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80억' 크래프톤 김창한, 책임 경영으로 주가부양 성공할까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지난해 보수 약 80억원을 수령하며 국내 게임업계는 물론 ICT 업계를 통틀어 연봉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크래프톤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경영 성과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2026-03-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동맹
AI 퍼스트 전략을 구체화하는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전략적 동맹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방위산업을 포함한 다양한 영역에서 기술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한다.크래프톤은...
2026-03-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배당 카드 꺼낸 크래프톤, 주가 '스케일 업' 성공할까
장병규 크래프톤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과 경영진들은 2024년 주가 부양과 사업 성과 의지 표현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보상(RSU)’을 부여받았다. 조건은 시총 40조 달성이다. 하지만 크래프톤은 여전히 배틀그라...
2026-02-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AI 퍼스트’ 크래프톤, ‘최고 AI 책임자’ 신설…이강욱 AI 본부장 선임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hief AI Officer, 이하 CAIO) 직을 신설하고, 이강욱 크래프톤 AI 본부장을 신임 CAIO로 선임한다고 23일 밝혔다. CAIO는 크래프톤의 AI 연구개발과 중장기 기술 전...
2026-02-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5민랩’, 모바일 신작 ‘템빨용사’ 사전예약 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대표 박문형)은 신작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Overgeared Hero)’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템빨용사는 아이템을 얼마나 잘 수집하고 배치하느냐...
2026-02-1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부의 지도]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주식자산 569% '폭증'
국내 시장이 역대급 장세를 펼치면서 주식부호 순위도 크게 변동했다. 신흥부자들의 등장, 삼성가의 ‘초격차’ 자산규모 등 말 그대로 지각변동이었다. 반면,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은 유일하게 주식자산 규모가 감소...
2026-02-16 월요일 | 이성규 기자
드디어 베일 벗은 대작…크래프톤, ‘프로젝트 윈드리스’ 공개
(주)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메테)가 ‘프로젝트 윈드리스(Project Windless)’의 베일을 벗겼다. 몇 년간 소문만 무성했던 히트 소설 ‘눈물을 마...
2026-02-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서브노티카’·‘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 닌텐도 스위치 2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Subnautica)’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Subnautica: Below Zero)’를 오는 17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
2026-02-1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김창한 ‘AI 퍼스트 전략’ 뒤 삼총사
연매출 ‘3조 클럽’에 입성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올해 ‘AI 퍼스트’ 전략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본업 게임 경쟁력뿐만 아니라 신사업 적용을 확대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한 인...
2026-02-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작년 매출 3조 ‘역대 최대’…투자 확대에 영업익은 10.9%↓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 시리즈의 견조한 성장으로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경신했다. 반면 지식재산권(IP)과 신성장 산업 투자 확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감소했다.크래프톤은 연...
2026-02-0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크래프톤 모태 '블루홀', 애물단지 전락에 벼랑 끝
크래프톤의 모태 개발사 ‘블루홀스튜디오’가 연이은 신작 실패 등으로 벼랑 끝에 몰렸다. 2022년 대표작 ‘테라’ 서비스 종료 이후 서비스 중인 라이브 타이틀도 전무한 만큼 존재감 회복이 절실하다. 크래프...
2026-01-3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주한인도대사와 인도 기술 협력 및 투자 논의
㈜크래프톤은 지난 23일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인도대사가 크래프톤 서울 본사를 방문해 환담을 갖고, 인도 시장에서의 기술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환담에는 고랑랄...
2026-01-26 월요일 | 김재훈 기자
NHN클라우드, 크래프톤 GPU 클러스터 사업자로 선정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가 크래프톤의 ‘인공지능(AI) 퍼스트’ 전략 파트너로 나선다.NHN클라우드는 크래프톤의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 크래프톤에 ‘서비스형 GPU(GPUaaS)’...
2026-01-1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크래프톤 김창한 “게임 본질에 집중, 프렌차이즈 IP 확장 가속”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새해 임직원 소통 행사를 통해 게임 본질에 집중하면서 프렌차이즈 IP 확장을 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피지컬 AI 등 적극적인 신사업 영역 확장으로 성장 프로세스를 강화해 나갈 방...
2026-01-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블라인드 스팟’ 2월 5일 얼리엑세스 출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펍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PC 신작 ‘PUBG:블라인드스팟(이하 블라인드스팟)’의 얼리엑세스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블라인드스팟은 2월 5일 오후 2시부터 글로벌 게...
2026-01-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네이버·미래에셋과 최대 1조원 아시아 펀드 조성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네이버, 미래에셋그룹과 함께 최대 1조원 규모 아시아 펀드를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3사가 공동 조성하는 펀드 명칭은 ‘크래프톤-네이버-미래에셋 유니콘 그로쓰 펀드’(유니콘 그로쓰 ...
2025-12-19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크래프톤, 개인용 AI 비서 ‘키라’ 오픈소스로 공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개인용 인공지능(AI) 비서 ‘KIRA(키라)’를 오픈소스 플랫폼 깃허브(GitHub)를 통해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키라는 ‘KRAFTON Intelligence Rookie Agent’의 약자로, AI 툴을 포함한 다...
2025-12-15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크래프톤, 네온 자이언트 신작 ‘노 로우’ 더 게임 어워드서 첫선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스웨덴 개발사 네온 자이언트 신작 ‘노 로우(NO LAW)’를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 2025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노 로우는 사이버 느와르 분위기의 항구 도시...
2025-12-1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인조이스튜디오 김형준 대표, 콘텐츠 대상 해외진출유공 부문 수상
크래프톤(대표 김창한) 산하 인조이스튜디오의 김형준 대표이사 겸 ‘inZOI(이하 인조이)’ 총괄 디렉터가 10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해외진출유공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
2025-12-1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금융‧재무 전문가’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 공략 선봉장
크래프톤이 미래 동력 확대를 위해 AI 사업과 함께 신흥 시장 인도 공략 강화를 꼽았다. 기존 배틀그라운드 등 게임 서비스를 넘어 스포츠, 문화, 생활 등 현지 밀접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이...
2025-12-0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AI 펠로우십’ 4기 모집…“연구 장학금 1000만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AI 펠로우십(KRAFTON AI Fellowship Program)’ 4기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크래프톤 AI 펠로우십은 크래프톤이 AI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
2025-12-05 금요일 | 정채윤 기자
‘AI 퍼스트’ 크래프톤, 인재 교육도 AI 시대에 맞춘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자사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정글’이 AI 시대에 맞춰 커리큘럼을 전면 개편하고, ‘2026 정글 통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12월 6일 서울 강남구 SETEC...
2025-11-2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펍지’, 신작 ‘블랙 버짓’ 12월 CBT 진행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펍지 스튜디오의 신작 ‘PUBG: 블랙 버짓(PUBG: Black Budget, 이하 블랙 버짓)’의 첫 번째 클로즈드 알파 테스트를 오는 12월에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테스트는 PST 기준 12월 1...
2025-11-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