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MWC26서 ‘AI·디지털 혁신’ 경쟁 본격화
통신 3사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통신 박람회 ‘MWC2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최신 기술 시연에 나선다.SK텔레콤(CEO 정재헌)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A....
2026-02-2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SKT, AI·ESG 스타트업 유럽 진출 지원…MWC서 단독 전시관 운영
SK텔레콤(CEO 정재헌)은 내달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통신 박람회 ‘MWC2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부대행사인 ‘4YFN(4 Years from Now)’에서 AI·ESG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들을 위한 단독 ...
2026-02-2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6G 전략 담은 백서 ‘ATHENA’ 발간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중장기 네트워크 진화 전략을 담은 세 번째 6G 백서 ‘ATHENA’를 발간하고 관련 기술 일부를 MWC26에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ATHENA(AI, Trust, Hyper-connectivity, Experience, opeN, ...
2026-02-2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독파모’ 추가 정예팀으로 선정
국가대표 인공지능(AI)을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추가 공모 사업자로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이 선정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독파모 1개 정예팀 추가 공모에서 이같이 결...
2026-02-2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KT 지배구조 개편, 쇄신인가 면피인가
KT가 이사회 개편안을 내놓으며 신뢰 회복을 약속했지만, 내부에서는 ‘껍데기 쇄신’이라는 반발이 커지고 있다. 특히 박윤영 차기 최고경영자(CEO) 취임을 약 한 달 앞두고 현 경영진과의 권한 불균형이 해소되지 ...
2026-02-1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설 연휴 협력사에 납품대금 1120억 조기 지급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설 명절을 앞두고 SK브로드밴드와 함께 중소 협력사에 112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조기 지급 대상은 네트워크 공사 및 유지보수, 서비스 용역 등을 담당하는 500여...
2026-02-1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지문·안면 인식 등 ‘생체인증 기술’ 표준 주도
SK텔레콤(CEO 정재헌)은 글로벌 인증·보안 표준을 수립하는 ‘FIDO(Fast Identity Online) 얼라이언스’ 이사회에 임원사에 선임돼 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총회를 시작으로 활동에 나선다고 6일 밝혔...
2026-02-06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해킹 상처 AI로 메운다…SK텔레콤, 신뢰 회복 시동
SK텔레콤이 지난해 해킹 사고와 일회성 비용 급증으로 실적 쇼크를 겪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 신뢰를 되찾는 데 경영 화력을 집중하는 동시에, 엔트로픽 투자 효과와 AI 얼라이...
2026-02-0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T, 보안대응 매뉴얼 실전형으로 전면 강화
SK텔레콤(CEO 정재헌)이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형 보안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SKT는 보안 체계를 전면 정비하고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개편에 착수했...
2026-02-0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ESG 데이터 연결 허브 구축…AI로 효율성 높여
SK텔레콤(CEO 정재헌)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데이터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강화하기 위한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SKT ESG 데이터 통합 플랫폼은 온실가스 배출량, 공급망 정보,...
2026-01-2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AI 기본법’ 대응 나선 통신 3사…AI 전면 점검
국내 인공지능(AI) 산업의 기본 틀을 규정하는 ‘AI 기본법’이 지난 22일부터 시행됐다. 통신 서비스 전반에 AI 기술이 깊숙이 침투한 가운데, 이동통신 3사가 전사적인 법 준수 체계 점검과 내부 거버넌스 강화에 ...
2026-01-2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KT, 2주간 탈출 러시…붙잡은 손이 더 아팠다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위약금 면제 종료 ‘디데이’를 맞아 고객 이탈 폭탄을 맞고 있다. 종료 당일인 이날은 ‘마지막 탈출 러시’ 효과가 더해지면서 단기 충격이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2026-01-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정예팀, 매개변수 5190억개 초거대 AI 모델 공개
SK텔레콤 정예팀은 매개변수 519B(5190억개) 규모의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 기술 보고서를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SK텔레콤 정예팀은 정부의 ‘독자...
2026-01-0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KT 8만명 대탈출…이통3사, ‘마이너스폰’까지 등장한 지원금 전쟁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위약금 면제 조치 시행 엿새 동안 약 8만명의 가입자 이탈을 겪으며 이동통신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보조금 경쟁을 대폭 강화하고, 일부 현장에서는 단말기 구입 시 현금...
2026-01-06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정재헌 SKT CEO “AI 전환 가속…SKT만의 혁신 아이콘 만들어야” [2026 신년사]
정재헌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는 2일 신년메시지로 “변화에 대한 두려움은 내려놓고 서로가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자”고 말했다.정 CEO는 “우리가 걸어온 길이 대한민국 통신의 역사가 됐듯이 인공지능(AI...
2026-01-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국가대표 AI’ 뽑기 시작…정부, 5개 정예팀 독자 모델 첫 공개
정부가 ‘인공지능(AI) G3’를 목표로 강력히 추진해 온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의 첫 번째 성과 발표회가 진행됐다.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2025-12-3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올해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 개최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지난 22일 ‘2025 최우수 협력사 시상식’을 열고, 총 30개사를 대상으로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시상식에는 정재헌 SKT CEO도 참석해 협력사와 미래 동반성장 방향...
2025-12-2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성탄절・연말연시 통신 품질 특별 관리 나서
SK텔레콤(CEO 정재헌)은 성탄절 전후와 연말연시 기간 통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이동통신 품질 집중 관리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SKT는 통신 트래픽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번화가 및 주요 행사 장소 ...
2025-12-2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네이버 ‘생태계 확장’ vs 카카오 ‘이용자 잠금’…각기 다른 음원 전략
음원 시장이 새 국면을 맞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음원 서비스 강화를 위한 동맹 전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네이버는 글로벌 음악 플랫폼과 제휴해 생태계를 확장하고, 카카오는 국내 통신...
2025-12-1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주파수 전쟁…SKT vs LGU+, 미래 6G 투자 비용은 누가?
정부의 3G·LTE 주파수 재할당 방안 발표로 통신업계 갈등이 재점화됐다. 인공지능(AI) 시대 통신망 고도화와 6G 전환을 위한 투자 유도책이라는 정부 설명과 달리,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재할당 부담 방식을 놓고...
2025-12-0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신분증+결제 동시에…이통3사, ‘패스(PASS) 신분증결제’ 서비스 시작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세계 최초로 신분증 확인과 결제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패스(PASS) 신분증결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그동안 편의점이나 무인자판기에서 술·담배 등 ...
2025-12-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같은 길, 다른 임대료?…SKT·LG U+, 주파수 재할당 ‘전쟁’
3G·LTE 주파수 이용 기한이 다가오면서 통신사 간 ‘재할당 전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같은 대역임에도 2배 가까운 금액을 지불해온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이번엔 ‘가격 형평성’을 두고 정면충돌했다. 정부는...
2025-11-2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KT 정예팀, ‘국가대표 AI’ 되기 위한 테크 워크숍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SK텔레콤 정예팀은 대학생, AI 연구자들과 함께한 ‘2025 파운데이션 모델 테크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워크숍은 크래프...
2025-11-1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