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號 우리금융, AX로 '미래동반성장' 추진력 제고 [생산적 금융 선봉장, 금융지주]
임종룡 회장이 이끌고 있는 우리금융그룹은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포용금융 확대와 AX 기반 경영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AI 기반 업무 혁신으로 직원들의 분석·의사결정 역량을 고도화해 기...
2026-03-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4000억 규모 첨단산업 모펀드 조성 [생산적 금융 선봉장, 금융지주]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은 AX 전환과 벤처투자를 양 축으로 ‘생산적 금융’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그룹 차원의 전략 모펀드를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는 한편, AI 기반 업무 혁신과 클라우...
2026-03-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AX·생산적 금융 '투 트랙'···'생존 넘어 성장' [생산적 금융 선봉장,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자본시장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진옥동 회장은 최근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직접 주재하며 선언에...
2026-03-03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딥테크 펀드로 AI 생태계 지원 앞장 [생산적 금융 선봉장, 금융지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올해 초 신년 메시지를 AI로 구현한 영상을 통해 전할 정도로 AX에 진심이다.양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AI 기술의 발전과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활용, AI 혁신 기술에...
2026-03-03 화요일 | 김성훈 기자
하나증권, 업계 첫 ‘민간벤처모펀드’ 결성
하나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민간벤처모펀드를 결성한다.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증권업계 최초로 민간벤처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펀드는 2026년 1분기 내 2000억 원...
2026-02-2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우리투자증권, 모험자본 금융주관 1호 닻 올려
우리투자증권이 국내 해상풍력 발전소 핵심 인프라인 하부구조물 설치·운송선 확보를 지원하며 생산적 금융 지원을 본격화했다.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코스닥 상장사 우리기술과 해상풍력 전문기업 CGO가...
2026-02-27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장민영 기업은행장, 밸류업·중기지원 두 토끼 잡을 묘수는 [금융사 CEO 이슈]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임명 22일 만에 공식 취임했다.'노사 협의'의 산을 넘은 장 행장의 다음 과제는 '밸류업'과 '국책은행 역할 완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다.국민연금을 포함한 약 30%의 일반 주주를 ...
2026-02-2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현장 칼럼] 금융판 삼위일체
'삼위일체(三位一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하나라는 의미의 기독교 교리다.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당국은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과 밸류업을 모두 이뤄내야 한다는 금융판 삼위일체론을 설파하고 있다. 이를 ...
2026-02-1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이찬우號 농협금융, 순이익 증가에도 ROE 하락한 이유는 [금융사 2025 실적]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농협금융지주가 지난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모두 챙기며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기업금융 확대와 비이자이익 성장으로 영업이익은 8% 성장을 보였고,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NPL비율도 개선했다.정...
2026-02-1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김태한號 경남은행, 기업대출 확대에도 순익 5.6% 줄어든 까닭은 [금융사 2025 실적]
김태한 행장이 이끄는 경남은행이 지난해 공격적으로 기업대출을 확대하며 순익 확대와 생산적 금융 전환을 동시에 노렸지만, 실적 개선에는 실패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뿐만 아니라, ROE·ROA까지 동반 하락했다.금...
2026-02-1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CET1비율 위한 '극단적' 선택···소호대출 12% '감소' [금융사 2025 실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지난해 수익성 지표가 모두 하락했다.순이익과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고, ROE 역시 10% 미만으로 떨어졌다.조달비용 절감과 자산 리프라이싱(Repricing), 대기업 중심...
2026-02-1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ROE 호조·NIM 사수···문제는 'NPL 지표' [2025 금융사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RWA 관리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ROE와 순이익은 우수한 성장률을 보였고, CET1비율도 상승세를 유지했다.다만 NPL비율이 계속해서 상승, NPL커...
2026-02-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RWA 조절로 CET1 13% 목전…NPL지표 악화 '과제' [2025 금융사 실적]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꾸준한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RWA(위험가중자산) 조절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CET1(보통주자본)비율은 13%를 눈앞에 두고 있고, 당기순이익도 성장세를 유지했다.비이자이익의...
2026-02-07 토요일 | 김성훈 기자
이선훈號 신한투자증권, 브로커리지 수익 증가에 순익 ‘쑥’…“생산적금융 박차” [금융사 2025 실적]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이 증시 활황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수익이 늘면서 실적 호조세를 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발행어음 신규 인가를 받은 데 이어, 생산적 금융 강화에 방점을 둔 조직개편을 추진하...
2026-02-05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신한자산운용, ‘혁신투자금융본부’ 신설…생산적금융 속도
신한자산운용이 생산적 금융 실천에 속도를 낸다.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은 창업벤처펀드, 과학기술혁신펀드, 혁신성장펀드, 신기술투자조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전담조직을 ...
2026-02-05 목요일 | 방의진 기자
김성주 부산은행장, '해양금융' 초점·'생산적 금융' 작심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금융의 역할은 단순한 자금 중개를 넘어, 지역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데 있다"취임 후 첫 경영전략회의를 주재한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지역 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
2026-01-2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증권업, 성장 지속 전망…생산적금융·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중심" [자본연 2026 전망]
올해 증권산업은 국내외 주식시장의 호조 및 투자심리 개선, 생산적 금융 및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주식 위탁매매 성장·모험자본 투자 IB 경쟁력 강화자본시장연구원(원장 김...
2026-01-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4위 탈출 '결의'···WM·기업금융 강화 예고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2025년이 기반을 다지고 체력을 만든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반드시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실적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WM과 기업금융 강화, 고객 편의성 제고를 통해 올해...
2026-01-2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올해 기업금융·시너지·AX '정조준'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경쟁력'매년 대부분의 기업인들이 새해 목표로 삼는 단어다.어쩌면 진부하기까지 한 '경쟁력'을 올해의 키워드로 삼은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구체적인 전략 방향 제시를 통해 이 선언적 '단어'를 달성 가능한 '목...
2026-01-2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이환주 국민은행장, '기업금융' 중심 체질 전환 목표···조직 신설·임직원 확충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과 고객경험 혁신을 통한 No.1 은행 위상 공고화'이환주 국민은행장이 선정한 올해 목표다.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전환과 확장' 기조에 따라, 기업금융 강화를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와 사...
2026-01-2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작년 순익 14%↑···올해 키워드는 '해양금융' [2025 금융지주 실적]
"생산적 금융에 기반한 영업방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예대마진 중심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이익 확대, 투자 전문화 전략으로 무게 중심을 옮겨야 한다"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상 최대...
2026-01-15 목요일 | 김성훈 기자
한국거래소 “부실기업 퇴출 강화…2029년까지 230곳 추정”
한국거래소가 올해 생산적 금융 전환, 자본시장 건전성 제고,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산다사(多産多死) 원칙에 따라 2029년까지 약 230개 기업이 상향된 퇴출 기준에 해당...
2026-01-12 월요일 | 방의진 기자
국장 장기투자 촉진 ‘생산적금융 ISA’ 신설…국민성장펀드 본격 지원 [2026 경제성장전략]
정부가 국내주식 장기투자 촉진을 위해 세제 혜택을 강화한 ‘생산적 금융 ISA(종합투자계좌)’를 신설한다. 또한, 올해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올해 30조 원 규모로 첨단산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9일...
2026-01-09 금요일 | 방의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