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3분기 영업익 80%↑…"루마니아 거점 연내 착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부회장)가 일부 방산 품목 인도 물량이 줄었음에도 유도무기 등 부수품목 매출이 늘며 3분기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연내 루마니아 방산 거점을 착공하며...
2025-11-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뼈 깎는 심정으로 사고 재발 방지"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는 17일 거제사업장에서 발생한 하청 노동자 사망 사고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고 "협력사 직원 한 분이 유명을 달리하신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
2025-10-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 달 만에 또 중대재해…한화오션 거제사업장서 하청 노동자 사망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하청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14일 선박 구조물 붕괴로 외국인 감독관이 숨진 지 불과 한 달 만이다. 17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2025-10-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그룹 美 조선·해양 계열사 5곳, 중국 제재 명단 올라...관련 주가 급락
중국 정부가 한화그룹의 미국 내 조선 및 해양 계열사 다섯 곳에 대한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중국 상무부는 14일 "미국이 중국에 대해 취한 해사·물류·조선업 (무역법) 301조 조사 조치에 반격하기 위해 '한화오션...
2025-10-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2025 APEC 정상회의' 총력 지원 나서
한화그룹이 이달 말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5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14일 한화그룹은 APEC 정상회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오는 31일 개최되는 갈라 만찬에서 불...
2025-10-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글로벌 선두 목표, 세계 최고 원천기술 개발해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지난 9일 창립 73주년을 맞아 냉철한 국제정세 판단과 신속한 네트워크 구축, 대담한 현지 진출을 강조했다.1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우리의 목표는 이제 글...
2025-10-1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중동∙북아프리카 총괄법인 설립…"안보∙경제협력 허브 구축"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가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을 위한 거점을 구축하고 안보∙경제 협력 확대를 본격화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중동∙북아프...
2025-09-0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리더 행동이 안전문화에 영향, 임직원 생명 최우선 할 것"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과 전 계열사 경영진이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며 '안전 최우선' 경영을 다짐했다.HD현대는 4일 전 계열사가 일제히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점검은 각사 대표이사 주관으로 ...
2025-09-0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 "거제사업장 사고, 원인 규명하고 재발 방지책 마련하겠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가 지난 3일 거제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철 대표는 4일 사과문을 내고 "거제사업장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며 "브...
2025-09-0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경주 APEC서 헬기 타고 25분" 트럼프 27년만에 한화오션 찾을까?
10월 31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할 가능성이 지고 있다. 지난달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
2025-09-0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60조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숏리스트 선정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최대 60조 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한화오션은 26일 캐나다 해군이 3000톤(t)급 잠수함 12척을 도입하는 사업에서 숏리스트(Short List∙적격후보...
2025-08-2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李대통령 방문 미국 필리조선소, 한화 인수 반년만에 매출 '제로 → 2651억' 껑충
지난 2년간 매출 0원이었던 한화필리십야드(이하 필리조선소)가 한화그룹 인수 반년 만에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조선소 방문이 예정된 가운데, 한화그룹의 미국 조선사업에 힘이 실릴 것으...
2025-08-2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주가 100만원 돌파' 한화에어로 "액면분할 아직 고려 안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주가가 장중 100만원을 넘어선 가운데, 액면분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IR 담당 한상윤 팀장은 31일 진행한 컨퍼...
2025-07-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솔루션, 1분기 이어 2분기도 흑자전환…영업이익 1021억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한화솔루션은 30일 2025년 2분기 매출 3조1173억 원, 영업이익 10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
2025-07-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重에 밀린 잠수함 사업, 한화오션 "장보고-IIII 준비 철저히"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올해 2분 흑자전환에 성공한 가운데, 최근 수주에 실패한 '장보고-II'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에 대해선 차후 예정된 잠수함 사업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화오션은 2...
2025-07-29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항우연과 '누리호' 기술이전 계약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부회장)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과 국내 독자 개발 우주 발사체 '누리호'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누리호는 지난 2010년부터 2023년까지 14년에 걸...
2025-07-25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美 필리십야드서 LNG운반선 수주…한미 기술 협력 본격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계열사 한화필리십야드(Hanwha Philly Shipyard)로부터 3480억 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하고 추가 1척에 대한 옵션 계약도 함께 확보했다고 ...
2025-07-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3번째 美 해군 함정 MRO 수주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세 번째 미국 해군 함정정비 사업을 따냈다. 9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이달 초 미 해군 7함대 소속 비전투함 '찰스 드류'함 유지·보수·운영(MRO) 사업을 수주했다. 찰스 드...
2025-07-0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김승연 회장 최측근 보좌한다…그룹 경영지원실장 내정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이 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 내정됐다. 한화생명 신임 각자대표에는 권혁웅 전 한화오션 부회장과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사장이 내정됐다. 한화그룹은 20일 사장단 일부 인사를 발표했다. ...
2025-06-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호주 해양방산社 오스탈 지분 인수 미국 정부 승인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지난 6일 미국 정부로부터 호주 오스탈(Austal) 지분을 최대 100%까지 보유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한화는 지난 3월 장외거래를 통해 오스탈 지분 9.9%를 인수했다. ...
2025-06-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태양광 국산화' 이재명 대통령…한화솔루션 최대 수혜?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을 공약으로 내세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태양광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한화솔루션이 국내 사업에서 호재를 맞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전망...
2025-06-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미래형 무인함정 사업' 한화만 쏙 빼고 HD현대·LIG·KAI 협력?
미래형 무인함정 사업을 두고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제휴, 한화오션은 독자 노선이다.지난 28일 부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이날 HD현...
2025-05-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자회사 역할 제대로'...한화에어로 1분기 영업익 15배 '껑충'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손재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15배 가까이 급증했다. 폴란드에 수출한 K9 자주포 매출이 반영된 효과도 있었지만, 작년 말 자회사로 편입한 한화오션이 호실적을 ...
2025-04-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