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 애널리틱스, 상용화 3개월…"고객사 계약 봇물"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알스퀘어 애널리틱스(이하 RA)'가 국내외 주요 기관과 글로벌 투자사를 고객사로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알스퀘어는 RA 출시 이후 3개월간 국내외 10여 개 대형 자산운용사와 유동성공...
2025-03-0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국내 1위 부동산 자산운용사인 이지스자산운용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이 본격화된다.28일 IB(투자금융) 및 금투업계 등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 최대주주인 손화자 씨(지분율 12.4%)는 모건스탠리를 매각 주관...
2025-02-2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상생과 미래 위원회' 출범
이지스자산운용이 25일 사회공헌 활동 확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목표로 ‘상생과 미래 위원회’를 출범했다. 위원회는 사회공헌, 공간경험, 자산운용, 리서치 등 관련 분야 임원 6명으로 구성되며, 조갑주...
2025-02-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운용 '獨 트리아논 펀드', 기준가 '0.01원'
독일 트리아논(Trianon) 빌딩 소유의 현지 특수목적법인(SPC)이 법원 정식 도산 절차를 밟는 가운데, 이지스자산운용의 해외부동산 펀드인 '이지스글로벌부동산투자신탁229호(파생형)' 즉, 트리아논 펀드의 기준가격...
2025-01-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독일 트리아논 빌딩 소유 현지 SPC 정식 도산 절차 개시"
이지스자산운용이 투자한 독일 트리아논(Trianon) 빌딩의 현지 특수목적법인(SPC)이 법원에서 정식 도산 절차를 개시했다.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전날(16일) 펀드공시를 통해 "당사가 운용중인 이...
2024-12-1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운용,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스타필드 빌리지' 유치 협약 체결…"업그레이드된 쇼핑·문화 경험 선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스타필드 빌리지’가 들어선다. 15일 이지스자산운용은 신세계프라퍼티와 신도림 디큐브시티 저층부(지하 2층~지상 1층)에 스타필드 빌리지를 유치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디...
2024-11-15 금요일 | 조해민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이규성·강영구 2인대표 체제로…부동산 운용조직 통합 조직개편
이지스자산운용이 이규성·강영구 2인 대표 체제로 바뀐다. 경영은 이규성 대표이사가, 운용(겸 리얼에셋부문)은 강영구 대표이사가 각각 맡는다. 핵심 사업 영역인 부동산 관련 조직을 하나로 모으는 조직 개편으로...
2024-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제9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2024 금융권 채용 시즌]
이지스자산운용이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오는 29일까지 제9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 학사 이상이며, 내년 1월 입사가 가능한...
2024-09-1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美 설계사 겐슬러와 '신도림 디큐브시티' 리모델링
이지스자산운용이 신도림 디큐브 시티 리모델링에 나선다. 이지스자산운용은 내년 백화점 철수로 슬럼화 위기에 놓인 신도림 디큐브시티를 세계적인 설계사 '겐슬러(Gensler)'와 함께 리모델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2024-09-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獨 부동산펀드 결국 EOD 발생
이지스자산운용의 독일 트리아논(Trianon) 빌딩 건이 결국 대주단의 대출 만기연장 불가 선언으로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했다. 트리아논 빌딩을 담은 이지스자산운용 펀드 투자자의 손실도 불가피하게 됐다.이지스...
2024-06-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구로 G밸리비즈플라자 매각 추진
이지스자산운용이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복합공간 'G밸리 비즈플라자' 건물을 매물로 내놨다. 29일 금투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G밸리 비즈플라자 매각을 위해 자문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
2024-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캠코 펀드' 이지스자산운용, 태영 성수동 사업장 채권 600억원 인수
이지스자산운용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정상화 펀드를 통해 태영건설의 성수동 사업장에 6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30일 IB 업계 등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태영건설이 시공을 맡기...
2024-04-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상장리츠 19곳에 주주 서한…‘정보제공·IR·이해 상충 방지’ 강조
이지스자산운용은 자사가 운용 중인 펀드가 투자한 국내 상장리츠 19곳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3가지 당부 사항을 골자로 하는 주주서한을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주주서한은 이지스자산운용에서 국내외 상장...
2024-04-22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獨 트리아논 빌딩 대출 유보계약 연장
이지스자산운용이 차입금 만기 도래로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에 처했던 독일 트리아논(Trianon) 빌딩의 계약을 현상 유지로 3개월 연장하게 됐다.한숨 돌린 가운데 트리아논 빌딩 매각 작업에 주력하게 된다. 29일...
2024-02-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국내 1위 부동산투자 전문 운용사 이지스자산운용의 최대주주가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9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의 지분 12.4%를 보유한 최대주주 손화자 씨는 최근 자...
2024-02-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공모채 수요예측 흥행…모집액 2배 이상 뭉칫돈
이지스자산운용(대표 강영구, 신동훈, 이규성)이 국내 부동산 시장이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공모채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1.5년 만기 회사채 300억 원을 발행하기 위해 지난 6일 기관투자자를...
2024-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자산운용업계, 실버타운 사업진출…이지스자산운용 ‘첫발’
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 강영구, 신동훈)이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대한민국에 주거 대안을 확장하기 위해 국내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펀드 조성을 통한 실버타운을 공급했다.이지스자산운용은 KB라이프생명 자...
2024-01-05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 27일 국내 상장 리츠 최초로 ‘녹색 채권’ 발행 [ESG 경영]
이지스밸류플러스리츠가 국내 상장 리츠(REITs·부동산 투자신탁회사) 최초로 오는 27일 ‘녹색 채권’(Green Bond)을 발행한다. 시장 기대에 호응하면서 600억원 규모를 조달할 방침이다.리츠는 부동산 간접 투자 상...
2023-11-2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사내 펀드 정보관리 플랫폼 ‘아우름’ 총자산 63조 돌파
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강영구‧신동훈)의 사내 펀드 정보관리 플랫폼 ‘아우름’(AUREM) 총자산이 63조원을 돌파했다.이지스자산운용은 21일, 아우름에 등록된 펀드의 총자산 규모가 63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
2023-07-2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이지스자산운용-이지스밸류리츠-삼성전자-삼우, ‘미래형 공간 플랫폼 구축’ 협약
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강영구‧신동훈)과 이지스밸류리츠(대표 도병운)가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손창규)와 함께 ‘미래형 공간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미래 융합 정보통...
2023-04-26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비브스튜디오스’ 손잡고 미래형 공간 조성 박차
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강영구·신동훈)과 비브스튜디오스(대표 김세규)가 손을 맞잡고 미래형 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 16일 비브스튜디오스와 미디어·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2023-01-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제2회 센터필드 미디어월 영상 공모전’ 개최
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강영구·신동훈)이 ‘제2회 센터필드 미디어월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9일까지다.센터필드 미디어월 영상 콘텐츠 공모전은 이지스자산운용...
2022-11-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이지스자산운용(대표 이규성‧강영구‧신동훈)이 국제표준화기구(ISO∙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의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ISO가 제정한 ISO1...
2022-10-1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