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주택정비사업 조합 임원 교육 개최 …조합 전문성 강화 목적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송파구청 대회의실에서 ‘송파구 정비사업 조합장 및 임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민선 8기 핵심사업인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을 위해 관내 주택...
2024-11-1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경쟁 사라지고 '수의계약' 늘어난 재건축 시공사 선정…왜?
최근 건설업계가 선별 수주 강화에 나서면서 서울 강남권 등 주요 사업지마저도 시공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인건비·건설자재 비용 증가와 고금리로 인한 공사비 부담감으로 인해 사업수주에 신중해진 탓이다. 이 가...
2024-10-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탁·리츠 주도 도심복합사업 기틀 마련한 정부…준주거지 용적률 700%로
2025년 2월부터 공공이 아닌 민간이 주도하는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에도 심의기간 단축, 용적률 상향 등의 각종 특례가 부여된다. 용적률은 법적 상한의 140%까지 완화되지만 이에 따른 개발이익 일부는 공공주택으...
2024-10-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홍제동·사당동 밀집촌 ‘신통기획 선정’…서울시 "양질 주택공급에 노력"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과 동작구 사당동 일대 노후 건축물 밀집촌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다. 신통기획은 서울시와 민간이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정비계획 초안을 함께 만드는 제도다. ...
2024-10-2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30년 된 아파트, 안전진단 없어도 재건축 가능…75만가구 혜택
준공 30년된 아파트가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한 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안전진단을 거치지 않고도 아파트를 지은 지 30년이 넘었다면 재건축 착수가 가능해진다....
2024-09-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지자체 기부채납 논란…수용하고 빠른 사업 vs 과도한 요구 반대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으로 갈등을 벌여온 서울 주요 단지 조합들이 조금씩 노인복지시설을 포함한 사업계획안을 제출하고 있다.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인시설 기부채납을 두고 서울시와의 갈...
2024-09-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1조3086억원 규모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8일, 1조3086억원 규모의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 괴정5구역 재개발정비조합(조합장 서태영)은 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
2024-09-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서남권 재개발 최대어 ‘신림1구역’, 사업시행계획인가 임박
서울 서남권 재개발 '최대어'로 불리는 신림1구역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조합장 유병철)이 대단지 탈바꿈을 향한 막바지 단계에 다달랐다. 조합은 ...
2024-09-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부동산 훈풍에 도시정비시장 급물살…현대·포스코 선두경쟁 속 '1조 클럽' 속속
상반기까지만 해도 경기침체와 원자재값·인건비 등 공사비 상승으로 인해 잠잠했던 도시정비 시장이 급격하게 움직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를 중심으로 부동산시장이 서서히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고, 9월에는...
2024-09-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행당7구역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내달 3일 1순위청약 접수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오는 8월 30일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서울특별시 성동구 행당 7구역을 재개발하는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은 지하 4층 ~ 지...
2024-08-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남산·북한산 고도제한 완화…중구·강북구 재개발 사업 ‘탄력’
고도지구는 쾌적한 환경·경관과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건축물의 높이를 규제하는 지역이다. 이에 고도지구로 설정되면 건물 높이가 제한돼 높게 건물을 지을 수 없다. 이 가운데 오랜시간 동안 서울시 내 고도...
2024-07-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지도 기반 '기부채납시설 통합 DB' 구축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관내 공공시설 현황과 기부채납 발생 예정지 등을 한눈에 지도로 파악할 수 있는 통합 DB를 구축하고, 오는 7월 말부터 용도 검토 등 행정실무에 활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관내 재...
2024-07-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HDC현산, 7000억원 재개발 ‘남영2구역’ 불꽃경쟁
서울 용산 남영2구역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HDC현대산업개발이 경쟁을 펼친다. 양사는 오는 8월 시공사 선정이 예정된 ‘남양2구역’ 수주전에 각자 브랜드 특색에 맞는 기술·조건으로 하반기 첫 경쟁수주에 뛰어...
2024-07-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 중림동398번지 '동의률' 달성…조합직접설립으로 공공지원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중림동 398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사업이 조합설립에 필요한 법적 동의율 75%를 29일 만에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종전 최단 기록은 지난 6월 금호21구역에서 기록한 32일로 중림동 398번지 일...
2024-07-0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건설사 상반기 정비사업 전략은 ‘선별 수주’…하반기 치열한 경쟁 전망
올해 하반기 서울 중심지로 꼽히는 강남·용산·서초 등에서 대형 건설사간 수주 경쟁이 예상된다. 올해 상반기의 경우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떨어지자 건설사들은 경쟁입찰에 눈길을...
2024-07-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 적용단지 8월 첫 분양
SK에코플랜트가 자사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인 ‘드파인’을 적용한 첫 단지를 8월에 선보인다. 부산 수영구 광안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DE’FINE(드파인) 광안’이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S...
2024-06-2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강북 최대어 재개발 ‘대조1구역’, 임시조합장 선출…현대건설 “이달 말 공사 재개 예정”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의 공사가 이달 재개할 전망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방법원은 지난달 29일 은평구 대조1구역의 임시조합장을 선임했다. 이에 조합 내부 갈등으로 중단됐던 서울 은평구 대...
2024-05-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한토지신탁, 구리 ‘인창동 별내 역세권 재개발’ 업무협약 체결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박종철)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별내 역세권 재개발 운영위원회(위원장 이성재)’와 사업 기초 단계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토지신탁은 지난달 운영위가 ...
2024-04-1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불광5구역 84㎡, 일반분양 12.8억원…3.3㎡당 3770만원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고분양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 내에서 비교적 저렴하다고 평가되는 은평구에서도 전용면적 3.3㎡ 당 3700만원대로 일반분양을 계획한 조합이 등장했다. 15일 한 부동산...
2024-04-1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홍제3구역 조합, 공사비 평당 784만원 협상…“원만한 합의, 긍정적인 사례로”
공사비 인상을 두고 갈등 겪던 현대건설과 홍제제3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홍제3구역 조합)이 협상을 마무리했다. 이에 조합은 내달 총회를 개최하고, 조합원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
2024-03-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강북을 강남처럼” 서울시, 노후단지 재건축에 속도…강북권 중개사 평가는?
지난달 서남권 대개조 구상안을 발표한 서울시가 이번에는 강북권역 대개조에 나선다. 노후 아파트 단지 재건축 속도를 올리고 상업 시설을 강남 수준으로 유치한다. 강북권을 상업지역 총량제에서 제외해 기업들이 ...
2024-03-2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대조1구역 공사재개 속도…“조합에 5월 공사재개 일정 공유”
올해 초부터 공사가 중단된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이 공사재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현대건설이 대조1구역 내에 위치한 현장사무실에서 200여명의 조합...
2024-03-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대한토지신탁, ‘구리 별내 역세권 재개발’ 지정개발자 우선협상대상 선정
대한토지신탁이 구리 인창동 별내 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의 우선협상대상 신탁사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토지신탁(대표이사 박종철)은 지난 13일 ‘인창동 구리(별내) 역세권 신탁방식 재개발 정비사업 운영위원...
2024-03-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