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그룹 총괄’ 규모 축소…투자・재무・인사 중심 개편
카카오 그룹 컨트롤타워인 CA협의체가 조직 구조를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이뤄진다. 새 조직 체계는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23일 카카오에 따르면 C...
2026-01-2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AI OS 전환’…카카오 정신아의 C레벨 리빌딩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C레벨 리더십 재편을 단행했다.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송재하 전 우아한형제들 CTO를, 미래이니셔티브센터 미래전략담당으로 이진수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각각 영입하며 ‘사람 ...
2026-01-2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 “AI 역량 증폭…1+1이 2를 넘는 담대한 도전” [2026 신년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안주하지 않고, 인공지능(AI)을 각자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증폭시키는 ‘창의적 승수’로 삼아 1+1이 2를 넘어서는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자”고 당부...
2026-01-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쇄신·실적 모두 잡은’ 카카오 정신아...올해 재신임 유력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해 그룹 재편과 실적 개선을 모두 달성하며 올해 재신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김범수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경영 전면에서 물러난 이후, 정 대표가 카카오의 실질적 리더십 ...
2026-01-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프로젝트 단골’ 성과…소상공인 7만4000명 지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단골’의 2025년 운영 성과를 9일 공개했다. 올해 카카오는 지원 대상을 지역 단위로 확대하고, 맞춤형 교육·마케팅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2025-12-0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사업자 관리 채널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로 통합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마케터 등이 이용하는 카카오비즈니스 관리 채널을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로 통합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는 ▲카카오비즈니스 ...
2025-12-0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비수도권 청소년 대상 ‘AI 루키 캠프’ 시작…참가자 모집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카카오 AI 루키 캠프’를 신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내년 2월에 개최된다. 카카오는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
2025-12-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AI 전문가 13인과 ‘일상AI 포럼’ 발족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국내 인공지능(AI) 분야를 대표하는 업계 및 학계 전문가 13인과 함께 ‘카카오 일상AI 포럼’을 발족했다고 11일 밝혔다. AI 기술과 서비스 동향은 물론, 각 영역의 현안과 쟁점에 대해 ...
2025-11-1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광고・페이로 웃은’ 카카오, 내년엔 ‘AI’가 주인공
카카오가 톡비즈 광고와 카카오페이 등 효과로 올해 3분기 ‘역대급’ 실적을 썼다. 올해 인공지능(AI) 생태계 초석을 다진 카카오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AI 수익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논란이 많았던 카카오톡 개...
2025-11-07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카카오같이가치’ 누적 기부금 1000억 달성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자사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누적 기부금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한 카카오같이가치에는 지금까지 580만 기부자가 7000만건 기부에 참여했다...
2025-10-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계열사 줄이고 AI 늘린다…카카오, 3분기 반등 신호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올해 3분기 양호한 성적표를 받을 전망이다. 카카오톡 대개편 이후 역풍을 맞는 듯 보였지만 계열사 군살을 덜어내 지배구조를 효율화하고, 인공지능(AI)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다.16일 한...
2025-10-1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연내 계열사 80여개로 축소, AI 핵심사업 집중”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그룹 계열사 수를 두 자릿수로 줄였다. 카카오 그룹 경영을 총괄하는 CA협의체 의장을 역임한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99개인 현 계열사 수를 올해 안에 80여개로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
2025-10-1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혹평 봇물’ 카카오톡, 결국 친구탭 피드→‘친구목록’으로 되살린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지난 27일 대개편 이후 이용자 불만이 잇따르고 있는 카카오톡 친구탭 격자형 피드를 기존 ‘친구목록’ 첫 화면으로 되살린다. 카카오는 카카오톡 최신 버전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적극 ...
2025-09-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톡채널 AI 채팅 ‘카나나 상담매니저’ 정식 출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카카오톡 채널에 인공지능(AI) 채팅 서비스 ‘카나나 상담매니저’를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카나나 상담매니저는 톡채널 고객문의에 자동으로 답변해 주는 AI 채팅 서비스다. 사업...
2025-09-2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카톡 개편 캠페인 티저 영상 공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오는 23일 카카오톡 개편을 앞두고 ‘쓰는이에 집중, 쓰기좋게 맞춤’ 캠페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는 23일 개최하는 ‘이프 카카오’ 에서 카카오톡 개편 내용을 ...
2025-09-1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국가인권위·법무부 개최 ‘기업과 인권 국제포럼’ 발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지난 8일 국가인권위원회와 법무부 공동 개최로 진행된 ‘기업과 인권 국제포럼’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윤리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규제 동향과 기업의 ...
2025-09-0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창사 이래 첫 그룹사 전 직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카카오(의장 정신아)는 이달 8일부터 2026년도 카카오그룹 신입크루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카카오 창사 이래 처음으로 테크, 서비스, 비즈니스, 디자인, 스태프 등 전 직군에 걸쳐 시행하...
2025-09-0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임팩트,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2학기 개강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는 지난달 30일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2025년 2학기 개강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는 학생과 비영리 기...
2025-09-0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카톡 개편・카카오-오픈AI 협업물, 9월 23일 공개된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다음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용인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개발자 컨퍼런스 ‘이프 카카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프 카카오는 카카오 그룹의 기술...
2025-08-2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전국 5개 국립대 대학생들과 미니 해커톤 개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지역 기술인재 육성 프로그램 '카카오테크 캠퍼스 아이디어톤'을 지난 9일부터 양일간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카카오테크 캠퍼스에 참여...
2025-08-14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오픈 플랫폼 ‘PlayMCP’로 AI 에이전트 생태계 제작 본격화
카카오가 국내 최초 모델맥락프로토콜(MCP) 기반 오픈 플랫폼을 열고 AI 에이전트(인공지능 비서)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개발자들은 카카오 계정만 있으면 자신이 만든 MCP를 등록하고 실제 대화 환경에서 테스트할...
2025-08-1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카카오, 공공부문 혁신 사례 38건 발표...기상청·소방청 등 참여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올해 상반기 정부·지자체·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카카오 서비스를 활용한 사례를 정리한 '공공혁신 리포트 2025'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된 이번 보...
2025-08-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