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디지털혁신 노력에도 IT문제 '답보'…과부하 우려도 [금융권 IT모니터]
지난 18일, 신한은행에서 내부 전산망 오류로 인한 1시간 30분여간의 서비스 먹통 사태가 발생했다. 신한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방카슈랑스 전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한 것을 비롯해, 금융권에선 최초로 금융업무에...
2025-07-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3주]
7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0일 금융감독...
2025-07-20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신한은행 홈페이지·앱 오류 1시간 30분 이어져…원인은 '전산장애' [은행은 지금]
신한은행 홈페이지 및 신한SOL뱅크 어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한 전산장애가 사고 발생인 1시간 30분여만에 복구 완료됐다. 18일 오후 3시경 신한은행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에서 발생한 통신오류로 이체·출금...
2025-07-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김종호號 기보-정상혁號 신한은행, 주력산업 위기극복 지원 '맞손'
기술보증기금과 신한은행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직면한 주력산업 영위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양사는 17일 ‘주력산업 위기 극복 및 수출·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07-17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외환시장 압도적 강자…비결은 '축적된 경험'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지난 1년 동안 서울 외환시장에서 가장 많은 거래량을 기록하며 외환시장의 압도적 강자 면모를 재확인했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17일 2025년도 외환시장 리그테이블(외환...
2025-07-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QN시중은행 기술신용대출 1년새 10.52% 급감…중소혁신기업 자금난 우려 [은행 상생금융 점검]
시중은행들의 기술신용대출 잔액이 1년 사이 10.52% 감소하면서 기술력만으로 자금을 조달하던 중소혁신기업의 자금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일각에서는 시중은행들이 밸류업 이행과 실적 개선을 위한 자산 리밸런싱 과...
2025-07-15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일본 인연이 동남아까지...정상혁號 신한은행, 키라보시금융과 베트남 공략 박차
신한은행이 일본 금융그룹과 함께 베트남 시장에서의 존재감 확대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신한베트남은행을 통해 일본 키라보시금융그룹이 추천하는 일본계 베트남 기업들의 금융 적응을 돕게 된다. 지난 9일...
2025-07-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일본 중심 아시아 PF 공략 주력 [금융권 PF 돋보기②]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은 그룹 특성상 일본과의 협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PF대출 분야에서도 일본을 중심으로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에 뛰어들며 존재감을 과시하는 한편, 국내에서도 GTX-B·동북아...
2025-07-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7월 1주]
7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
2025-07-06 일요일 | 우한나 기자
"목적은 분명히, 목표는 촘촘히"··· 정상혁 신한은행장 '진정성' 강조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임직원들에게 하반기 경영 키워드로 ‘진정성 있는 고객관리’를 주문했다. 아울러 생성형 AI를 비롯한 새로운 기술의 금융업 침투에 주목하며, 고객유치를 위해 임직원들이 이를 활용할 수...
2025-07-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인사]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1일 부서장 인사를 발표했다.<신한은행>◇부서장 승진 ▲선릉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종완 ▲서초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백승렬 ▲강북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용구 ▲미아동지점장 김윤...
2025-07-01 화요일 | 우한나 기자
국민·신한銀 비대면 전세·신용대출 재개…다른 은행 상황은 [은행 가계대출 전략]
당국이 지난달 발표한 은행권 대출규제 중심 ‘6.27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멈췄던 은행들의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전세대출·신용대출 등이 재개 초읽기에 들어갔다. 은행권은 예고없이 터진 대출규제 방안으로...
2025-07-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4주]
6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2일 금융감독...
2025-06-22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신한·하나銀, '영리치' 위한 미니 MBA…은행권 젊은 부자 공략 경쟁 [은행권 새 전략]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0대 이하의 젊은 고액 자산가 ‘영리치’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은행들의 미래 잠재 우량고객 확보를 위한 특화 마케팅에 힘이 쏠리고 있다. 전통 자산관리와 가업승계 등 부모 세대에 대...
2025-06-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은행, KBO 타이틀 스폰서 연장…'야구하면 신한' 브랜딩 박차
신한은행이 ‘신한하면 야구, 야구하면 신한!’ 브랜딩 활동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신한은행은 27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한국야구회관에서 KBO와 2027년까지 타이틀 스폰서를 연장하고 장기 파트너십 ...
2025-05-27 화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40%,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5월 4주]
5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5일 금융감독...
2025-05-25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이환주號 국민 vs 정상혁號 신한, 새 격전지는 '임베디드 금융'
리딩뱅크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는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새 격전지로 ‘임베디드 금융’이 떠오르고 있다. ‘임베디드 금융’이란 비금융 기업이 자사 플랫폼에 금융 서비스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것을...
2025-05-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야구 '신한'·축구 '하나'···은행권, 스포츠 바람 타고 고객 확대 박차 [은행은 지금]
프로야구(KBO)와 프로축구(K리그) 등 프로스포츠 리그의 흥행이 이어지면서 은행권의 스포츠 마케팅도 주요 전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은행들은 스포츠 특화 금융상품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젊은 스포...
2025-05-22 목요일 | 우한나 기자
LG CNS, 신한은행에 챗GPT 기반 ‘기업용 AI’ 구축
LG CNS가 신한은행 직원과 고객을 위한 챗GPT 기반 기업용 AI 서비스를 구축했다.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10개의 생성형 AI 활용을 위한 혁신금융서비스 가운데 신한은행이 LG CNS와 협력해 가장 먼저 서비...
2025-05-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신한은행, 5억달러 규모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발행…경쟁력 재확인
신한은행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채권 발행에 성공하며 탄탄한 재무성을 입증받았다. 9일 신한은행은 지난 6일 미화 5억달러(약 7133억원) 규모의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2025-05-0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전필환 신한캐피탈 대표, 투자이익 저조로 순익 반토막...수익력 확대 노력 경주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신한캐피탈이 올 1분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자산 감소와 함께 투자자산 이익이 저조한 성적을 거두며 순익 하락을 겪었다. 올해 초 목표한 건전성 관리에도 난항을 겪으며 이중고를 겪고 있다.27일 신...
2025-04-27 일요일 | 김다민 기자
신한은행, 자금세탁방지 강화 나섰다…본부 신설에 상무 신규 선임도
신한은행이 자금세탁방지 업무 강화를 위해 본부 격상 및 신규 임원선임에 나섰다. 24일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이사회를 개최해 자금세탁방지부를 본부로 격상하고 경영...
2025-04-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 헌재 인근 점포 휴점…“모니터링 강화” [지금 은행은]
주요 은행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 인근 영업점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4일 헌재 인근 신한·하나·NH농협은행 지점의 영업이 일시 중단된다. 은행권은 ...
2025-04-0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