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임팩트,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2학기 개강

정채윤 기자

chaeyu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9-01 10:24

카이스트·서울대·가천대서 캠퍼스별 특화 교육
사회혁신가 6인이 발제한 '돕는 기술' 솔루션 개발

카카오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는 지난달 30일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2025년 2학기 개강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

카카오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는 지난달 30일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2025년 2학기 개강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 사진=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닫기정신아기사 모아보기)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는 지난달 30일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2025년 2학기 개강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는 학생과 비영리 기관을 연결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솔루션을 기획·개발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돕는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1학기는 연세대와 한양대에서 수업을 진행했다. 총 86명의 학생과 5명의 사회혁신가가 참여해 16개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이 중 7개가 2학기 후속 개발을 앞두고 있다. 특히 전공 간 융합이 활발해지면서 인문·사회계 학생들의 참여가 확대되고, 현장 적용 가능한 수준의 프로토타입도 다수 탄생했다.

이번에 개강한 2학기는 카이스트・서울대・가천대에서 강의를 이어간다. 이날 개강워크숍에는 2학기 참여 학생 120명, 사회혁신가인 브라이언 펠로우, 카카오 현업 멘토 등 총 150여명이 참여했다.

한양대, 연세대 학생의 경험 공유에 이어 사회혁신가 브라이언 펠로우 6인이 ▲무포장 리필 문화의 기술 확장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 개선 ▲발달장애인 지역 돌봄 기술 ▲농사 기반 돌봄 기술 기록 ▲시민참여형 이동약자 데이터 수집 ▲지방자치 공론자 데이터화를 주제로 학생들과 함께 해결하고 싶은 사회 문제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이를 기반으로 카카오 개발자 멘토 25명과 함께 한 학기 동안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학기는 캠퍼스별로 특화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천대학교는 창업 특화 기관 ‘스타트업칼리지’와 협력해 창업 중심 수업을, 서울대학교는 사회과학대학과 협력해 인문계 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IT 기술을 활용하는 융합교육을, KAIST는 전산학부와 전기및전자공학부 공동 개설로 학부 간 시너지를 확대하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모든 수업에 황민호 카카오 리더가 진행하는 ‘바이브 코딩 특강’을 도입해 학생들의 AI 내러티브 역량과 코드 구현력을 동시에 강화한다.

류석영 카카오임팩트 이사장은사회혁신가가 발제한 사회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이 학생들에게도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앞으로도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를 통해 AI 시대에 필요한 미래 인재들을 양성하는 더욱 힘쓰겠다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여전한 배그 영향력’ 크래프톤,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크래프톤이 여전한 배틀그라운드의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크래프톤은 인조이 스케일업, 서브노티카2 등 포스트 배틀그라운드 발굴과 AI 비전 실현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 구축에 집중해 간다는 방침이다.크래프톤은 3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출 1조 3,714억 원 ▲영업이익 5,616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6.9%, 영업이익은 2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 실적만으로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의 53%를 기록했다.사업 부문별 매출은 PC 3639억 원, 모바일 7027억 원, 콘솔 138억 원, 기타 2910억 원이다 2 포스코홀딩스, 1.1조 베팅…호주 리튬광산 지분 30% 확보 포스코홀딩스(회장 장인화)가 약 1조1000억 원을 투입해 글로벌 톱티어 호주 리튬광산 지분을 확보했다. 원료 자급력을 높여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을 뿌리부터 단단히 다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포스코홀딩스는 호주 퍼스에서 호주 광산 기업이자 광업서비스 기업인 미네랄리소스(Mineral Resources)社와 약 7억 6500만 달러(한화 약 1조1000억 원) 규모의 리튬광산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호주 리튬광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것이다.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리소스와 중간지주사를 신규 설립하고 중간지주사의 지분 30%를 인수한다.이번 계약으로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리소스와의 합작법인이 서호 3 LG U+, 8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지난해 매입한 자사주 약 540만주를 전량 소각했다.LG유플러스는 오는 5월 15일 장부금액 기준 약 800억원가량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부터 매입해 온 자사주 약 540만주 전량을 소각하는 것으로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1.26% 규모다.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5일에도 장부금액 기준 약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약 678만주)을 소각한 바 있다.LG유플러스의 연이은 자사주 소각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밸류업 플랜’의 일환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2024년 11월 중장기 재무 목표와 달성방안, 주주환원 계획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등을 발표한 바 있다.LG유플러스 관계자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