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부실기업 퇴출 강화…2029년까지 230곳 추정”
한국거래소가 올해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산다사(多産多死) 원칙에 따라 2029년까지 약 230개 기업이 상향된 퇴출 기준에 해당...
2026-01-1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국장 장기투자 촉진 ‘생산적금융 ISA’ 신설…국민성장펀드 본격 지원 [2026 경제성장전략]
정부가 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을 위해 세제 혜택을 강화한 ‘생산적 금융 ISA(종합투자계좌)’를 신설한다. 또한, 올해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올해 30조 원 규모로 첨단산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9일...
2026-01-09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하나증권, ‘하나 THE 발행어음’ 출시…약정형 특판 최대 연 3.6% 금리
하나증권이 발행어음 비즈니스를 시작하며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국내 산업 생태계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전환에 나선다.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출시했다고...
2026-01-09 금요일 | 방의진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소비자보호·생산적 금융 '작심'···전담 조직 신설·확대 [2026 금융권 조직개편]
BNK금융그룹의 올해 조직 개편에는 생산적 금융과 소비자 보호에 대한 빈대인 회장의 의지가 담겼다.지역 성장을 위한 위원회 뿐만 아니라, 부문과 부서를 신설해 그룹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정부의...
2026-01-06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신년 키워드 '가속력'···실행·변화 강조 [금융권 2026 상반기 경영전략]
“기업의 혁신과 투자, 지역사회의 성장, 미래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난해 마련한 생산적 금융·AX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 강력한 사업 ...
2026-01-05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증권사 CEO 2026 신년사 키워드는 '생산적금융'과 'AI'(종합)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사에서 본연의 모험자본 공급 기능을 바탕으로 한 생산적 금융 확대와, AI(인공지능) 전환 시기에 선도적인 기술 활용과 내재화에 한 목소리를 냈다.2일 금융...
2026-01-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 “배수지진 각오…발행어음 기반 생산적금융 공급 확대” [2026 신년사]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2일 2026년 사내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배수지진(背水之陣)의 각오로 생존을 걸어야 하는 해”라고 밝혔다.이어 강 대표는 “부분적 개선이 아닌 환골탈태(換骨奪胎) 수준의 변화로 ...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모험자본 공급 역할…자본시장 토양되는 선순환” [2026 신년사]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2026년은 키움증권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한 해”라고 밝혔다.엄 대표는 “모험자본공급, 생산적금융의 역할은 증권사 본연의 기능”이라...
2026-01-02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생산적금융 실행력 '극대화'...全자회사 전담 조직 설치[신한금융 2026 조직개편]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생산적·포용금융을 핵심 키워드로 조직개편에 나섰다.그룹 차원의 전담 추진단을 신설하고 신한은행 ‘생산포용금융부’, 신한투자증권 ‘종합금융운용부’ 등 자회사 전담 부...
2025-12-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진옥동 2기 임원인사, 지주 '안정‘·은행 '쇄신'…키워드는 '생산적금융' [신한금융 2026 임원인사]
진옥동 회장 체제 2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한금융지주·신한은행의 2026년 임원인사 방점은 ‘생산적금융’에 찍혔다. 그룹 전체의 생산적금융·소비자보호 등 경영전략을 진두지휘해야 할 지주의 임원...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증권, 모험자본 공급·AI 혁신 조직개편 실시…“생산적금융 전환”
하나증권이 발행어음 인가를 발판으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하고, AI(인공지능)·디지털 혁신을 강화해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하나증권은 WM(자산관리), IB(기업금융), S&T(세일즈앤트레이...
2025-12-24 수요일 | 방의진 기자
사모펀드 '원 스트라이크 아웃' 도입 추진…GP에 금융사 수준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에 중대한 법령 위반 한 번만으로도 등록 취소를 할 수 있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GP(업무집행사원) 운용사에 금융회사 수준의 내부통제기준 마련 의무를 부과한다.금...
2025-12-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엔비디아' 육성·지방 예대율 규제 완화···'생산적금융' 가속도 [2025 금융위 업무보고]
금융위원회가 올해 마련한 국민성장펀드 등 금융 대전환 기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생산적금융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포용금융 강화로 지원 범위를 확대함과 동시에 더욱 촘촘하게 금융 취약계층을 돕고, 시장 ...
2025-12-1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KB스타터스'로 유니콘 키운다…센드버드·한국신용데이터 등 협업 성과 [금융권 생산적 중기 육성]
양종희 회장이 이끄는 KB금융그룹은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KB스타터스’를 중심으로 금융과 기술을 잇는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유망 기업에 대한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계열사와의 실질...
2025-12-18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패파·와디즈·리디 ‘키다리아저씨’ 역할 톡톡 [금융권 생산적 중기 육성]
토종 1위 공유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 웹툰·웹소설 플랫폼 ‘리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까지. 이제는 이름만 대면 알 수 있을법한 유명 플랫폼들이지만, 이들의 어려웠던 성장기에 손을 내밀...
2025-12-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정정훈 캠코 사장 "민생·시장에 실질적 도움 성과 창출"…경영전략회의 개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새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기조에 맞춰 경영전략을 재정비하고 민생경제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역할 강화에 나섰다. 캠코는 1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주요 임...
2025-12-16 화요일 | 우한나 기자
막 올린 '국민성장펀드'···전략위 민간금융 사령탑에 '박현주' [국민성장펀드 출범]
“산업과 금융이 융합할 때, 국민성장펀드는 비로소 혁신기업이 가장 필요한 시점에 가장 효과적으로 자원을 공급하는 강력한 엔진이 될 수 있다”이재명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의 핵심, 150조원 ...
2025-12-11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BIZ센터 인사만 10명·글로벌부문 수장 5인 교체 [2026 우리금융 인사·조직개편 - 은행]
최근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단행한 본부장 인사는 '생산적금융'이다.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를 신설하고 증권운용 전문가를 수장으로 선임했으며, 중소기업 지원 허브 'BIZ프라임센터' 인사를 대폭 교체했다.이번 인...
2025-12-09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빈대인 회장, BNK 3년 더 이끈다···조직 안정 · 지역 상생 '성과' [빈대인 2기 BNK금융]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수익성과 조직 안정, 해수부 이전 지원, 밸류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는 것이 임추위의 설명이다.금융권에서는 빈 회장이 앞으로 해양 금융 강화와...
2025-12-08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맞춤형 컨설팅으로 농식품기업 성장 지원···거래처·매출 증대 '성과' [금융권 생산적 중기 육성]
NH농협은행이 농식품기업의 생애주기별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식품 전문은행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사업타당성 분석부터 재무구조 개선, 온라인 기반 ...
2025-12-0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강태영號 농협은행, 부행장 인사 키워드 '69년생·전문성·생산적금융' [2026 농협금융 인적쇄신 - 은행]]
강태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NH농협은행의 올해 연말 임원인사 방점은 ‘세대교체’와 ‘생산적금융 이행’에 찍혀있다. 기존 부행장 16명 중 10명이 교체되는 대규모 임원인사가 단행된 가운데, 그룹 차원에서 실...
2025-12-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계-산업계 생산적 '맞손'···국민성장펀드로 제조업 AX 지원 [생산적금융 대전환]
"국민성장펀드를 중심으로 금융과 산업의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 국내 첨단전략산업의 중심인 제조업 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권이 나선다.금융위원회가 마련한 생산적금융 대...
2025-12-04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년 최중요 아젠다는 '자본시장'"
연임이 사실상 확정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내년 최중요 아젠다로 '자본시장'을 꼽았다.4일 오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로부터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추천된 진옥동 회장은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내...
2025-12-04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