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된다" "오죽하면" 고환율에 소환된 '서학개미'…구조적 접근 필요
“내국인의 해외주식 투자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는 면이 좀 우려됩니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개인적으로는 오죽하면 청년들이 해외투자를 하겠느냐 하는 생각입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원/달러 환율 고공...
2025-12-02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인하·동결 가능성 모두 열어놓을 필요 있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가능성과 동결을 이어갈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11월 금융통화위원회 후 기자간담회의 모두발언에서 앞으로의 통화정책...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2025년 성장률 전망치 1%로 상향…내년 1.8%로 높여
한국은행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한은은 27일 발표한 2025년 11월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0%로 제시했다. 이는 직전 8월 전망치(0.9%)보다 0...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11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2.5% '4연속 동결'…환율·집값 경계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27일 열린 2025년 11월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2.50%로 동결했다. 4회 연속 동결이다.금리 동결 배경을 보면, 1470원대까지 터치한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이 고려된...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27일) 11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11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최근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 고공행진을 하면서 금리를 낮추는 것은 부담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또, 수도권 중심 ...
2025-11-2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리동결' 10월 금통위원 "수도권 주택시장 더 점검해야…외환부문 변동성 유의"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지난 10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통위원 대다수는 수도권 주택시장을 좀 더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원/달러 환율 재상승에 따라 외환부문 변동성 확대에도 유의해야 ...
2025-11-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힘 실리는 KOFR 활성화…한은 "준거금리 성공적 정착해야" 금융위 "대출 활용 단계적 도입 검토"
한국은행이 한국형 무위험 지표금리(KOFR)가 금융시장의 준거금리로 성공적으로 정착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위원회도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를 KOFR로 신속 대체하고, 대출시장에서도 KOFR가 사용...
2025-11-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스테이블코인, 은행 중심 발행해야…예금토큰 병행" 제시
한국은행이 27일 스테이블코인의 7가지 위험 요인을 지적하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시 은행 컨소시엄 중심이 돼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한은은 이날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이슈와 대응 방안' 리포트를 ...
2025-10-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23일) 10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10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수도권 중심 집값 상승세와 가계부채 누적에 대한 경계감이 우선 순위가 될 것으로 보인다.한은 금통위는 23일 통화정책 ...
2025-10-2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의견 힘 실은 이창용 "스테이블코인, 전원합의 제도 필요" [2025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과정에서 "한은의 의견이 강력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 예를 들어 전원합의제 방식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 총재는 이날 기획재정...
2025-10-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金) 매입 필요했다' 목소리에…이창용 한은 총재 "외환보유액 줄어드는 국면에는 쉽지 않아" [2025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외환보유액이 축소되는 국면에서는 적극적으로 금(金) 매입 등 새로운 자산 구성 조정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기획재정위원회의 한은 국정감사에서 안도걸 더...
2025-10-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유동성 늘려 부동산 시장 불 지피지 않을 것" [2025 국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한은 입장에서는 유동성을 늘림으로써 부동산 시장에 불을 지피는 역할을 하지는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기획재정위원회의 한은 국정감사 중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의...
2025-10-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 금융안정·결제 담당 부총재보에 장정수
한국은행 금융안정·결제 담당 부총재보에 장정수 금융안정국장이 임명됐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공석 중인 금융안정·결제 담당 부총재보에 이같이 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임기는 내달 1일부터 오는 202...
2025-09-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美 금리인하로 통화정책 국내여건 집중 여력 커져"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18일 "미국 연준(Fed)이 9개월 만에 다시 금리를 인하하면서 향후 국내 경기·물가 및 금융안정 여건에 집중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할 수 있는 여력이 커졌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은 이날 ...
2025-09-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역대 금융결제원장, 한은 출신 대다수…차기 원장 향방은 [금융권 인사 폭풍전야]
핀테크 확산과 비대면 금융거래 증가로 금융 공동망과 오픈뱅킹을 총괄하는 금융결제원의 위상이 높아진 가운데 차기 원장 인선에 금융권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설립 이후 15명의 원장 중 14명이 한국은행 출신일...
2025-09-03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증권가 "집값 경계감 확인한 금리 동결…인하는 10월 전망 VS 이후도 가능"
28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데 대해, 국내 증권가는 예상 부합으로 평가했다.핵심 키워드는 부동산으로, 집값 안정 여부가 금리 인하 시기를 결정할 것으로 여겨졌다.이번에 동결...
2025-08-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전문] 이창용 한은 총재 "금리 동결로 주택시장 가격상승 기대 안정시킬 필요있다고 판단"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통화정책은 금리를 동결하여 주택시장의 가격 상승 기대를 안정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였고, 향후 정부가 추가적인 부동산 대책을 발표할 경우 동 정책과의 공조 필요성도 염두에 두...
2025-08-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한은, 올해(2025년) 성장률 전망치 0.9%로 소폭 상향
한국은행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0.9%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한은은 28일 발표한 2025년 8월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9%로 제시했다.직전 5월 전망치(0.8%)보다 0.1%p(...
2025-08-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28일) 8월 한은 금통위…기준금리 동결 전망 우세
8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경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집값과 가계부채 관련한 경계감에 여전히 무게가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은 금통위는 28일 통화...
2025-08-2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원화 스테이블코인, 은행부터 점진적 도입해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원화 스테이블 코인 도입에 공감하면서도, 점진적인 도입 필요성을 재차 피력했다.이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출석해서 "앞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필요하다"면서도 "은행...
2025-08-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구윤철 부총리-이창용 한은 총재 회동…"최적 정책조합 모색"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7일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은행을 방문해 이창용 한은 총재를 만났다.최적의 정책 조합(Policy Mix)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한은은 이날 한은 본관에서 구 부총리와 이 총재가 만나 대내외 경제...
2025-08-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