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 10년 연속 1위
현대자동차가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한 ‘2025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 평가’에서 10년 연속 자동차 기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는 중국에서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 있...
2025-11-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APEC 민간 외교 성과’ 현대차그룹, 광저우에 수소버스 공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카이워그룹과 손잡고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 수소연료전지버스를 공급하며 현지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 최근 APEC 정상회의, 한중정상회담 등을 통해 한국, 중국 양국 간 우호적 ...
2025-11-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대륙 공략’ 현대차, 중국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 출시
현대자동차가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현지 전략형 전기 SUV ‘일렉시오’를 중국에서 전격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일렉시오는 깔끔한 실루엣과 절제된 비율로 구성된 대담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췄으며, 크...
2025-10-3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옥죄는 미국에 반격하는 중국…바이오 패권전쟁 ‘격화’
미국이 중국의 연구기관 또는 기업과의 협력을 차단하고 사업을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하며 대중(對中) 압박에 나섰다. 이에 중국은 젊은 과학기술 전문가 유치를 위한 새로운 비자(K 비자)를 도입하고 혁신 의약품 승...
2025-09-2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중국으로 출항’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중국 판호 획득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모티프(대표 이인)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대표 코이누마 히사시)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오픈월드 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중국 외자 판호(서비스 허...
2025-08-26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신작 ‘킹 오브 파이터 AFK’, 9월 4일 글로벌 출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킹 오브 파이터 AFK’의 출시일을 오는 9월 4일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넷마블에 따르면 킹 오브 파이터 AFK는 중국과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2025-08-2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LX인터내셔널, 2분기 영업익 550억…전년 동기比 58% 감소
LX인터내셔널(대표이사 윤춘성)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8302억 원, 영업이익 550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7.6% 떨어졌다. 회사는 실적 부진 원...
2025-08-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엔씨 ‘리니지M’, 중국 판호 획득…“현지 최적화 집중”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중국 서비스 준비에 돌입했다. 엔씨는 리니지M이 24일 중국 내 게임 서비스를 위한 판호를 획득했다고 27일 밝...
2025-06-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네오위즈, 인디게임으로 중국 홀린다…‘지 퓨전 게임 페스트’ 참가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중국의 오프라인 게임 행사 '지 퓨전 게임 페스트 2025(G-Fusion Game Fest 2025)'에 참가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중국의 대표적인 게임 및 서브컬처 전문 미디어 플랫폼 ...
2025-06-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두산밥캣, 독일 지게차 생산社 청산…"지배구조 개편 일환"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독일 지게차 생산판매 회사 'Doosan Bobcat Germany GmbH(이하 DBGE)'를 청산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DBGE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회사 청산을 결의했다.두산...
2025-06-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부회장 "미국 중심 투자환경에 균열…중국·인도에서 새로운 기회"
"성장 가능성은 특정 국가에 국한되지 않으며, 투자는 지리적 경계를 넘어서야 합니다. 그에 대한 해답으로 우리는 새로운 기회를 중국과 인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허선호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은 29일 서...
2025-05-3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오익균 베이징현대 총경리 책임감↑…현대차, 中 전략 전면 개편
현대자동차의 중국 사업을 총괄하는 오익균 중국사업담당 겸 베이징현대(현대차 중국법인) 총경리(부사장)가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현대차의 러시아 성공을 이끈 오익균 부사장이지만, 최근 2년간 중국에서는 별다른...
2025-05-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HMM, 1분기 영업익 6139억…전년 동기比 51% 증가
HMM(대표이사 최원혁)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6139억원을 기록했다.14일 HMM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85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
2025-05-1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하나은행, 11개 해외법인 2년 연속 실적 순항…글로벌 사업 '탄력' [은행 글로벌 성과]
하나은행의 11개 해외법인이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해외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화상태에 접어든 국내 금융산업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하나은행은 중국, 인도네시아, 독일, 캐나다 등 전 세계 글로벌 네...
2025-04-1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HD현대인프라코어, 에티오피아서 대형 굴착기 100대 수주
HD현대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 오승현)가 에티오피아에서 대규모 굴착기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최근 에티오피아 광산개발 업체 2곳과 대형 굴착기 100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
2025-03-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김동관 아픈 손가락' 한화솔루션, 올해는 존재감 드러날까?
한화솔루션이 올해 미국 태양광 공장 완공을 통해 그룹 내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화솔루션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진두지휘하는 계열사 중 하나인데, 지난해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
2025-03-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전자‧LG전자, 홈 AI 생태계 앞세워 대륙 공략 본격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홈 AI 생태계를 앞세워 아시아 최대 시장인 중국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AI 기술력과 현지 특화 제품 등을 앞세워 중국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
2025-03-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두산밥캣, '배터리 팩' 사업 진출…핵심부품 수직계열화 가속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소형 건설장비와 지게차용 배터리 팩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핵심부품 내재화 및 수직계열화를 가속한다. 두산밥캣은 LG에너지솔루션과 '소형 건설장비 배터리 팩 설루션 개발'을 위...
2025-03-1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엔씨소프트-텐센트, ‘블레이드&소울 2’ 4월 3일 중국 출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엔씨)는 텐센트와 멀티플랫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소울 2(이하 블소2)’를 4월 3일 중국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엔씨소프트와 텐센트는 정식 서...
2025-03-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한화오션 "2030년까지 국내외 방산 매출, 작년보다 3배 뛴 3조 달성"
한화오션(대표이사 사장 김희철)이 오는 2030년까지 국내외 잠수함 및 함정 등 특수선 매출 규모가 지난해 매출의 3배에 달하는 3조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화오션은 24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24년 연간 매...
2025-01-2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베트남에 K9 자주포 수출 '임박'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와 베트남 간 3억 달러(약 4309억원) 규모 K9 자주포 약 20문 수출이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한국 정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9 자주포를 베트남에...
2025-01-21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넵튠-님블뉴런, PC게임 '이터널 리턴' 중국 판호 획득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의 자회사 님블뉴런(공동대표 김승후, 유태웅)이 자체 개발 및 서비스 중인 PC 게임 ‘이터널 리턴’의 중국 서비스에 필요한 외자판호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중국 국...
2024-12-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