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공기업 '수장 공백' 해소 본격화…LH·코레일·SR 공모 '착착'
국토교통부 산하 주요 공기업들의 사장 자리가 잇달아 공석인 가운데 정부가 LH·코레일·SR·HUG 등 핵심 기관의 신임 수장 선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말을 기점으로 LH·SR를 비롯한 주요 공기업들이 잇따라...
2025-11-2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10.15대책 이후 청약률 반토막 난 '경기'… 실수요 대안은?
10·15 대책 이후 경기도 청약 경쟁률은 평균 2.99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경기도 전체 평균 청약 경쟁률이 4.13대 1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규제 발표 이후 매수 심리 위축이 빠르게 작용하며 수요자의...
2025-11-1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李대통령 국책 떠안은 LH, 리더쉽 부재·인력 부족·안전관리 부실로 '빨간불'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 건설사와 손잡고 대규모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이재명 정부의 공급 확대라는 국책 과제를 수행해야 하는 LH는 현재 CEO 부재·인력 부족·...
2025-09-2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옹벽 붕괴 사고 여파 LH직원 숨진 채 발견…전문가 “책임전가식 접근 때문”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늘 누구의 잘못인지 책임자인가만을 따지는데 집중한다. 설계·시공·감독 등 근본적인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책임자만 따지다 보니 같은 유형의 사고가 발생하...
2025-09-2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LH-강원랜드, 건설분야 자문위원회 발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2일 서울 중구 소재에서 강원랜드와 K-HIT 프로젝트 건설 분야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K-HIT 프로젝트(Korean High1 Integrated Tourism Project)는 강원도 폐광지역 경제 활성...
2025-09-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LH, 개혁위원회 출범…김세용·이헌욱 등 차기 사장 후보군 살펴보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땅장사 논란’ 속에 대규모 구조개편의 갈림길에 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에서 ‘LH 개혁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민간·정부 합동의 개혁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위원...
2025-08-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LH, 주택공급 확대 실적 저조…‘미분양 주택 매입’ 계약체결 0건
공공주택 공급의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상반기 주택 공급 실적에서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 가운데 정부가 추진한 지방 악성 미분양 주택 매입 사업 달성률도 ...
2025-07-2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 건설부문, '3중 화재예방' 전기차 충전 시스템 공개
한화 건설부문이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 제21회 소방안전박람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air station'을 공개했다.28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EV air station은 하나...
2025-05-28 수요일 | 한상현 기자
BS한양, LH·HUG 공모 주택사업 2건 수주
BS한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밀양부북 A-1 및 S-2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모한 '거제 아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사업'에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
2025-05-15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부영·호반·우미·반도 등 건설사 산불 피해에 기부…LH·SR 공기업도 동참
국내 건설사와 공기업들이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수억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이재민 보듬기에 주력하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부영그룹은 최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을 기부했다. 이는 경...
2025-04-0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LH, 공공데이터 제공 5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행전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공공데이터 제공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LH는 공공기관 평...
2025-03-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특명 ‘건설업계 살려라’…LH··GH, 역대 최대 규모 ‘공사·용역’ 발주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H)·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 공기관이 건설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LH는 올해 ...
2025-02-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LH, 올해 공사·용역 19.1조원 발주…“건설경기 회복에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공공기관 역대 최대 수준인 19조1000억원 규모로 공사·용역 신규 발주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 발주 실적...
2025-02-24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정부, LH 미분양 매입 대책 발표…전문가 "효과 제한적"
정부가 '악성 미분양' 3000호 매입 등 비수도권 건설경기 회복을 위한 대책을 내놨지만,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효과가 제한적인 미봉책이 불과한 데다 공공이 민간 손실을 떠안는다는 비판적인 평가가 나온다. 전...
2025-02-20 목요일 | 한상현 기자
LH, 용산 도시재생지구 복합시설 설계에 '해안건축 컨소'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용산 도시재생혁신지구 복합시설 설계공모’ 결과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LH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동...
2025-02-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H, 당해층 배관·배기 공법으로 생활소음 저감…"국민 주거 질 향상에 최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동주택 주방과 욕실에 새로운 설비공법을 적용해 생활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6일 밝혔다. LH는 올해부터 화장실 배수소음을 줄일 수 있는 욕실 당해층배관 공법을 공공임대주택(...
2025-02-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LH, 고양창릉서 3기신도시 첫 번째 본청약 시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일부터 3기신도시 고양창릉 3개 블록(A4·S5·S6) 총 1792호 본청약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양창릉 공공택지지구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동산동, 용두동 등 일원에 789...
2025-01-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LH,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지원 성금 2억원 기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LH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
2025-01-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H, 올해 신축 매입임대 5만호 이상 매입 추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주택공급 확대와 전월세 시장 안정을 위해 올해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5만 호 이상 매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정부가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
2025-01-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LH, 청년·신혼 등 매입임대주택 2800호 청약 접수 시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6일부터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와 중산층·서민층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 사업은 LH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아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 및 기...
2025-01-0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H, 부산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 부산시와 함께 18일과 19일 양일간 부산시 해운대구와 북구 일대에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는 1기신도시...
2024-12-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LH, 금융기관과 함께 주거위기가구에 기부금 4.5억원 전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연말을 맞아 우리은행·하나은행·경남은행과 주거위기가구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마련해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LH는 17일 진주 LH 본사 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
2024-12-18 수요일 | 주현태 기자
LH,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건설 분야 특별기획전'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건설기술을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을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LH와 국립과천과학관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는‘건설 분야 특별전시, 공간의 과학은 층간소음 저감기...
2024-12-1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