제 대응”
현대해상에 이어 DB손해보험까지 신용대출 문턱을 높였다.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차주들의 상환 여력이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져서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오는 21일부터 신용점수 749점 이하...
2022-11-18 금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5개 소셜벤처와 상품개발‧사회공헌 활동 추진
현대해상이 ‘제2회 ESG 소셜벤처 공모전’을 통해 5개의 소셜벤처를 선정하고 이들과 함께 관련 상품 개발, 사회공헌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2022-11-17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건강한펫케어보험' 출시…치료비 1일 30만원까지 보상
현대해상이 반려견의 의료비, 배상 책임 및 사망 위로금을 종합 보장하는 ‘건강한펫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펫보험 가입을 주저하는 원인이 되는 보장금액을 현실화해 실질적인 병원...
2022-11-15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손보 빅4 역대급 실적…현대해상 성장세 돋보여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손해보험사 빅4(삼성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가 올해 3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현대해상의 성장세가 돋보였다. 11일 한국금융신문이 손보 빅4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 3분기 누적 당...
2022-11-11 금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3분기 누적 당기순익 4785억원…전년비 23.4% 증가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현대해상이 장기위험손해율 개선, 안정적인 사업비율 유지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현대해상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47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4% 도약했다. 올 3분...
2022-11-1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현대해상, 교차로·골목 진입부서 전동킥보드 사고 다수 발생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교차로와 골목 진입부에서 진동킥보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가 발표한 '개인형이동장치(PM) 이용행태 및 사고특성 연구' 보고...
2022-11-10 목요일 | 김형일 기자
실적 발표 앞둔 삼성화재…장기보험 손해율 개선으로 선방하나
삼성화재가 실적 선방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손해보험업계 실적이 장기보험 손해율 개선을 바탕으로 나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돼서다. 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 삼성화재의...
2022-11-07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