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7년만에 숙원…포스코이앤씨 시공 '신당8구역', 관리처분인가 획득
신당8구역이 정비구역 지정 17년 만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 1일 신당8구역 조합에 따르면, 중구는 5월31일 신당8구역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조합에 건냈다. 조합원들간의 의견 갈등도 많은 단계가 마무리됨으...
2024-06-01 토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대전 중구 ‘문화자이SK뷰’ 분양…견본주택 19일 오픈
대전 중구에서 20년 만에 선보이는 1500가구 이상 대단지 ‘문화자이SKVIEW’ 견본주택이 오픈한다. GS건설은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문화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에 SK에코플랜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조성...
2024-04-1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 "병원 동행 매니저, 양성부터 취업까지 한 번에"
서울 중구가 오는 4월 ‘병원 동행 매니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취업까지 한 번에 이어준다고 26일 밝혔다. 병원 동행 매니저는 보호자를 대신해 집부터 병원‧약국까지 동행하며 진료·수납· 입퇴원 등을 돕는 직...
2024-03-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 다산동 일대 남산 고도제한 추가 완화 요청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다산동 일대 남산 고도제한 추가 완화를 서울시에 요청했다. 다산동 주민 4449명의 염원이 담긴 연명부도 함께 제출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29일 남산 고도제한 완화가 포함된 서울시...
2024-03-2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남산숲지키기연대 “교육감도 반대하는 남산곤돌라 사업 즉각 중단하라”
서울시가 2025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남산 곤돌라 조성사업을 재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가 건설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반대시위에 나섰다. 최근 서울시가 남산 곤돌라 설치 공고에 단독입찰한 건설사와 수의 ...
2024-03-2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의원 모욕행위 사죄하라"
“의회의 의결 과정에 대해 집행기관이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나쁜 마음을 품고 의원들에게 달려드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 서울 중구의회 길기영, 윤판오, 이정미, 송재천, 조미정 의원...
2024-03-1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 학생 1인당 교육기관 보조금 1위…“맞춤형 교육 확대”
주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올해 관내 학생 1인에게 지원하는 교육기관 보조금은 82만원에 이른다. 1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이다. 자치구 평균인 42만4000원보다는...
2024-03-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 제284회 임시회 개회…“집행부 추가경정사업예산안 심사”
중구의회는 지난 23일 제284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는 연간 회기 계획에 의거, 주요업무보고와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위해 개최됐다. 먼저 23일 열린 제1차 본회...
2024-02-2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그래도 주민이 우선” 서울 중구-중구의회, 안정적인 구정 운영에 합의
중구청과 중구의회 여·야는 추경예산을 포함한 민생 안건처리에 전격 합의했다. 23일 서울 중구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김길성 구청장, 중구의회의 각 당 원내대표인 소재권 의원(국민의힘)과 송재천 의원(더...
2024-02-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첫 출범…“구민 위한 체계적인 갈등관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20일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공공갈등 관리에 대한 전문적인 심의·자문을 위해 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갈등관리심의...
2024-02-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 악성 민원 대응 교육…“단호·정중하게”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16일 구청 대강당에서 132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특이(악성) 민원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승리 강사가 마이크를 잡고 ‘특이(악성)민원 유형에 따른 ...
2024-02-2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 “청소‧방역 전문가 양성…취업까지 한 번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평소 구인‧구직 선호도가 높은 청소‧방역 분야의 효율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소‧방역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생이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도...
2024-02-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황운하 “보이스피싱 피해액 1.7조… 피해 예방 대책 마련해야” [막 오르는 2023 국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인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대전 중구 의원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지난 2018년 이후 피해 사례가 감소 추세이긴 하나, 최근 5년을 놓고 볼 때 보이스피싱...
2023-10-0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미래에셋증권,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 전시회’ 실시 [ESG 경영]
미래에셋증권(대표 최현만‧이만열)이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 2층 로비(Lobby‧복도)에서 ‘발달장애 예술가 작품 전시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발달장애...
2023-08-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