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등 훈풍’…한컴, 1Q 영업익 63억원 전년比 162%↑
한글과컴퓨터(한컴)이 올해 1분기 클라우드 등 사업의 호조와 수익 구조 개선 노력 등으로 수익성이 강화됐다. 한컴은 13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546억원과 영업이익 63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024-05-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AI 사업 강화’…크래프톤, AI•SW 관련 신입 채용 실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AI(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SW) 직군 신입 채용에 나선다고1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신입 개발자를 발굴하고, AI 기술을 게임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인...
2024-05-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미래·한투·NH증권, 퇴직연금 '로보일임' 시대 서비스 박차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정부가 퇴직연금 투자일임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의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추진하면서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가 선점 채비를 하고 있다.은행, 보험, 증권 등 연금사업자 가운데 증권사에 큰 기회가...
2024-05-13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크래프톤 산하 ‘렐루게임즈’, 한국MS와 AI 게임 개발 업무 협약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산하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대표 김민정)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와 AI 기반 게임 개발 및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
2024-05-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쾌조 출발 정신아 카카오 대표, AI 대중화 전략은 언제쯤
정신아 대표 취임 후 첫 실적발표에서 깜짝 실적을 달성한 카카오가 성장 가속화를 위해 인공지능(AI) 활용을 언급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지난해 AI 대중화 전략을 발표한 이후 별다른 추진력을 보여주지 못...
2024-05-0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LGU+, 1Q B2B 성장에도 수익성 후퇴…“AI 관련 투자 영향”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이하 LGU+)가 올해 1분기 B2B(기업 간 거래) 부문 성장에도 수익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인공지능(AI) 적용을 위한 신규망 투자와 마케팅비 증가가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LG...
2024-05-0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KT, 사내 포털 ‘AI One’ 오픈…‘AI 플랫폼 기업 전환 가속’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이하 SKT)은 인텔리전스 플랫폼(Intelligence Platform)을 활용할 수 있는 사내 구성원 대상의 포털, ‘AI One’을 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SKT는 지난달 30일 기자 설명회를 열...
2024-05-0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네이버 D2SF, 이미지 생성 AI 스타트업 ‘NXN Labs’에 신규 투자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가 이미지 생성 AI 스타트업 ‘NXN Labs’(엔엑스엔랩스, 대표 이재원)에 신규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NXN Labs는 법인 설립 후 2개월 만에 첫 투자 유치에 성공한 케이스로, 네...
2024-05-0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SKT, 1Q 영업익 4985억원…“엔터프라이즈 AI 고성장 지속”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이하 SKT)이 AI(인공지능) 등 비통신 사업에서 성장세를 이어갔다. SKT는 8일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 기준 매출 4조4746억원, 영업이익 4985억원, 당기순이익 3619억원을 ...
2024-05-0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SKT 티딜, 경상북도 지역 경제 활성화 나선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이하 SKT)의 AI 큐레이션 커머스 ‘티딜’이 경상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 주최로 지난 1일부터 열리고 있는 ‘경북세일페스타’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경북세일페스타는 경북...
2024-05-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증권 리서치센터장 10人 “AI는 효율성 혁명…헬스케어·금융·로봇 수혜” [AI 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AI(인공지능)의 산업적 기회 요인에 대해 효율성 제고에 특히 주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이끌 생산성 증대도 관심을 두었다. 인터넷, 아이폰에 이어 혁명으로 불리고 있는 AI의 ...
2024-05-07 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대우건설, 발주처 대상 비즈니스레터 초안 AI가 작성한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AI를 활용해 발주처와 협력사 등에게 보내는 영문레터 초안 및 이메일 작성을 가능하게 해주고, 반대로 레터를 분석해 리스크를 조기 감지해낼 수 있는 시스템인 ‘바로레터 AI’서비스...
2024-05-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카카오, 카카오브레인과 조직 통합…AI 서비스 개발 속도 낸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결집한다. 카카오는 2일 이사회를 열고 인공지능 연구/개발 자회사 카카오브레인(각자대표 김병학, 김일두)의 초...
2024-05-0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KT, 범 통신 ‘텔코 LLM’ 6월 출시…‘AI 컴퍼니’ 엔진 시동
“1개의 범용 LLM(거대언어모델)으로 통신사들이 하려는 다양한 서비스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통신 데이터와 도메인 노하우에 맞춰 조정하는 미세조정(파인튜닝)과 모델평가(벤치마...
2024-04-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T, 안전 플랫폼 ‘올 인 세이프티’ 도입…‘AI 안전 강화’
KT(대표이사 김영섭)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산업안전 관리 플랫폼 ‘올 인 세이프티(All in Safety)’를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 인 세이프티는 통신 분야 공사 현장의 안전 수...
2024-04-3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AICT 컴퍼니 가속’ KT “미디어‧콘텐츠 사업도 AX 주도할 것”
KT가 인공지능(AI) 역량을 바탕으로 그룹의 미디어 사업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콘텐츠 확산을 위한 투자를 강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AICT 컴퍼니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KT(대표이사...
2024-04-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콘텐츠도 기술력’…카카오엔터, 사내 테크 컨퍼런스 ‘ENsighT24’ 개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 대표 권기수, 장윤중)의 임직원들이 콘텐츠와 기술을 접목한 노하우를 상호 교환하며 전사적 역량을 키우는 사내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카카오엔터는 사내 테크 컨퍼런스 ‘ENsi...
2024-04-2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아키드로우, 신세계까사에 3D 인테리어 솔루션 공급계약 체결
AI 프롭테크 기업 아키드로우(대표 이주성)는 ‘신세계까사’와 3D 인테리어 솔루션 ‘아키스케치(archisketch)’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까사미아 전 매장에서 제공해온 ‘VR 3D 인테리어 서비스'에 솔루션을 제공한다...
2024-04-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LGU+, AI 기반 솔루션으로 항만 안전 책임진다
LG유플러스(LGU+, 대표 황현식)가 부산항만 작업장에 AI(인공지능) 통합안전 솔루션을 적용해 안전관리에 대한 고객 경험 차별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부산신항만주식회사(대표 권기현)’와 항만 작업장 내...
2024-04-2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통신 3사, 1Q 영업익 1조 회복에도 씁쓸…'역시 해답은 AI'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올해 1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다시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하지만 주 수입원인 통신 사업이 여전히 정체된 상황으로, 클라우드 등 B2B(기업 간 거래) 부문의 매출 성장이...
2024-04-2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T, AI사업 신뢰성 높인다…‘Responsible AI Center’ 신설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AI(인공지능) 기술 생태계를 제공하기 위해 ‘Responsible AI Center(책임감 있는 인공지능 센터, RAIC)’를 신설한다고 23일 밝혔다. RAIC는 AI 기술이 사용자에게...
2024-04-2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OECD에 소상공인 DX 위한 AI 기술 등 소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의 AI(인공지능) 기술과 비즈니스 자산을 활용한 소상공인 상생 사례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의에서 소개됐다. 카카오는 지난 19일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2024-04-2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AI 최대 학술대회 ‘ICASSP’에 논문 게재…“AI 경쟁력 입증”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AI(인공지능) 분야 최대 규모 국제학술대회 ‘ICASSP 2024’에 논문을 게재했다고 18일 밝혔다. ICASSP는 매년 전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다. 올...
2024-04-1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