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3000억원 규모 ‘디지털 플랫폼 펀드’ 설립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30일 혁신기술‧디지털 플랫폼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그룹의 전략적 투자(SI) 펀드인 ‘KB 디지털 플랫폼 펀드’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벤처 투자조합 형태로 결성되는 이번 펀드는 총 30...
2021-12-3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허인·이동철·양종희·박정림’ 4개 비즈니스 그룹 체제… ‘종합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 가속화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는 28일 그룹 사업부문 체계 고도화와 디지털플랫폼‧ESG(환경‧사회‧지배구조)‧글로벌 부문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내년에는 ‘종합 금융 플랫폼 기업...
2021-12-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동남아 지역 은행들과 협력해 ‘탄소 중립’ 확산”
“아시아를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KB금융그룹이 주로 진출해 있는 동남아 지역 은행들과 협력해 탄소 중립(넷제로) 전략을 확산하고 지원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10시(한국 시각...
2021-12-1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고객 통해 변화해야”
“고객의 행동과 마음을 잘 관찰해 작은 부분이라도 변화시키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8일 KB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열린 ‘그룹 CoP(Communities of Pratice) 페스티벌’에서 이같이 말...
2021-11-1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내년 7월 압구정에 국내 최대 PB센터 연다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내년 7월 ‘압구정 플래그십 PB(개인 자산관리)센터’를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압구정 플래그십 PB센터는 세무‧부동산‧법률‧신탁‧투자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고객 자산을 관리하는...
2021-11-0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2년 연속 ESG 등급 A+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국내 금융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통합 등급 A+를 획득했다.KB금융은 26일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환경‧사...
2021-10-27 수요일 | 임지윤 기자
KB-신한금융, ‘글로벌 ESG’ 다리에서 손잡아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나고,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다리에서 만났다. 국내에서 치열하게 리딩뱅크 자리를 두고 다투는 두 금융사가 유럽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에 투자...
2021-09-17 금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소비자, 친환경 제품 비싸도 구매”
많은 소비자가 비싸더라도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려는 것으로 나타났다.KB금융이 5일 발간한 ‘KB 트렌드 보고서: 소비자가 본 ESG와 친환경 소비 행동’에 따르면 소비자 중 30%가량은 ‘제품 구매 시 기업의 친환경...
2021-09-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NZBA 아시아-태평양 대표 선정
KB금융그룹이 넷제로은행연합(NZBA‧Net-Zero Banking Alliance)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운영위원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은행으로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NZBA는 2050년까지 ‘순 배출 영점화(넷제로)’를 목표...
2021-07-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휴먼 뉴딜’ 더해 ‘한국판 뉴딜’ 앞장
KB금융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이 저소득층‧청년 등의 계층에 심화하는 상황에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국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휴먼 뉴딜’에 적극 앞장선다.KB금융은 지난 23일 윤종규...
2021-07-2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KB금융, M&A 효과로 최대 실적에 첫 중간배당까지 (종합)
KB금융그룹이 인수·합병(M&A) 효과에 힘입어 올 상반기 2조 4743억원의 역대 최대 순이익을 올렸고, 그간 강조해온 주주환원 정책으로 3000억원에 달하는 중간배당을 결의했다.‘리딩뱅크’ 위엄을 유지한 KB금융은...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KB금융, 순이익 2조4743억원…첫 중간배당 주당 750원(상보)
KB금융그룹이 22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 상반기(1월~6월) 연결기준 순이익이 2조47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핵심 이익이 견조한 성장을 이룬 가운데 인수‧합병(M&A)과 지난해 2분기 추가 대손충당급 전입에 따...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KB금융 순이익 2조4743억…중간배당 주당 750원(속보)
KB금융지주는 2분기(4월~6월) 순이익 1조2043억원을 포함한 상반기(1월~6월)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 2조4743억원을 시현했다고 22일 밝혔다.견조한 여신 성장 등에 힘입어 순이자이익이 증가한 반면, 주식거...
2021-07-22 목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KB금융그룹은 21일 그룹의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를 담은 ‘2020 KB금융그룹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고객 ▲임직원 ▲지역사회 ▲환...
2021-07-2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관악 KB 이노베이션 허브’ 개소
KB금융그룹은 8일 관악구, 서울대학교와 우수 창업기업 발굴과 혁신기업 육성을 위한 ‘관악 KB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금융권 최초로 핀테크 스타트업 협업 공간인 ‘KB 이노베...
2021-07-08 목요일 | 임지윤 기자
KB금융, ‘대출‧투자 탄소 배출량’ 최초 공개
KB금융그룹은 지난 24일 ESG(환경‧사회 공헌‧지배구조)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금융 본연의 역할을 통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앞장서고자 그룹 탄소중립 중장기 추진 전략 ‘KB 넷 제로(Net Zero) S....
2021-06-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코로나 타격에 지난해 골프연습장 1000개 폐업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타격으로 골프연습장 약 1000개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스크린골프장은 골프연습장 대체재 역할을 하며 매출이 20% 이상 올랐다.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6일...
2021-06-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김진영 KB금융 ESG그룹대표 “ESG 평가, 불이익 아닌 인센티브 방식 택해야”
김진영 KB금융지주 브랜드ESG그룹 대표가 기업 대출과 관련해 ESG 평가에 있어 인센티브를 주는 방향으로 가야한다고 피력했다. 김 대표는 1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코로나 이후 지...
2021-05-11 화요일 | 권혁기 기자
KB금융,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 기업 선정
KB금융그룹은 '2020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아 금융 부문 'CDP 코리아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CDP는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물·산림자원 등...
2021-04-2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